•  


날선 金鎔泰 "천하람은 改革 失敗限 분"…"所信波 느낌만 內" 發言 맞받아 | JTBC 뉴스

날선 金鎔泰 "천하람은 改革 失敗限 분"…"所信波 느낌만 內" 發言 맞받아

入力 2024-05-14 10:55 修正 2024-05-14 16:21

'天鵝龍仁' 천하람 金鎔泰 舌戰
천하람 "所信波 느낌만 낸다"
金鎔泰 "천하람은 改革 失敗限 분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天鵝龍仁' 천하람 金鎔泰 舌戰
천하람 "所信波 느낌만 낸다"
金鎔泰 "천하람은 改革 失敗限 분



[천하람 /當時 國民의힘 黨代表 候補(2023年 02月)]
"저희 改革保守 4人坊, 천하람, 金鎔泰, 허은아, 이기인."

'天鵝龍仁'으로 불리며 함께 李俊錫系로 分類됐던 천하람 改革新黨 當選人과 金鎔泰 國民의힘 當選人.

主로 親尹 人士로 構成된 國民의힘 '黃祐呂 非對委'에 金鎔泰 當選人이 包含되자 천하람 當選人은 날 선 發言을 이어갔습니다.

[천하람/ 改革新黨 比例代表 當選人 (어제, SBS 金台鉉의 政治쇼)]
"딱 보면 알잖아요. 김재섭 當選人 아니고 金鎔泰 當選人 넣은 趣旨가 뭐겠습니까. (뭡니까, 그건?) 主流에 抵抗하지 말고 가자는 거지요"

金鎔泰 當選人이 主流의 心氣를 거스르지 않기 때문에 國民의힘 非對委員으로 選定됐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所信波的인 느낌만 낸다고 批判했습니다.
 
〈YONHAP PHOTO-2546〉 포즈 취하는 친이준석계 후보들   (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국민의힘 3·8 전당대회에 출마한 친이준석계 후보들이 1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기자단과 오찬 간담회를 하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기인 청년최고위원 후보, 천하람 당대표 후보, 허은아 최고위원 후보, 김용태 최고위원 후보. 2023.2.12 [공동취재]   uwg806@yna.co.kr/2023-02-12 14:10:21/ 〈저작권자 ⓒ 1980-2023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YONHAP PHOTO-2546〉 포즈 取하는 親李俊錫系 候補들 (서울=聯合뉴스) 이정훈 記者 = 國民의힘 3·8 全黨大會에 出馬한 親李俊錫系 候補들이 12日 午後 서울 永登浦區 汝矣島의 한 食堂에서 記者團과 午餐 懇談會를 하기에 앞서 포즈를 取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기인 靑年最高委員 候補, 천하람 黨代表 候補, 허은아 最高委員 候補, 金鎔泰 最高委員 候補. 2023.2.12 [共同取材] uwg806@yna.co.kr/2023-02-12 14:10:21/ 〈著作權者 ⓒ 1980-2023 ㈜聯合뉴스. 無斷 轉載 再配布 禁止.〉

[천하람/ 改革新黨 比例代表 當選人 (어제, SBS 金台鉉의 政治쇼)]
"所信波의 느낌的인 느낌만 내는 것 같습니다. 살짝 所信 있는 느낌을 주면서도 結局은 主流를 거스르지 않는 結論을 내요. 보면 채 上兵 特檢이나 大部分 이슈들에서 제가 읽어내는 金鎔泰 當選人의 스탠스는 그렇습니다."

그러자 金鎔泰 當選人도 맞받았습니다.

천하람 當選人은 國民의힘을 改革할 많은 機會를 받았음에도 脫黨을 爲해 모두 拒絶하고 떠났다 批判했습니다.

[金鎔泰 / 國民의힘 非對委員 (오늘, CBS 김현정의 뉴스쇼)]
"그분은 革新에 失敗해서 떠난 분이시잖아요. 저는 黨 革新의 成功 方程式을 찾고 싶어요.
放送에 나와서 評論하듯이 누군가 嘲弄하는 게 政治의 全部라고 생각하는 게 아닐까. 政治人이면 政治人답게 政治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광고

JTBC 핫클릭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