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飮酒 뺑소니' 김호중, 여유로운 微笑 "調査 잘 받았다" [엑's 現場]

엑스포츠뉴스 2024.05.21 22:51 最終修正 2024.05.21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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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서울江南警察署 김예은 記者) '飮酒 뺑소니' 嫌疑를 받는 김호중이 取材陣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21日 서울 江南警察署에서 김호중의 뺑소니 및 飮酒運轉 嫌疑와 關聯한 調査가 進行됐다.

午後 2時부터 調査가 進行됐고, 5時께 終了됐으나 김호중은 調査 終了 後 5時間 30分間 杜門不出하다 午後 10時 30分이 지나서야 辯護人 조남관 辯護士와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김호중은 "調査 잘 받았다. 남은 調査를 誠實히 받겠다"며 ""罪人이 무슨 말이 必要하겠냐. 罪悚하다"는 짧은 말만 남기고 자리를 떴다. 質問하는 記者의 팔을 잡고 여유로운 微笑를 보이기도 했다.

또한 조남관 辯護士는 김호중이 남긴 말이 있냐는 質問에 "나가면서 '罪 지은 사람이 무슨 말을 할 수 있겠냐'고 했다. 거기에 다 包含이 돼 있다"며 말을 아꼈다.



한便 김호중은 지난 9日 택시를 들이받는 接觸事故를 냈으나 措置를 取하지 않고 달아났다. 김호중은 事故 17時間 後 警察에 出席했으며, 그에 앞서 김호중의 매니저가 김호중의 옷을 입고 거짓 自首한 바 있다.

김호중은 뒤늦게 自身이 運轉한 事實을 認定했고, 이때 飮酒 測定도 함께 이뤄졌다. 所屬社는 '運轉者 바꿔치기' 論難이 일자 김호중이 飮酒를 한 것이 아니라 恐慌障礙로 인해 잘못된 選擇을 했으며, 거짓 刺繡는 所屬社 代表가 매니저에게 시킨 것이라 主張했다.

以後 김호중의 車輛 블랙박스에 메모리카드가 없었던 點, 事故를 낸 後 京畿道 호텔로 向한 點, 그가 事故 前 知人들과 술자리를 가졌으며, 遊興酒店에서 빠져나와 代理運轉을 利用한 點 等 飮酒 情況이 연이어 드러났다. 그러나 김호중은 지난 週末 昌原 單獨 콘서트를 强行했으며, 콘서트가 끝난 19日 늦은 밤에야 飮酒運轉 事實을 認定했다.

寫眞 = 김한준 記者

김예은 記者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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