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化粧室 가는 時間도 指定, 排便 訓鍊인 줄"…강형욱 甲질 追加 暴露 ('事件班長')

일간스포츠 2024.05.21 21:17
  • AI챗으로 요약

AI 要約

記事 題目과 本文 內容을 自動 要約한 內容입니다. 全體 內容을 理解하기 위해서는 記事 本文 全體를 確認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AI챗이 熱心히 分析 中입니다. 暫時만 기다려주세요.

寫眞=JTBC ‘事件班長’ 放送 캡처

甲질 疑惑이 불거진 動物 訓鍊師 강형욱에 對한 追加 暴露가 連이어 나오고 있다.

21日 JTBC ‘事件班長’은 강형욱이 運營하는 ‘步듬컴퍼니’ 前 職員들의 追加 提報를 報道했다.

이에 따르면 한 提報者는 事務室 CCTV 修理 過程에서 강형욱이 防犯용이 아닌 職員들을 監視할 目的으로 事務室 곳곳에 CCTV를 設置했다는 事實을 알게 됐다. 職員 6名이 勤務하는 事務室에 9代의 CCTV가 設置돼 있었고, CCTV는 職員들의 모니터 方向을 向하고 있었다.


이에 提報者 等 職員들은 “監視用 CCTV는 儼然히 不法”이라고 抗議했으나, 강형욱은 “法? 法대로 해봐? 어디서 會社에서 함부로 法 얘기를 해. 法은 家族끼리도 얘기 안하는 거야. 法대로라면 너희 勤務 怠慢으로 다 잘랐다”라고 答했다고 傳했다.

또 ‘步듬컴퍼니’의 理事로 있는 강형욱의 아내는 職員들이 利用하는 사내 메신저 對話 內容 6個月 分量을 職員들 모르게 봤다는 暴露도 나왔다. 이를 본 事實을 幹部들을 통해 職員들에게 알린 강형욱 아내는 “그동안 함께 勤務하던 여러분들이 作成하신 너무도 刺戟的인 內容, 同僚들을 向한 嘲弄 等 이곳이 果然 正常的인 業務를 하는 곳이 맞는지 疑心이 되는 程度로 業務時間에 業務와 關聯 없는 持續的인 메시지가 오고 가고 있음을 確認했다”는 內容을 職員들에게 보내기도 했다.

寫眞=JTBC ‘事件班長’ 放送 캡처

會社 化粧室 故障이 잦자, 車로 10分 距離의 카페 化粧室을 利用하라고 勸誘했으며 化粧室 利用 時間도 指定했다는 主張도 나왔다. 또 다른 提報者는 “3時쯤 되면 ‘化粧室 다녀오시라’고 指示가 내려오더라. ‘카페로 한 番에 가셨으면 좋겠다, 다른 데로 가지 말라’고 했다. 왜 인지는 說明을 안했다”며 “職員들 사이에서 ‘排便 訓鍊 같다, 사람으로 取扱해 주는 것 같지 않다’는 얘기가 나왔다”고 傳했다.

또 강형욱이 “‘나는 病X들한테 도움 주고 돈 버는 거야’라며 意氣揚揚했다. ‘우리나라 1人者’라는 댓글을 보고. (강형욱 아내가) ‘그러면 비싸게 繼續 받아도 되겠다’라고 말했다”고도 했으며, 過去 강형욱이 어린 男妹 팬이 直接 쓴 손 便紙를 職員들이 보는 앞에서 쓰레기桶에 버렸다는 主張도 나왔다.

前 職員들의 暴露가 連이어 나오는 가운데, 강형욱은 아직 沈默을 維持하고 있다. 21日 일간스포츠 取材에 따르면 강형욱은 이르면 이날 午後 또는 22日께 公式 立場을 發表할 計劃인 것으로 傳해졌다.

강주희 記者 kjh818@edaily.co.kr

▶ 關聯記事 ◀
☞ [單獨] ‘甲질 論難’ 강형욱, 곧 立場 表明…’個훌륭’ 側 事實關係 把握 後 交替 論議
☞ 監督·選手 기운 UP...會長님은 勝利 妖精 [IS 포커스]
☞ 김호중, 公演 抛棄 안 한다…“개런티 안 받고 出演 約束”
☞ 하이브 事態에 얼어붙는 엔터業界…株價 下落에 VC 投資 保留까지 [엔터株IS]
☞ "스타우트 바이아웃 7月" CPBL 둘러싼 KBO리그의 關心과 現實 [IS 이슈]
☞ “아, 저것만 먹는다고?”…김숙 화나게 한 홍진경 도시락, 어느 程度길래
☞ “둘이 사귀어요”…한가인♥연정훈, 꿀 떨어지는 럽스타그램
☞ 鄭俊英, 性暴行 女性 쓰러져도 낄낄…衝擊의 團톡 ‘버닝썬 다큐’로 再照明 [왓IS]
☞ “罪가 罪를 부르고 거짓말이 더 큰 거짓말 낳아”…법률대리인 傳한 김호중 心境
☞ "簡單한 手術" "6個月이면 充分" 專門家들이 본 이정후의 關節와順 [IS 이슈]

[ ‘KGMA’ 月刊 投票, 팬들 關心 뜨겁다.. K팝+트롯 部門 競爭 熾烈 ]
[ [조아제약 月刊 MVP] 프로野球 歷史 쓴 KIA 김도영 ]

<ⓒ 일간스포츠. All rights reserved>


강주희 kjh818@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