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永久 退出 해달라" KBS 視聽者 請願까지 登場 [Oh!쎈 이슈]

이미지 크게 보기

[OSEN=유수연 記者] 飮酒運轉 論難을 빚은 歌手 김호중을 向한 批判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19日 KBS 視聽者센터 내 視聽者請願 揭示板에는 '犯罪者 歌手 김호중을 永久 退出 시켜주세요'라는 題目의 請願글이 揭載됐다.

請願글을 揭載한 A氏는 "飮酒運轉, 飮酒뱅소니, 運轉者 바꿔치기, 飮酒事實 거짓말 等을 일삼은 犯罪者 歌手 김호중"이라며 "KBS에서 永久 出演禁止 와 더불어 永久 退出시켜 주시기를 懇曲하게 付託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犯罪를 저질러 놓고서도 一言 反省도 없이 뻔뻔하게 돈에 눈이 멀어 昌原 公演을 强行하는 모습에 正말 火가 나고 齒가 떨려서 몸을 가누지 못하겠다"라면서 "萬若 KBS가 繼續 歌手 김호중을 出演시킨다면 正말이지 堪當하지 못할 크나큰 事態에 直面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또한 "犯罪者를 擁護하고 감싸안는다는 醜惡한 機關으로 烙印이 찍힐 것은 불보듯 뻔하게 생각하고 國民들의 거센 非難을 받을 것"이라며 "이러한 醜惡한 犯罪者를 退出하고 정의로운 社會를 具現하는 올바른 KBS가 되길 두손 모아 祈願한다"라고 덧붙였다.

이미지 크게 보기

이 밖에도 김호중을 向한 批判의 목소리는 繼續됐다. 또 다른 누리꾼 B氏는 "歌謠界에서도 退出당하여야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公認으로써 너무 거짓이 反復되었고 飮酒 事故 直後 내려서 沙果 保險 請求했으면 飮酒 運轉으로 處理되었을 것을 모든 視聽者 愚弄하고 콘서트까지 强行했다"라며 請願 글을 揭載했다.

그러면서 "이런 사람이 무슨 公人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나"라며 "이런 두 얼굴 가진 김호중은 退出當해야 마땅하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强調했다.

該當 請願에는 21日 午後 12時 基準 248名이 同意하기도. KBS는 視聽者請願 揭示板에 揭載된 請願 中 30日 동안 1000名이 同意를 하면 答辯하게 되어있다.

한便 김호중은 지난 9日 午後 11時 40分께 서울 강남구의 한 道路에서 反對便 道路의 택시를 들이받는 事故를 낸 뒤 달아난 嫌疑를 받고 있다. 當時 所屬社 側은 事故 後 未措置 理由로 "恐慌障礙"를 言及하며, 飮酒 運轉에 對해서는 强力히 否認해 왔다.

이런 疑惑 속에서 김호중은 慶南 昌原에서 열린 '트바로티 클래식 아레나 투어 2024' 公演을 强行했지만, 公演 다음날인 지난 19日, "저는 飮酒 運轉을 했다. 크게 後悔하고 反省하고 있다. 警察 調査에 誠實히 臨하겠다"고 뒤늦게 飮酒 運轉 事實을 認定하고 謝過했다.

/yusuou@osen.co.kr

[寫眞] OSEN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