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政治쇼] 裵賢鎭 "'타지마할 論難' 主犯은 文…回顧錄 題目 '自白'으로 바꿔야"

SBS 2024.05.21 10:12 最終修正 2024.05.21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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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재밌다…文, 回顧錄으로 自白한 것 아닌가
- 外交部, 人道에 金正淑 女史 招請狀 要請 情況
- 令夫人 外交 위한 豫算은 없다…문체부도 難色
- 印度 外交長官度 女史 訪問에 唐慌하는 場面 찍혀
- 令夫人 外交? 團長은 長官, 金 女史는 '特別隨行員'
- 金正淑 이미 告訴 告發, 國庫損失罪 主犯은 文
- 問題部·監査院 서로 미루다 感謝 撫摩된 情況
- 김건희 女史 特檢 물타기? 이슈 던진 건 文
- 셀프 招請 '亡身煞'…特檢·公搜處로 넘겨야
- 總選白書 論難, 조정훈 일단락하려고 努力한 듯


■ 放送 : SBS 金台鉉의 政治쇼 (FM 103.5 MHz 7:00 ~ 9:00)
■ 일자 : 2024年 5月 21日 (火)
■ 進行 : 김태현 辯護士
■ 出演 : 裵賢鎭 國民의힘 議員


▷김태현 : 最近 文在寅 前 大統領이 發刊한 回顧錄에서 지난 2018年 金正淑 女史의 印度 訪問을 "令夫人의 첫 單獨外交다." 이렇게 밝힌 데 對해서 與野 間 날線工房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지난 2022年 10月 國政監査 當時에 該當 事案에 對해서 疑惑을 提起했던 國民의힘 裵賢鎭 議員과 인터뷰 進行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議員님, 安寧하세요.


▶裵賢鎭 : 반갑습니다.

▷김태현 : 22代 當選 以後에 첫 라디오 인터뷰라고 알고 있습니다. 먼저 當選 祝賀드리고요.

▶裵賢鎭 : 感謝합니다.

▷김태현 : 傷處 다 나으신 거지요?

▶裵賢鎭 : 거의 나았습니다. 아직도 조금씩 津물이 나고 그러기는 해요.

▷김태현 : 그래요? 아직까지 그러면 後遺症이라고 해야 되나요?

▶裵賢鎭 : 그러니까요. 저도 뜻밖의 傷處가 그렇게 빨리 아물지는 않더라고요.

▷김태현 : 그래요? 알겠습니다. 議員님, 文在寅 前 大統領 回顧錄 關聯해서 文在寅 前 大統領이 2018年 金正淑 女史 印度 訪問에 對해서 "令夫人의 첫 單獨外交다." 이렇게 밝혔습니다. 回顧錄이 公開됐고요.

▶裵賢鎭 : 네.

▷김태현 : 議員님이 거기에 對해서 SNS에 "재미있다, 능청맞게 웬 흰소리인가." 이렇게 글을 올리셨거든요. 재미있다는 表現은 어떤 意味이신 거지요?

▶裵賢鎭 : 제가 回顧錄 關聯해서 記事가 나온 걸 보고 宏壯히 놀랐어요. 제가 2022年에 國政監査에서 그 事實들을 確認했고, 이미 監査, 文體部 自體 監査 等을 要請했던 狀況에서 그게 有耶無耶 이렇게 사라진 狀態였거든요. 그런데 文在寅 前 大統領이 自身의 이른바 回顧錄을 통해서 事實上 하면 안 됐던 大統領으로서의 어떤 犯罪事實이라고 저희가 할 수 있을까요? 저의 主張으로는요.

▷김태현 : 主張으로.

▶裵賢鎭 : 自白을 한 것처럼 저는 느껴졌던 거지요. 그래서 참 재미있다. 굳이 지나가서 조용히 있었으면 本人들도 마찬가지고 國民들도 記憶을 못 하셨을 것을 이렇게 일부러 꺼내서 왜? 아마도 大統領의 夫人과, 아내와 또 子女들에 對한 대단한 아픈 손가락 같은 感情이 있는 것 같습니다. 스스로 찔리셨던 거지요.

▷김태현 : 犯罪事實에 對한 自白이라고 말하면 當時에 金正淑 女史의 印度 訪問이 法的으로 어떤 問題가 있다고 보시는 겁니까?

▶裵賢鎭 : 네. 저는 當時에도 宏壯한 問題가 있다고 봤고요. 事實 令夫人의 첫 單獨外交라고 했는데요. 거기에 對해서 "앞뒤 어떤 事實關係를 제대로 把握하지 않았다." 民主黨의 韓秉道 議員님이 이렇게 얘기하셨어요.

▷김태현 : 어제 저랑 인터뷰할 때 그렇게 얘기하셨어요.

▶裵賢鎭 : 그런데 韓秉道 議員님 저랑 같이 豫算小委度 하시고, 豫算 配定에 關해서는 같이 經驗을 하셨거든요.

▷김태현 : 네.

▶裵賢鎭 : 令夫人의 外交를 위한 巡訪豫算은 없습니다. 우리가 그걸 하려면 豫算이 그렇게, 제가 이미 言論을 통해서 많이 알려졌으니까요. 令夫人이 印度를 갔다 오는 豫算이 單 3日 만에 企財部에 豫備費로 申請이 돼서 承認이 났거든요. 그게 아니라 1年 前에 國家 豫算을 申請할 때 外交 目的을 위한 令夫人 巡訪豫算이 編成됐어야 하는 거예요.

▷김태현 : 네. 그런데 그거 編成하지 않고 豫備費에서 緊急하게 4億을.

▶裵賢鎭 : 그런 豫算을 우리가 編成한 前例가 없고요. 普通은 外交部에서 頂上 및 總理의 巡訪外交豫算을 外交部가 編成을 해놓습니다. 그런데 그 豫算이 巡訪을 얼마나 갈지 모르기 때문에 그렇게 넉넉지는 않아요. 그래서 더 많이, 豫想보다 그 頂上이나 國務總理가 더 많이 巡訪을 가게 되는 境遇에는 이렇게 豫備費를 企財部에 申請을 해서, 編成을 해서 海外巡訪을 다녀오는데요. 令夫人이 正常과 國務總理는 아니지 않습니까?

▷김태현 : 네.

▶裵賢鎭 : 그러니까 아예 編成할 豫算項目이 없던 거지요. 그랬기 때문에 外交部가 不得已 한-인도 文化協力이라는 項目으로 文體部에 當身들이 그러면 豫算을 編成을 해 봐라라고 던지지 않았나 제가 推定을 하고요.

▷김태현 : 네.

▶裵賢鎭 : 文體部 또한 難色을 표합니다. 國家財政法 45條를 違背한다. 文體部가 督迫을 쓸 수는 없잖아요. 文體部가 令夫人을 데리고 갔다 오더라도 어제 言論報道를 통해 밝혔듯이 各 部處에서는 本人들에게 編成된 豫算만 쓸 수 있어요. 그래서 外交部는 外交部 職員들의 豫算을 우리가 썼다라고 어제 얘기했지요. 그렇다면 文體光는 文體部 職員들에 對한 巡訪豫算만 썼어야 하고, 金正淑 女史와 靑瓦臺 家族들은 附屬室 豫算이나 다른 豫算을 썼어야 되는 거예요. 그런데 文體部가 그 記載部에 豫備費 編成 申請을 해서 받아서 다녀온 거지요.

▷김태현 : 그러니까 一種의 豫算 轉用이 法的으로 問題가 있다고 보신다는 말씀이신 거지요?

▶裵賢鎭 : 이미 2023年 12月에 金正淑 女史에 對한, 辯護士님度 잘 아시지 않습니까? 國庫損失, 背任橫領 等 뭐 여러 가지 項目으로 告訴告發이 돼 있어요. 그런데 實際 이 事件의 굳이 主犯을 따지자면요.

▷김태현 : 主犯요?

▶裵賢鎭 : 金正淑 女史가 아니라 文在寅 前 大統領이신 거예요. 文在寅 前 大統領께서 外交部로 하여금, 大統領이 主體가 되지 않겠습니까? 國庫損失罪의 主體는 그 會計의 執行을 하는 實務責任者가 當事者입니다. 그렇지요?

▷김태현 : 무슨 말씀이신지 알겠습니다.

▶裵賢鎭 : 네.

▷김태현 : 그 部分은 裵賢鎭 議員의 一種의 推定이신 거지요?

▶裵賢鎭 : 主張인 거지요.

▷김태현 : 主張.

▶裵賢鎭 : 저희의 主張이고, 宏壯히 心證이 짙고, 合理的인 主張인 거지요.

▷김태현 : 그러니까 當時의 文在寅 前 大統領이 豫算 轉用을 指示했을 것이다라고 主張하시는 겁니다.

▶裵賢鎭 : 네.

▷김태현 : 그런데 보니까 2022年 國監에서 當時 박보균 文體部 長官에게 이거 豫算 轉用에 對한 內部監査를 要求하겠다 이렇게 말씀하셨던 걸로 알고 있는데 或是 結果가 나왔습니까?

▶裵賢鎭 : 그래서 前任 長官 時節에 있었던 일 아닙니까? 그래서 當時 박보균 長官이 文體部에서, 그때 當時에 제가 確認을 했습니다. 이게 文體部가 大統領 專用機에 그 豫算까지 다 包含해서 靑瓦臺 食口들이 갔다 오는 豫算을 쓸 수 있느냐라고 했을 때 對答을 잘 못하셨어요. 그러면 이거 文體部 안에서 事實確認을 해라라고 했을 때 그렇게 하기로 됐었고요. 이 事實이 論難이 커지다 보니 法査委에서도 이 얘기가 오갔습니다. 當時 조수진 議員께서 최재해 監査院長께 이거 感謝해야 될 감 아니냐라고 했을 때 監査하겠다라는 趣旨의 答辯을 하셨어요. 그런데 以後에 監査가 아무것도 進行이 안 됩니다. 제가 그 內容을 알아보니 핑계는 뭐 文體部가 하겠지, 監査院이 하겠지라고 서로 공을 떠넘기다가 그냥 撫摩된 情況이 있었어요. 이렇게 時間이 흘러갔던 거지요.

▷김태현 : 2022年 10月 以後로 只今 한 1年 半 程度 지났는데요. 그 以後에 裵賢鎭 議員도 더 問題는 提起 안 하시고 그냥 지나갔던 거잖아요.

▶裵賢鎭 : 事實 제가 SNS를 통해서도 이 問題는 반드시 한 番은 짚고 넘어가야 된다라고 數次例 했는데요. 進行이 되지 않은 事案이기 때문에 그냥 이렇게 잊혀지고 있었던 겁니다. 제가 그래서 文在寅 前 大統領께서 邊方에서 中心으로인가요? 回顧錄을 쓰셨는데요. 이 回顧錄 題目이 邊方으로 中心으로가 아니라 自白이 돼야 되는 것 아닌가. 國庫損失과 職權濫用에 對한 本人의 過去에 對한 回想을 굳이 하신 거거든요.

▷김태현 : 이 回顧錄에 金正淑 女史의 타지마할 訪問 部分. 그 部分이 事實은 2022年에 國政監査에서 提起했을 때 結論이 안 나오고 넘어갔다는 말씀이신 거잖아요.

▶裵賢鎭 : 모든 情況은 事實은 거의 結論이 난 겁니다. 當時 外交部도 우리 側에서 印度에 먼저 나중에 金正淑 女史를 招請하는 그 招請狀을 보내달라고 要請을 했다. 그래서 10月 그 時期에 맞춰서 人道에서 모디 總理의 名義로 金正淑 女史의 招請狀을 다시 보내왔다라고 應答을 했고요. 文體部에서도 그런 要求를 받고 우리가 難色을 표했는데 그러면 靑瓦臺 關係者와 論議過程에서 豫備費로 한番 해 보자라고 靑瓦臺 쪽에서 提案이 있어서 그렇게 豫備費 編成을 했다라고 얘기합니다.

▷김태현 : 結局 議員님, 金正淑 女史가 印度 單獨訪問을 하게 된 經緯인 건데요. 議員님 얘기는 名義는 셀프招請이라는 거잖아요. 議員님이 主張하시는 內容을 제가 쭉 整理를 해 보니까 애初에 印度 側에서는 文體部 長官을 要求했는데 우리 側에서 女史님이 가시겠습니다라고 해서 印度 側에서 다시 女史님 招請狀을 보냈다 이 말씀이신 거지요?

▶裵賢鎭 : 그렇지요. 宏壯히 재미있는 것은 KTV라고 우리 政策弘報하는 機關이 있습니다. 放送을 통해서 印度 訪問하는 場面들을 찍었어요. 그러고 本人들이 弘報했는데요. 印度의 外交長官이 女史님이 오실 줄은 正말 몰랐습니다라고 오히려 당황스러운 反應을 하는 場面이 그대로 담겨 있어요.

▷김태현 : 거기 보면 이렇게 써 있기는 합니다. 印度 外務部 長官이 얘기한 게 우리말로 飜譯을 하면 當初 韓國 政府에 高位級 代表團을 要請드렸는데 설마 女史님처럼 이렇게 높으신 분이 저희 行事에 參席해 주실 줄은 몰랐습니다 이렇게 얘기했다는 건데요.

▶裵賢鎭 : 네.

▷김태현 : 그런데 文在寅 前 大統領의 冊을 보면 以前에 이미 頂上끼리, 모디 總理하고 文在寅 前 大統領 사이에서 모디 總理가 문재인 當時 大統領에게 參席을 要請을 했고, 文在寅 前 大統領은 내가 또 갈 수가 없으니 그러면 令夫人이 代身 가는 게 어떻겠냐 이렇게 頂上끼리 이미 令夫人이 參席하는 걸로 整理가 된 거다 이런 趣旨로 主張을 하던데요.

▶裵賢鎭 : 그래도 政府 豫算이 어떤 집안에서 編成하는 그런 家計豫算은 아니지 않습니까? 各各의 그 豫算들은 目的이 定해져 있습니다. 그런데 令夫人이 外交巡訪을 가기 위한 豫算은 애初에 우리 外交部에 編成이 돼 있지도 않았을뿐더러 文體部에서도 그 豫算을 가질 수가 없었고, 그것을 마치 韓人 文化協力의 代表團 名義로 해서 企財部 豫算을 받아서 거기에, 제가 이 資料를 가져왔는데요. 政府 代表團의 特別隨行員 資格으로 갑니다. 印度 訪問의 團長은 都鍾煥 當時 文化體育觀光部 長官이에요. 그러니까 令夫人의 頂上外交라고 하기에도 窮塞하지요, 隨行員으로 갔기 때문에요. 그러고 나머지 20餘 名의 大統領 警護室과 祕書室 等 많은 令夫人을 儀典하기 爲한 食口들이 文體部가 申請한 豫算으로 함께 다녀온 겁니다. 그러니까 豫算轉用이 이루어졌다라고 볼 수밖에 없는 거지요.

▷김태현 : 그러면 議員님이 重要하게 보고 계신 포인트는 金正淑 女史가 셀프招請이냐 單獨이냐 이것보다 그 以後에 있었던 豫算轉用 이걸 더 重要하게 보고 계신 거예요?

▶裵賢鎭 : 맞습니다. 저는 國庫損失罪, 그리고 文在寅 前 大統領의 職權濫用. 이게 大統領이 實際 이렇게 뭐 大統領이든 大統領室이든 이곳에서 어떤 오더가 있지 않았으면 外交部 職員들이 알아서 金正淑 女史를 印度에 招請해 달라고 할 理는 더군다나 없지 않습니까?

▷김태현 : 그런데 議員님, 萬若에 그 事實이 議員님 主張이신데요. 그 事實이 맞다면 當時에 大統領室,

▶裵賢鎭 : 제가 主張이라고 하는 理由는 아직 이 事案에 對한 搜査나 이런 것이 進行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김태현 : 그렇지요.

▶裵賢鎭 : 그런데 辯護士님이시니까 더 잘 아시겠지만 이 項目들이 宏壯히 文在寅 前 大統領이 主張한 바와 文體部가 主張하는 바 여러 가지로 봤을 때 異常하게 딱 들어맞지 않는 部分들이 있다, 이분들이 主張하는 바가. 그 目的들이 다 異常하잖아요. 여기에 對해서 저는 搜査가 必要하다고 생각하고요.

▷김태현 : 네.

▶裵賢鎭 : 金正淑 女史에 對한 搜査를 事實은 많은 분들이 主張하는데요. 이 部分은 文在寅 前 大統領에 對한 搜査가 먼저 始作돼야 되는 겁니다.

▷김태현 : 그래요?

▶裵賢鎭 : 主體가 文在寅이기 때문에요. 그러고 그 共犯으로서 金正淑 女史에 對한 搜査가 같이 進行될 수가 있겠지요.

▷김태현 : 그러면 只今 與黨에서 얼마 前에 김민전 當選人도 김건희 女史, 김혜경 氏, 金正淑 女史 이렇게 세 名에 對한 三金 特檢 한꺼번에 하자 이렇게 主張했었잖아요.

▶裵賢鎭 : 네.

▷김태현 : 그러면 그게 아니라 더 나아가서 文在寅 前 大統領이 搜査對象이 돼야 된다 이런 말씀이신 거예요?

▶裵賢鎭 : 文在寅 前 大統領의 回顧錄 主張에 따르면 文在寅 前 大統領을 搜査해야 합니다. 그러나 只今 搜査가 如意치 않다라고 하면 事實은 갔다 온 主體는 金正淑 女史거든요. 金正淑 特檢으로 해서 그 關聯 內容들을 이 일을 公務員에게 本人의 職權을 濫用해서 시켰고, 項目에 맞지 않은 豫算을 支出해서 令夫人이 觀光을 다녀오게 했는가를 밝혀내게 해야겠지요.

▷김태현 : 알겠습니다. 그런데 或是 一角에서는 그런 얘기하잖아요. 只今 野黨에서는 김건희女史特檢法에 對한 물타기로 이 問題를 提起하는 것 아니냐.

▶裵賢鎭 : 물타기를 저희가 한 게 아니고 只今 文在寅 前 大統領이 먼저 이슈를 던지신 것 아닙니까?

▷김태현 : 그래요?

▶裵賢鎭 : 맞지요?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는 겁니다. 回顧錄의 題目이 自白으로 바뀌어야겠다. 오죽 지우고 싶었으면, 그런 本人이 뭔가 찔리는 部分이 있으니까 다 줄줄이 쓰신 것 아니겠습니까?

▷김태현 : 알겠습니다. 이 얘기는 여기서 마무리하고요. 來日 文在寅 政府 靑瓦臺 出身인 민주당 議員과 인터뷰가 저희가 豫定이 돼 있으니까요. 민주당 側의, 文在寅 前 大統領 側의 反論도 저희가 來日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裵賢鎭 : 反論 들어보시는데요. 當時에 셀프招請은 그냥 事實은 亡身煞을 뻗친 거거든요. 그런데 當時에 그 問題를 提起했던... 이게 高旼廷 前 副代辯人께서 引渡의 懇曲한 要請으로 金正淑 女史가 다녀왔다라고 얘기한 事實과 달리 金正淑 女史 側에서, 大統領室 側에서 外交部가 먼저 提案했다라는 事實을 한 日刊紙가 報道했어요. 그걸 靑瓦臺가 告發했었거든요. 그러고 1審에서 敗訴한 後에 抗訴를 하지 않습니다. 別로 民主黨에서 本欄을 提起할 거리가 없어 보이고요. 늦었지만 이 事案들을 다시 監査를 進行하거나 아니면 搜査를 進行하거나 特檢을 進行하거나 公搜處로 넘기는 게 옳다라고 생각합니다.

▷김태현 : 알겠습니다. 그 얘기는 저희가 確認해 보고 來日 민주당 側의 反論을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議員님, 얼마 前에 李喆圭 議員과의 舌戰이 있었습니다.

▶裵賢鎭 : 여기에 나와서 그러셨더라고요.

▷김태현 : 그 자리에서.

▶裵賢鎭 : 李喆圭 議員의 側近께서 只今 다 죽은 사람한테 銃 쏘지 마라라고 해서 제가 最大限 言及을 自制하려고 하는데요. 이 金台鉉의 政治쇼에도 本人이 自請해서 나오신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나오셔서 誤解가 빚어질 만한 말씀을 하셔서 좀 해프닝이 있었지요.

▷김태현 : 李喆圭 議員의 側近 議員이 裵賢鎭 議員에게 그런 얘기를 하신 겁니까?

▶裵賢鎭 : 아니요, 議員이 하신 게 아니고요. 제가 이 問題는 저를 위해서가 아니라 李喆圭 議員을 위해서 더 言及하지 않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김태현 : 李喆圭 議員이 自請해서 나오신 것은 아니고요. 저희가 꾸준히 涉外要請을 해서, 그래서 出演을 하신 것이라는 것을 저희가 말씀을 드리고요.

▶裵賢鎭 : 제가 事實 오늘 PD님께도 저는 이 問題에 關해서 政治를 하는 데에 거짓말을 하면 안 된다라는 제 信念이 있습니다. 그런데 뭐 제가 充分히 말씀을 드릴 수 있는 部分이기는 하지만 그 當事者를 위해서 굳이 質問을 안 하시는 게 옳다고 했는데 굳이 하시네요?

▷김태현 : 하나만 여쭤볼게요. 當時에 或是 裵賢鎭 議員입니까? 그랬더니 李喆圭 議員이 아니다라는 말씀은 안 하셨거든요.

▶裵賢鎭 : 네.

▷김태현 : 李喆圭 議員이 왜 안 했다고 보십니까?

▶裵賢鎭 : 모두가 다 아시다시피 宏壯히 放送과 情報에 能手能爛한 분이세요. 警察로서 情報局長까지 하신 분이 이게 어떻게 消費될 것이라는 것을 모르시지는 않아요. 이 內容은 제가 이미 다 페이스북에 썼고요. 對話의 말미를 저도 텍스트로 봤는데, 제가 出張 中이었거든요. 裵賢鎭이기도 하게끔.

▷김태현 : 推定되게 했다?

▶裵賢鎭 : 네, 그렇게 하신 게 아닌가라고 저는 確信을 하고 말씀을 드렸던 거지요. 實際 그렇게 그 라디오 나간 다음에 技士 많이 나지 않았습니까?

▷김태현 : 뭐 그렇기는 했지요.

▶裵賢鎭 : 제가 가만있었으면 제가 한 얘기가 됐겠지요.

▷김태현 : 그런데 議員님, 李喆圭 議員과의 對話錄取錄까지 公開하신 理由는 뭘까요? 그냥 내가 아닙니다라고 하셔도 됐을 텐데.

▶裵賢鎭 : 그 錄取가 本人이 電話를 거셨는데 그것도 제가 電話를 걸었다고 거기서 얘기를 하셨어요. 거기서는 제가 못 받았습니다. 그래서 콜백을 했더니 院內代表 出馬에 關해서 相議를 하시겠다고. 제가 懇曲히 하시지 않는 게 맞다라고 說明을 드렸었지요. 그런데 그 앞에 알겠다라고도 하시고 뭐 저를 說得하기 위한 말씀도 하시면서 無數히 많은 人物들의 이름을 擧論하시는 걸 보고 이분이 絶對 意志를 굽힐 생각이 없구라고 하고. 또 제가 經驗한 바가 있지 않습니까? 江西選擧 때부터 事務總長 時節, 제가 組織副總長일 때부터. 그래왔기 때문에 이 部分은 언젠가 반드시 疏明이 必要할 수도 있다라고 異常한 直感이 들어서 그때 錄音을 한 겁니다. 그러고 그게 實際 벌어졌지요.

▷김태현 : 알겠습니다. 마지막 質問이 될 것 같은데요. 只今 國民의힘에서 總選白書 쓰잖아요. 이 論難이 있는 것 같은데요. 이 論難은 어디서부터 비롯된 거라고 보세요? 가장 큰 原因은 어디에 있다고 보세요?

▶裵賢鎭 : 어떤 論難을 말씀하시는 거지요?

▷김태현 : 總選白書가 一角에서는 黑書가 되는 것 아니냐, 누구를 狙擊하기 爲한 것 아니냐 뭐 이런 얘기도 있고요.

▶裵賢鎭 : 그런 論難들은 어제 조정훈 議員께서 本人이 一段落을 하시려고 努力을 한 것 같고요. 제가 評價할 必要는 없다고 봅니다. 다만 總選白書를 쓰는 TF의 團長이 公薦에 一連의 過程에 있었던 분이라는 것은 좀 不適切하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있었어요.

▷김태현 : 조정훈 議員이 丹粧하는 것이요?

▶裵賢鎭 : 네. 本人이 했던 일들을 本人이 點數를, 成績表를 매기기는 힘든 일이거든요.

▷김태현 : 알겠습니다. 그쯤에서 마무리,

▶裵賢鎭 : 그래서 어떻게 재미있으십니까? 하지 않기로 한 質問을 하셔서요.

▷김태현 : 그렇습니까?

▶裵賢鎭 : 네.

▷김태현 : 그래도 重要한 이슈여서 저희가 質問을 좀 드려봤고요.

▶裵賢鎭 : 이미 지나간 이슈이지요. 그러고 이러한 이슈들이 다시 生産 되지를 않기를 바라고요.

▷김태현 : 알겠습니다. 오늘 인터뷰는 여기서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國民의힘의 裵賢鎭 議員이었습니다. 議員님, 感謝합니다.

▶裵賢鎭 : 感謝합니다.

인터뷰 資料의 著作權은 SBS 라디오에 있습니다.
專門 揭載나 인터뷰 引用 報道 時,
아래와 같이 채널名과 正確한 프로그램名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SBS 金台鉉의 政治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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