孫興慜 最近 손가락 狀態 '衝擊'…팬들 "가슴 찢어진다"

서울新聞 2024.05.21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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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新聞]英國 프로蹴球 프리미어리그(EPL)에서 活躍 中인 孫興慜(토트넘)李 個人 通算 세 番째 10골-10도움 을 達成하며 2023-2024시즌을 마감했다. 이 가운데 손흥민의 脫臼된 손가락 狀態에 耳目이 集中됐다.

孫興慜은 20日(韓國時間) 셰필드와의 리그 最終戰에서 팀을 3-0 完勝으로 이끄는 決勝골을 도와 個人 通算 3番째로 10골-10도움을 突破하는 大記錄을 썼다. 앞서 웨인 루니, 무함마드 살라흐(異常 5回), 에리크 캉토나, 프랭크 램퍼드(以上 4回), 디디에 드로그바(3回) 等 5名의 스타만 作成한 記錄으로 아시아 選手가 이 高地에 오른 건 孫興慜이 最初다.

토트넘 有望株 마이키 무어는 이날 인스타그램에 셰필드展 寫眞을 올렸고, 이때 담긴 손흥민의 손가락은 如前히 휘어져있었다. 이를 본 蹴球팬들은 “퉁퉁 부은 程度를 넘어 뼈가 그대로 굳은 것이 아닌가” “볼 때마다 속상해 죽겠다” “다시 돌아오기는 하는 건가” “가슴이 찢어진다”라며 憂慮 섞인 反應을 보였다.


孫興慜은 지난 겨울 代表팀에 差出돼 2023 아시아蹴球聯盟(AFC) 카타르 아시안컵을 消化했지만 그토록 바라던 優勝 트로피를 들어 올리지 못했다. 特히 大會 中 後輩 李康仁(파리 생제르맹)李 物理的으로 衝突해오며 ‘下剋上’을 해 혼란스러운 時間도 보내야 했다. 이때 손가락 脫臼 負傷을 입어 한동안 該當 部位에 테이핑을 한 채 競技에 出戰했다.

孫興慜은 팬들이 걱정하는 것만큼 甚한 負傷은 아니라고 했지만 테이핑을 푼 以後에도 元來 손가락의 모습은 되찾지 못하고 있다.

손가락 脫臼는 衝擊으로 손가락 마디에서 뼈가 빠져나가는 狀態를 이른다. 專門家들은 손가락 脫臼의 治療法과 治療 期間은 손가락의 狀態와 脫臼의 深刻性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普通 손가락의 機能이 完璧하게 正常的인 狀態로 돌아오는 데 6個月까지 所要될 수 있다고 말한다. 다만 不便함은 12個月까지 持續될 수 있으며 關節 不便感이나 剛直, 變形 等의 後遺症을 겪을 수도 있어 再活 運動 等 持續 管理가 매우 重要하다고 說明하고 있다.

김유민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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