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速報]'피프티 피프티 紛爭 背後' 안성일, 橫領 嫌疑도 認定…檢察 追加 送致

[스포티非뉴스=章眞理 記者] 그룹 피프티 피프티 專屬契約 紛爭 背後로 指目된 더기버스 안성일 代表가 檢察에 追加 送致됐다.

23日 語트랙트 等에 따르면 더기버스 안성일 代表가 業務上 橫領 嫌疑가 認定돼 서울中央地檢에 追加로 送致됐다.


語트랙트 전홍준 代表는 지난해 7月 안성일을 業務上 橫領, 私文書 僞造, 僞造 私文書 行事 等의 嫌疑로 江南警察署에 告訴한 바 있다.

안성일은 最近 業務妨害, 電磁記錄 等 損壞에 對한 犯罪 嫌疑가 認定돼 檢察에 送致됐다. 여기에 業務上 橫領 亦是 嫌疑가 認定돼 檢察에 追加 送致된 것으로 알려졌다.

警察은 안성일의 業務上 背任 嫌疑에 對해서도 아직 搜査하고 있어 檢察에 追加 送致될 可能性도 排除할 수 없다.

피프티 피프티 前 멤버 새나, 十五, 阿蘭은 지난해 所屬社 語트랙트를 相對로 專屬契約 效力 停止 假處分 申請을 提起했으나 法院에서 모두 棄却했다. 안성일은 該當 紛爭의 背後인 事實이 알려졌다.

멤버 키나는 語트랙트로 돌아와 나홀로 活動 中이며, 語트랙트는 오디션 等을 통해 피프티 피프티 2期 構想에 들어간 狀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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