忠南 瑞山地方 宣敎를 위해 1908年 忠南 결성군 구항면 公理에 本堂인 收穀聖堂이 設立되어 初代新婦 폴리(Desideratus Polly) 審應靈 新婦가 赴任한 以來 第5代 新婦인 바로(Barraux) 베드로 新婦가 1934年에 동문동 現 本堂의 敷地를 買入하여 1937年에 新築 完了한 建物이다. 中央의 鐘塔을 中心으로 네이브와 아일 部分 各各에 아치형의 出入口를 두고 各各의 아치위에 3個의 原形 옥스아이(oxeye) 窓門을 높이 差異에 따라 差等을 두고 立面을 構成하고 있고, 포치나 鐘塔 部分은 입面에서 突出되지 않은 채 하나의 平平한 立面을 構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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