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週 金曜日에 電話를 해 相談받았던 學生 父母입니다.
제 아내가 여길 찾아 저보고 相談을 해보라고 했을 때
뭐 이런 곳 情報가 믿을 수 있을까 싶었습니다.
그렇지만 아내의 成火로 半억지로 電話를 걸었었습니다.
約 20分 程度 通話하면서 寄宿學院의 長.短點을 알려주셨고
寄宿學院 選擇할 때 操心해야 할 것들과 相談時 質問을?
꼭 해봐야 할 것들에 對해서도 알려주셨습니다.?
저희에겐 5곳의 寄宿學院을 紹介해 주셔서 그 中에서?
가장 推薦하는 곳이 어디인지 質問했더니 그것은 센터 立場에서
말해 줄 수 없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덧붙여 하시는 말이
센터에서 알려주는 情報가 正答은 아니니 個人的으로 더 찾아보면서
센터가 推薦하는 곳들과 比較해 본 後 決定하라는 말을 해 주셨습니다.
事實 個人的으로 그 때 믿음이 갔습니다.
그렇게 推薦받았던 5곳과 제가 찾았던 2곳을 합쳐서 總 7個
學院에 저와 아내가 電話相談을 1次로 하였습니다.?
그런 後 相議해서 그 中에 4곳을 어제 다녀왔습니다.
電話 相談 後 定해 陳 4곳은 제가 찾아 본 2個 寄宿學院은 빠졌고
모두 센터側에서 推薦해 준 곳이기도 했습니다.
幹事님이 알려준 대로 아이를 데리고 어제 午前부터 서둘러 訪問을 했습니다.
各 寄宿學院들을 訪問하면서 왜 이 學院들을 推薦했는지 알겠더라구요.
相談할 때부터 정성스럽게 對한다는 것이 느껴졌었기 때문입니다.
말하신대로 그 자리에서 決定 내리지 않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우리 셋이서 意見을 말하며 한 곳을 決定하였습니다.
아이도 가장 마음이 便하다고하고 애들 엄마도 참 맘에 들어했던 곳입니다.
저는 다른 寄宿學院이 더 마음에 들었지만 아이가 마음에 들어 한 곳도
싫지 않았기에 큰 問題 없이 決定할 수 있었습니다.
修能 後 暫時 힘들었지만 다시 挑戰할 수 있는 길이 열린것 같습니다.
그 길을 여는데 도움을 주신 學父母寄宿學院比較센터 와 相談해 주셨던
幹事님께 感謝합니다.
來年 修能에서 좋은 結果가 나오면 그 때 다시 感謝後記 쓰겠습니다.
더 좋은 일들 많이 해 나가시길 바라며 感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