柱狀節理 앞에서 포즈를 取한 김시완 記者
記者는 放學 동안 家族과 함께 濟州島에 다녀왔다. 火山 活動으로 形成된 濟州島에선 곳곳에서 火山 地形을 구경할 수 있다.
記者는 요트를 타고 바다에서 柱狀節理를 鑑賞했다. 節理는 단단한 巖石에 龜裂이 생기면서 갈라진 틈을 意味한다. 濟州島의 柱狀節理는 鎔巖(火山의 噴火口에서 噴出된 마그마 또는 그것이 굳어진 巖石)李 바닷물에 빠르게 굳어져 생긴 것이라고 한다. 柱狀節理의 기둥 模樣이 印象的이다. 柱狀節理를 散策路에서도 구경했는데 바다에서 본 모습과는 다르게 보여서 神奇했다.
서귀포시에 있는 미천굴度 見學했다. 이곳도 火山 活動으로 만들어진 鎔巖洞窟. 安易 뻥 뚫려 있는 것이 特徵이다. 濟州島에는 火山의 影響으로 구멍이 숭숭 뚫린 玄武巖이 많다. 神奇하고 재미있는 곳이 많은 濟州島에 또 다녀오고 싶다.
▶글 寫眞 大田 西區 大田호수초 3 김시완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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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東亞 取材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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