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企業 글로보스가 내놓은 新槪念 交通手段 ‘오리온’의 모습. 뉴아틀라스 홈페이지 캡처
自動車와 自轉車가 합쳐진 新槪念 交通手段이 登場해 注目받아요. 이 交通手段은 페달이 달려있어 運轉者가 페달을 밟는 힘과 裝置 內部의 電氣 모터의 힘을 합쳐 움직여요.
美國 科學專門媒體 뉴아틀라스에 따르면 그리스 企業 글로보스가 二酸化炭素의 排出을 줄일 수 있는 새로운 交通手段인 ‘오리온’을 開發했어요. 오리온은 人間의 다리 힘과 오리온의 電氣 모터 驅動力(어떤 物體를 움직이는 힘)을 合해 움직이는 移動 手段으로, 旣存의 自動車에 비해 炭素를 적게 輩出해요.
오리온의 겉모습도 獨特해요. 電動카트처럼 생긴 뼈대에 全面과 天障에는 窓이 設置되어 있지요. 바퀴는 總 4個입니다. 運轉대는 보통의 自動車처럼 둥그런 模樣이 아니라 自轉車처럼 긴 막대 模樣이며, 運轉者 座席 아래에는 페달이 달려있어요.
오리온의 電氣 모터는 最大 時速(1時間을 單位로 해 잰 速度) 25㎞까지 補助할 수 있습니다. 電氣 모터를 完全히 充電하면 한 番에 最大 50㎞까지 移動할 수 있어요. 萬若 運轉者가 페달을 더 빨리 밟는다면 오리온의 速度는 더 빨라져요. 電氣모터와 페달을 구르는 힘이 합쳐져 더 빠른 速度를 내는 것. 이처럼 오리온은 사람의 다리 힘과 電氣만을 利用하기 때문에 親環境的이고, 또 크기가 작기 때문에 북적이는 都心을 가로지르기 좋다는 것도 長點으로 꼽혀요.
▶어린이東亞
권세희 記者 ksh071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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