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學年度 大學修學能力試驗(修能) 對比 3月 全國聯合學力評價 施行日에 서울의 한 高等學校에서 受驗生들이 試驗 準備를 하고 있다. 동아일보 資料寫眞
現在 高校 2學年이 大學에 進學하는 2026學年度부터 學校暴力(學暴) 履歷(只今까지 거쳐 온 學業, 經驗 等의 來歷)이 있는 學生들은 交代(初等 敎師를 길러 내기 위한 4年制 大學) 支援이 어려워질 것으로 보여요. 全國의 交代들이 2026年度 大入부터 學暴 履歷이 있는 學生들의 支援을 禁止하거나 制限하겠다는 立場을 내놨기 때문.
各 大學들이 最近 公開한 ‘2026學年度 大學入學銓衡 施行計劃’에 따르면 全國 10個 交代 모두 學校生活記錄簿(學生簿)에 學暴 履歷이 記載된 受驗生에 對해 志願 資格을 制限해요. 特히 △서울敎大 △부산교대 △진주교대 △京仁敎大는 學暴 處分(어떤 對象에 對한 處理를 指示하거나 決定함) 守衛와 關係없이 學暴 履歷이 있는 受驗生은 모든 銓衡에서 志願 資格을 制限하거나 不適格(어떤 일에 資格이 알맞지 않음)으로 不合格시킨다는 方針입니다.
나머지 敎大는 重大한 學暴에 對해서만 志願 資格을 주지 않거나 不合格시키고, 相對的으로 輕微(가볍고 대수롭지 않음)한 學暴에 對해서는 減點(點數를 깎음) 處理해요. 다만 減點 幅이 작지 않아 事實上 學暴을 저지른 學生은 合格이 어려워질 것으로 보여요. 또 交代 外에 初等敎育科가 있는 △韓國敎員大 △이화여대 △濟州大에서도 學暴 措置 水位에 따라 志願者를 不適格 處理하는 典型을 마련했어요.
이는 지난해 敎育部가 發表한 ‘學暴 根絶 綜合對策’의 後續 措置예요. 이 對策에는 2026學年度부터 모든 大入 銓衡에 學暴 措置 事項을 義務 反映해야 한다는 內容이 담겼어요. 이에 따라 全國 交代들은 入學生들의 人性을 評價의 重要한 要素로 두고 이番 決定을 내놓은 것으로 풀이됩니다.
▶어린이東亞
권세희 記者 ksh0710@donga.com
위 記事의 法的인 責任과 權限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