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론칭하고 넷플릭스度 찍는 ‘野心滿滿’ 메건 마클
英國 王室이 찰스 3歲 國王과 케이트 미들턴 王世子빈의 癌 鬪病으로 어수선하지만 해리 王子와 메건 마클에게는 딴 나라 이야기인 듯하다. 이들 夫婦는 새로운 事業 론칭과 넷플릭스 出演 等으로 분주하다. 王室과 絶緣 後 美國에 定着한 해리 王子와 메건 마클 夫婦가 로열패밀리 以上의 富와 名譽를 가져다줄 새로운 事業에 挑戰한다. 最近 메건 마클이 리빙 브랜드 ‘아메리칸 리비에라 오차드(American Riviera Orchard)’ 론칭과 同時에 自身의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넷플릭스 콘텐츠를 製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2010年 英國 王室을 뛰쳐나오면서 ‘서식스 工作과 孔雀夫人’이라는 爵位를 내려놓고 平凡한 庶民의 삶을 살겠다고 宣言했지만, 事業과 放送 弘報에 爵位를 適切히 活用하며 大衆의 好奇心을 刺戟하고 있다.메건 마클은 지난 3月 15日 아메리칸 리비에라 오차드의 인스타그램 計定을 열었는데 브랜드 이름과 로고 公開만으로도 瞬息間에 팔로어가 60萬 名을 넘어섰다. 할리우드 消息通들에 依하면 아메리칸 리비에라 오차드는 메건의 家族에 對한 사랑, 큐레이팅, 손님 招待 等을 콘셉트로 하며, 商品 카테고리는 食器와 수저, 테이블 리넨 패브릭과 매트, 냅킨 링, 디퓨저 等 廚房 및 인테리어 小品이다. 이뿐 아니라 잼과 마멀레이드, 스프레드와 말린 과일 및 堅果類 等 食品類, 化粧品, 文具類 等을 網羅한다. 아직 製品이 出市되진 않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