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向한 生命力을 얻은 날개 <꿈을 向해 날다>에서는 차가운 機械 部品에 動力을 供給하여 새로운 生命을 불어넣고자 하였습니다. 作品 속에서 各各의 要素들은 連結되어 影響을 받으며 規則的인 秩序와 리듬으로 움직입니다. 이를 통해 하나의 有機的인 世界를 이루며, 나아가 機械와 自然은 서로 닮아갑니다. 또한 날개들은 천천히 그리고 빠르게, 스스로 그리고 함께 움직이면서 아름다운 움직임을 만들어냅니다. 날개가 半쪽이지만, 거울에 反射되어 저 너머에서 하나의 穩全한 날개가 됩니다. 이 作品을 통해 우리도 希望을 간직하고 살아간다면, 꿈을 向해 하나의 穩全한 날개를 펼칠 수 있을 것이라는 메시지를 담아냈습니다. 觀覽客은 날개에 自身의 바람을 더해 꿈을 向한 念願을 보내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