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마마무 華奢가 홍콩에서 破格的인 란제리 룩을 선보였다.
禍事는 지난 12日 “HONG KONG ! 貴한 時間이었어! 잊지 못할 거야”란 說明과 함께 近況을 담은 寫眞을 올렸다. 寫眞 속 禍事는 속옷을 드러낸 破格 衣裳을 입은 채 姿勢를 取하고 있다.
화사의 豐滿함이 넘치는 몸매와 구릿빛 皮膚가 魅力的이다. 特히 映畫 ‘영웅본색’ 場面 속 홍콩 俳優 주윤발을 聯想시키는 입에 성냥을 門 모습이 視線을 사로잡았다.
지난해 피네이션으로 移籍한 禍事는 活潑한 活動으로 팬들을 만나왔다. 싱글 ‘아이 러브 마이 보디’(I Love My Body)부터 ‘칠리’(Chili) 等을 통해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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