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슈] 조수빈 아나 側 “落下傘? 偏向性 連結 遺憾” 反駁 (全文) [이슈] 조수빈 아나 側 “落下傘? 偏向性 連結 遺憾” 反駁 (全文) - 스포츠 월드-

스포츠월드

檢索

[이슈] 조수빈 아나 側 “落下傘? 偏向性 連結 遺憾” 反駁 (全文)

入力 : 2024-05-13 15:10:04 修正 : 2024-05-13 15:45:49

印刷 글씨 크기 選擇 가장 작은 크기 글字 한 段階 작은 크기 글字 基本 크기 글字 한 段階 큰 크기 글字 가장 큰 크기 글字

‘落下傘’ 疑惑에 휩싸인 아나운서 조수빈 側이 입을 열었다. ‘歷史저널 그날’ 放送에 涉外 要請을 받은 적이 없다고 抑鬱함을 나타냈다.

 

조수빈 所屬社 이미지나인컴즈는 13日 “KBS ‘歷史저널 그날’ 涉外 要請을 받은 事實이 없다”며 “프로그램 進行者 選定과 關聯해 KBS 內部에서 어떤 論議가 있었는지 全혀 알지 못한다”고 反駁했다. 

 

이어 미디어오늘 報道를 向해 “조수빈 氏를 ‘落下傘’이라는 表現과 함께 特定視角에 맞춰 偏向性과 連結 지은 것에 遺憾을 표한다”고 밝혔다.

 

앞서 한 媒體는 이날 “俳優 한가인이 새 MC로 確定돼 準備中이던 ‘歷史저널 그날’ 放送이 國民統合委 미디어特委 委員을 지낸 아나운서 조수빈을 落下傘 MC로 밀어붙이다 霧散되자 放送을 없앴다”고 報道했다.

 

以下 조수빈 所屬社 公式立場 全文

 

安寧하세요. 放送人 조수빈 氏와 關聯 所屬社 이미지나인컴즈 公式 立場입니다.

 

미디어오늘에서 오늘(13日) 조수빈 氏와 關聯해 事實과 다른 內容이 報道돼 立場을 밝힙니다.

 

조수빈 氏는 KBS ‘歷史저널 그날’ 프로그램의 進行者 涉外 要請을 받은 事實이 없습니다. 또 該當 프로그램 進行者 選定과 關聯해 KBS 내부에서 어떤 論議가 있었는지 全혀 알지 못합니다.

 

무엇보다 該當 報道에서 조수빈 氏를 ‘낙하산’이라는 表現과 함께 特定視角에 맞춰 偏向性과 連結 지은 것에 遺憾을 표합니다.

 

조수빈 氏는 프리랜서 放送人으로 다양한 채널에서 活動하고, 섭외가 오는 프로젝트에 對해 眞心을 다해 誠實히 遂行해 왔음을 밝힙니다. 확인되지 않은 事實을 報道한 것에 對해 다시 한 番 遺憾을 표합니다.

최정아 記者 cccjjjaaa@sportsworldi.com

 


[ⓒ 世界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無斷轉載 및 再配布 禁止]

많이 본 뉴스

演藝 스포츠 라이프 포토

演藝
스포츠
라이프
포토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