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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側 “뉴진스 忽待? 父母님의 一方的 主張…민희진 代表는 自重할 것” 하이브 側 “뉴진스 忽待? 父母님의 一方的 主張…민희진 代表는 自重할 것” - 스포츠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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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側 “뉴진스 忽待? 父母님의 一方的 主張…민희진 代表는 自重할 것”

入力 : 2024-05-13 14:11:47 修正 : 2024-05-13 16:3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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榜示革 하이브 議長

 

하이브 側이 오늘(13日) 公開된 뉴진스 父母님의 메일 報道에 關한 立場을 밝혔다.

 

13日 하이브 側은 “소속 아티스트(뉴진스) 父母님께서 보내온 메일을 報道한 한 媒體의 記事에 對해 立場을 알려드린다”며 “당사는 지난달 3日 該當 메일을 받고, 16日 (아일릿의 뉴진스 剽竊)이 아니라는 點을 이미 回信했으며, 魚道語 事態의 始作이 (榜示革 議長이) ‘인사를 받지 않는 等 忽待에서 비롯됐다‘는 內容도 一方的인 主張”이라고 反駁했다.

 

이어 “당사는 민 代表가 싸움에 아티스트와 아티스트 家族들까지 끌어들이는 舊態에 對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메일을 보낸 것 自體가 經營權 奪取 및 私益追求를 위한 計劃이며 이를 搜査機關 및 司法機關에 證據로 提出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사익 追求를 위해 아티스트를 防牌로 삼고 父母님마저 앞세우는 민 代表의 行態에 慨歎을 禁치 못한다. 輿論 號도 말고 아티스트 價値 保護를 위해 自重할 것을 다시 한 番 促求한다”고 傳했다. 

 

앞서 이날 한 媒體는 민 代表가 하이브에 보낸 메일 全文을 單獨 公開했다. 該當 메일은 민희진 魚道語 代表가 뉴진스 멤버 父母들의 意見을 聚合해 하이브에 傳達한 것이다. 父母들은 “하이브 레이블 빌리프랩의 神인 걸그룹 아일릿이 뉴진스의 콘셉트를 意圖的으로 模倣한 것으로 여겨진다”며 “恣意的으로 類似 企劃을 推進한 하이브/빌리프랩에 어떤 意圖였는지 確認을 要請드리는 바다. 이러한 狀況이 持續된다면 뉴진스의 名譽와 브랜드 價値가 損傷되는 것은 自明하다”고 主張했다. 

 

또한 “뉴진스 멤버들이 사내에서 榜示革 議長님과 마주쳤을 때마다 房 議長님께서 왜 멤버들을 모른척 하고 人事를 外面한 것인지 疑訝하다”고 吐露했으며, 민 代表가 지난달 25日 緊急 記者會見에서 主張했던 뉴진스 멤버들의 練習生 時節 放置, 不公正한 待遇 等에 關한 內容도 담겼다. 민 대표 側은 “該當 書信을 뉴진스 멤버들의 父母들이 쓴 것이 맞으며, 민 代表가 하이브에 메일로 傳達한 것 또한 맞다”는 立場을 밝혔다.

 

한便 魚道語는 10日 理事會에서 31일 臨時株主總會를 열기로 決定했다. 안건은 하이브가 魚道語에 要求한 민 代表 解任 件이다. 민 代表는 하이브를 相對로 解任案件에 對해 贊成의 議決權을 行使해서는 안 된다는 趣旨의 議決權行事禁止假處分申請을 냈다. 假處分 申請 審問 忌日은 오는 17日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다.  

 

<魚道語 所屬 아티스트 父母님 메일 記事에 對한 하이브 側 立場>

 

安寧하세요, 하이브입니다.  

 

魚道語 所屬 아티스트 父母님께서 보내온 메일을 報道한 한 媒體의 記事에 對해 黨舍의 立場을 알려드립니다.

 

13日 한 媒體가 報道한 뉴진스 父母님이 黨舍에 보냈다는 이메일에 對하여 說明 드립니다.

 

黨舍는 지난 4月 3日 該當 메일을 받고, 4月 16日에 剽竊이 아니라는 點 等을 이미 回信했습니다.

 

魚道語 事態의 始作이 ‘人事를 받지 않는 等 忽待에서 비롯됐다’는 內容도 一方的인 主張이며 事實이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當社는 민 代表가 本人의 欲心을 위해 自身의 싸움에 아티스트와 아티스트의 家族들까지 끌어들이는 舊態에 對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當社는 ▲하이브를 攻擊하는 메일을 보내자는 것 自體가 經營權 奪取 및 私益追求를 위한 計劃의 하나로 始作된 點 ▲民 代表가 本人이 問題提起하면 株主間契約 違反이 되니 父母님을 앞세우자고 이야기 한 點 ▲父母님이 보내왔다는 이메일 自體가 父母님이 아닌 L 副代表와 민 代表가 作成한 點 等을 證據로 確保하고 있습니다. 이를 搜査機關과 司法機關에 證據로 提出할 豫定입니다.

 

當社는 私益 追求를 위해 아티스트들을 防牌로 삼고, 父母님마저 앞세우는 민희진 代表의 行態에 慨歎을 禁치 못합니다. 輿論을 糊塗하려 하지 말고, 아티스트 價値 保護를 위해 自重할 것을 다시 한番 促求합니다. 

현정민 記者 mine04@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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