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서유나 記者]
軍服務 中인 俳優 이도현이 白種元의 出張 料理를 맛볼 機會를 얻었다.
5月 26日 첫 放送된 tvN 藝能 '백패커2' 1回에서는 李穗根, 고경표, 허경환이 새로 合流하며 멤버를 再整備한 出張 料理段이 첫 出張地로 向했다.
이날 元年멤버 白種元과 안보현은 撮影 現場에 突然 들어선 한 트럭에서 새 멤버 李穗根, 고경표, 허경환이 줄줄이 내리자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막내 脫出을 바랐던 안보현은 무엇보다 새 막내 고경표의 登場에 坊坊 뛰며 좋아했고, 지난 시즌 가방을 메고 다니느라 苦生한 白種元은 移動式 팬트리나 다름없는 1.2톤 積載 可能 트럭을 歡迎했다.
![tvN ‘백패커2’ 캡처](//photo.newsen.com/news_photo/2024/05/26/202405261906436110_1.jpg) - ▲ tvN ‘백패커2’ 캡처
![tvN ‘백패커2’ 캡처](//photo.newsen.com/news_photo/2024/05/26/202405261906436110_2.jpg) - ▲ tvN ‘백패커2’ 캡처
![tvN ‘백패커2’ 캡처](//photo.newsen.com/news_photo/2024/05/26/202405261906436110_3.jpg) - ▲ tvN ‘백패커2’ 캡처
이들은 바로 依賴書부터 確認했다. '午後 12時, 150名, 바지락SOS'라는 疑訝한 內容에 고경표가 "SOS가 發音上 소스니까 '바지락 소스' 아니겠냐"고 奇拔한 推測을 하는 가운데 白種元은 "漁村契 아니냐"고 斟酌했다.
白種元의 推測대로 이들의 첫 出張地는 泰安 마금리 漁村契였다. 依賴人 金鍾泰 漁村 係長님은 最近 바지락 販賣가 어려운 狀況을 傳하며 "이것도 하나의 方法이겠다 싶어서 SOS를 請했다. 그 맛있는 바지락으로 핫한 飮食을 만들어주십사 하고 應募했다"고 申請 意圖를 傳했다. 白種元은 핫한 飮食은 勿論, 漁民들이 질리도록 먹었을 바지락이 안 들어간 맛있는 飮食도 해주겠다고 約束했다.
다만 廚房 狀態는 難度 極惡이었다. 거의 아무것도 없다고 봐도 無妨한 마금리 漁民 쉼터에 廚房을 세우고 3時間 內에 150分 料理를 만들어야 했다. "바지락 많이 팔 수 있는 걸로 해야 하는데"라고 苦悶하던 白種元은 바지락 빠에야, 바지락볶음, 소고기뭇국으로 메뉴를 빠르게 決定하고, 두 팀으로 나눠져 廚房을 세팅하고 必要한 材料 場을 봐왔다. 白種元은 場 볼 때 特히 빛을 發하는 트럭에 "이렇게 좋냐. 이거 眞짜 스트레스였는데"라며 깨알 洽足해했다.
白種元은 모든 게 세팅되자마자 쉴 틈 없이 바로 일에 들어갔다. 問題는 갈길이 구만리인데 일찍이 일을 끝내고 줄지어 復歸하는 漁民들을 태운 耕耘機들. 白種元은 이런 狀況에서 沈着하게 솥뚜껑 5個를 同時에 利用해 料理를 進行했지만, 料理가 10分 쯤 남았을 때 大部分의 漁民들이 全部 자리를 잡고 飮食만을 기다리는 負擔스러운 狀況이 펼쳐졌다.
이때 또 危機가 닥쳤다. 바지락볶음은 아예 始作도 못한 데다가 무쇠 솥뚜껑에 익힌 빠에야는 익지 않아 거의 生쌀이었다. 白種元은 平平해 불이 고루 傳達되는 빠에야팬과 달리 가운데만 움푹 파인 무쇠 솥뚜껑에서는 겉쪽은 안 익고 안쪽은 타기 마련이라며 "힘들었다"고 吐露했다.
白種元은 一旦 바지락볶음은 保留하고 빠에야 익히기에 集中했다. 一旦 生쌀 위에 바지락을 잔뜩 넣은 白種元은 "호일을 씌우고 불 끄라"고 指示했다. 뜸 들이듯 쌀과 바지락을 同時에 쪄내는 作戰이었다. 白種元의 機智에 飮食은 크게 늦지 않고 完成될 수 있었다.
漁民들은 完成된 빠에야를 맛있게 먹었다. 甚至於 다 먹고 집에 包裝해 가기까지. 이런 모습에 暫時 쉬고 있던 白種元은 "어쩔 수 없다"며 바로 앞서 못했던 바지락볶음도 만들기 始作했고, 이 亦是 漁民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미리 準備한 '바지樂(落) 페스티벌' 懸垂幕도 달 精神 없을 程度로 熱心히 일했던 出張 料理團은 뒤늦게 懸垂幕을 달며 미션 完了를 自祝했다.
以後 白種元은 "첫回라 너무 오랜만에 하니까 아슬아슬했다. 그래도 普賢이 말고 나머지는 처음인데 잘 맞춰줬다. 若干 速度가 느리고 若干 깡筒에 問題가 있고 若干 말이 많았지만"이라고 첫 出場을 評했다. 이어 '디너쇼, 樣式, 퍼포먼스'를 키워드로 가진 새 依賴書가 傳해지자 다음 出張地는 軍樂議長大隊라고 確信했다. 그러면서 다음週 豫告篇에는 現在 軍服務 中인 이도현이 登場해 期待感을 높였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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