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하지원 記者]
俳優 고(故) 이얼이 世上을 떠난 지 2年이 흘렀다.
故人은 2022年 5月 26日 世上을 떠났다. 享年 58歲.
故人은 2021年 드라마 '보이스4' 終映 後 食道癌 鬪病을 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當時 所屬社는 "그의 演技를 보며 웃고 울었던 팬들의 記憶 속에 永遠히 살아있을 것"이라며 "故人의 마지막 가는 길에 깊은 哀悼를 보낸다. 마음으로 따뜻한 慰勞 付託드리며 故人의 冥福을 빌어주시기 바란다"고 傳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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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寫眞共同取材團
1964年生인 故人은 1983年 演劇俳優로 데뷔했다. 以後 tvN 드라마 '라이브', SBS 드라마 '스토브리그', tvN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 JTBC '18어게인', OCN '보이스4', 映畫 '82年生 김지영', '第8日의밤', '景觀의 피' 等 다양한 作品에 出演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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