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移民地 記者]
황영조 집이 公開됐다.
11月 20日 放送된 SBS '한밤의 TV演藝'에서 動物農莊을 彷彿케 하는 황영조의 집이 公開됐다.
'황석헌'이라는 이름이 붙은 황영조 집은 680坪 크기의 大邸宅으로 입이 절로 벌어지게 하는 規模였다. 特히 庭園에는 말을 기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황영조는 "5月에 풀이 엄청 올라온다. 얘네들은 잔디 깎는 機械보다 더 깨끗하게 먹기 때문에 管理가 自動으로 된다. 世界 3代 伴侶動物이 있다. 개, 고양이, 말이다"고 말을 기르는 理由를 밝혔다.
황영조의 말은 世界에서 가장 작은 말이라 불리는 歲틀랜드 포니였다. 황영조는 "孫子들 말도 한番 태워주면 얼마나 좋겠냐. 故鄕같고 어머니 품 같고 그런 느낌일 것 같다"고 말했다. (寫眞=SBS '한밤의 TV演藝'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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