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재가 김소현과의 撮影祕話를 公開했다.
9月 16日 午後 2時 서울 中區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SBS 새 月火드라마 '殊常한 家政婦'(劇本 백운철/演出 김형식) 製作發表會가 열렸다. 이날 現場에는 崔志宇, 이성재, 왕지혜, 김소현, 남다름, 강지우 等이 參席해 자리를 빛냈다.
이성재는 劇中 네 아이를 홀로 키워야 하는 가장, 은상철로 登場한다. 兒役俳優로서 남다른 存在感을 誇示하고 있는 김소현은 은상철의 18歲 큰 딸 銀漢結露 登場한다.
이성재는 "예전부터 아이들과 함께 演技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番 드라마를 통해 한 둘도 아니고 네 名의 아이들과 演技를 하게 돼서 너무 즐겁고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劇中 큰 딸인 김소현이 18歲 女高生으로 나온다. 實際 나의 큰 딸도 18歲다. 이건 좀 어긋난 말이긴 한데.. 김소현은 實際로 15歲지만 18歲 女高生 役割을 하고 있다. 하지만 宏壯히 나이에 비해 成熟한 親舊다. 딸같이 어리게 느껴지지 않을 때도 있다. 한 番은 내가 김소현에게 '너는 내가 아빠처럼 느껴지니?'라고 물었더니 그 親舊 亦是 '아빠처럼 안 느껴진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現場에 웃음소리가 넘치자 이성재는 "내가 갑자기 이 얘기를 왜 한거지?"라고 말해 다시 한 番 웃음을 자아냈다.
'殊常한 家政婦'는 엄마의 죽음으로 무너진 한 家庭에 正體不明의 家事도우미 박복녀가 들어오면서 始作되는 이야기다. 서로를 미워했던 家族들이 迂餘曲折 끝에 사랑과 容恕, 和解를 통해 崩壞된 家庭을 復元하고 眞正한 家族 사랑의 意味를 깨닫는다는 感動的 스토리를 담고 있다.
主人公 박복녀 役을 맡은 최지우의 2年만 브라운管 復歸作으로 關心을 모으고 있으며 日本 NTV 드라마 '家政婦 未妥'를 原作으로 한다. '黃金醫帝國' 後續으로 9月 23日 첫放送.
[뉴스엔 글 이나래 記者/寫眞 이지숙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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