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轉院 記者]
에이핑크가 굿바이 舞臺를 가졌다.
에이핑크는 8月16日 放送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미니앨범 3輯 '시크릿 가든(Secret Garden)' 타이틀曲 '노노노(NoNoNo)'를 熱唱했다.
에이핑크는 이番週를 마지막으로 活動을 暫時 접고 새 앨범 準備에 突入할 豫定이다.
에이핑크는 걸그룹들이 하나같이 섹시 콘셉트를 내세우는 것과 달리 데뷔 初 때부터 선보인 妖精 콘셉트를 維持해 왔다. 맑고 純粹한 이미지를 쭉 이어오면서 最近 데뷔 後 地上波 첫 1位를 차지하기도 했다.
한便 이날 '뮤직뱅크'에는 비스트, 에프엑스(f(x)), 엑소(EXO), 빅스(VIXX), M.I.B, 투포케이(24K), 투애니원(2NE1), 帝國의 아이들, 비에이피(B.A.P), 빅스타, 써니데이즈, 투란, 와썹(Wassup), 이지안, 미스터미스터(MR.MR), 유성은 等이 出演했다. (寫眞= KBS 2TV '뮤직뱅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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