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정유진 記者]
SBS‘밤이면 밤마다’후속 토크쇼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 記者懇談會가 7月 15日 午後 2時 서울 陽川區 木洞 SBS社屋에서 열렸다.
이날 토크쇼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MC로 拔擢된 이경규 김제동 韓惠軫이 參席했다.
'힐랭캠프'는 마음과 몸의 治癒를 뜻하는 '힐링'을 콘셉트로 내세운 토크쇼로 放送局 錄畫 스튜디오를 벗어나 맨발 걷기, 野外 冥想 等이 可能한 自然으로 자리를 옮겨 製作된다.
SBS 側에 따르면 '힐링캠프'는 탁 트인 自然에서 一日 힐링캠프를 만들고 스타를 招待해 힐링 體驗을 나누며 草綠 自然으로부터의 위안 效果, 感觸 效果, 鎭靜 效果, 爽快 效果, 먹을거리 效果 等 五感을 刺戟할 수 있는 토크쇼다.
最近 禁煙을 宣言한 이경규와 토크콘서트를 통해 틀에 얽매이지 않은 열린 對話를 보여주고 있는 김제동이 MC로 나서며 韓惠軫이 이番 機會를 통해 처음으로 MC에 挑戰한다.
정유진 記者 noir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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