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最高의 사랑’ 차승원 공효진을 바라보는 女人 ‘鬼神이야 팬이야’
[뉴스엔 최신애 記者]
드라마 '最高의 사랑'에서 鬼神을 聯想시키는 妙齡의 女人이 捕捉됐다.
5月 26日 放送된 MBC 水木드라마 '最高의 사랑'(劇本 홍정은 홍미란/演出 박홍균 이동윤)에서는 독고진(차승원 分)과 구애정(공효진 分)李 初等學校에 들렀다. 독고진이 自身의 眞實된 마음을 말하기 위해서다.
독고진은 自身의 剛한 이미지와 어울리지 않게 어릴 적부터 病弱했었다고 말한다. 이어 구애정에게 心臟 手術限 자국을 보여주며 구애정의 마음을 열려고 한다.
이 場面에서 함께 잡힌 카메라 앵글에 차승원과 공효진 뒤로 疑問의 女人이 捕捉됐다. 特히 이곳은 初等學校여서 더욱 疑問이 增幅됐다. 아이들만 뛰노는 곳인데 어른인 듯 보이는 女人의 모습이 보였기 때문이다.
이 女人은 기둥 뒤에 몸을 숨긴 채 얼굴만 살짝 내밀고 있다. 特히 얼글위 位置가 多少 높아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鬼神이다' '그냥 팬이다'로 說往說來가 오가고 있는 狀況이다.
한便 '最高의 사랑'은 이날 17.4%의 視聽率을 보이며, 連日 自體 最高 視聽率을 更新하며 上昇勢를 이어가고 있다.
최신애 yshnsa@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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