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轉院 記者]
강수정이 皮膚미인으로 登極했다.
강수정은 最近 進行된 스토리온의 뷰티 서바이벌 리얼리티 ‘뷰티 워’ 錄畫에서 皮膚 테스트를 받은 뒤 20代 初에 該當하는 皮膚라는 結果를 받았다.
이날 挑戰者들의 皮膚나이 測定에 앞서, MC 강수정은 直接 皮膚나이 測定에 나섰다. 色素 沈着, 毛孔指數, 皮膚 톤, 油水分 발란스 等 各 段階別로 細密하게 皮膚 테스트를 받는 것. 강수정의 皮膚 狀態를 測定한 皮膚 專門醫는 “강수정氏의 皮膚는 20代 初에 該當하는 皮膚”라며 “全般的으로 健康하고 아름다운 皮膚를 所有하고 있다”고 極讚했다.
期待 以上의 結果에 놀라움과 기쁨을 감추지 못한 강수정은 “’뷰티 워’ MC를 괜히 하게 된 것이 아니다”고 너스레를 떨며 “앞으로 더 皮膚를 아끼고 사랑해야겠다”고 所感을 傳했다.
12月 30日 子正 放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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