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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경 이름博士 韓國좋은이름연구소 이름과 運命 여섯番째 이야기
 
 
 
    

2月 中旬에는 서울에서 30代 初盤의 아주머니가 찾아왔다. 20個月밖에 되지 않은 男子아이의 이름 感情을 付託했다. 늦게 얻은 貴한 子息이라 잘 付託한다고 했다. 이름 鑑定을 하고 나니 父母에게 어떻게 말을 해야 할지 망설여졌다. 이름 感情이 어떻게 나왔냐고 急하게 묻는 것이었다. 아기 엄마에게 諒解를 求했다. 내가 너무 甚한 말을 해도 氣分 나빠하지 말라는 付託이었다. 內容인즉, 20個月 된 男子아이의 이름으로 풀어본 運命은 2살을 넘기지 못하는 이름이었다.

어머니가 곧바로 얘기를 하는 것이었다. 집에서 아빠와 엄마가 冊을 보고 이름을 지어준 것이 너무 後悔된다고 울음 섞인 얘기를 했다. 이름을 지어준 뒤부터 늘 아프고 病院을 每日 다니는 아주 괴로운 生活을 늘 했다고 한다. 아무리 좋은 藥을 쓰고 온갖 民間療法을 動員해도 낫지 않는다고 했다. 얼마 前 너무 아파 하길래 病院에서 腦腫瘍이란 診斷을 받았다고 한다. 그래서 先生님이 이름을 잘 짓는다는 所聞을 듣고, 우리 아이 病이 나을 수 있는 이름을 지어 달라는 付託을 했다. 며칠 後 手術을 끝내고 이름을 꼭 짓겠다고 했다.


그 後 아직까지 連絡이 오지 않았다. 只今도 나는 얼굴도 모르는 20個月 된 男子아이의 生死 與否가 궁금하다. 正말 九死一生 살아있기를.....

時代가 變함에 따라 科學은 얼마나 變했는가!

그러나 力學은 몇 百 年 前의 力學을 그대로 使用하고 있다.

우리 周圍의 曆術人이나 作名家들 中 이름 또는 四柱八字가 運命을 100% 支配한다고 말을 하는 사람이 너무 많다. 時代에 뒤떨어진 學問과 얄팍한 知識을 가지고 남의 運命을 豫言한다는 것은 얼마나 어리석고 불쌍한 者 들인가!

曆術人이나 作名家들은 良心的이고 精誠과 깊은 學問으로 내 子息, 내 父母 兄弟의 이름을 짓는다고 생각하면 아주 좋은 이름이 만들어질 것이며 眞實한 이름 硏究家와 眞實한 사람이 만났을 때 祖上 代代로 빛나는 아주 좋은 이름이 世上에 태어난다고 생각한다.

이름博士는 21世紀 最高의 良心的인 좋은 이름 硏究家가 되기 위해 韓國좋은이름연구소를 찾아주시는 모든 분께 親切하게 相談해 드리고 있으며,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 家庭과 事業에 幸運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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