必要性

國民들의 躁急症 誘發

1960年代 以後부터 눈부신 經濟成長을 이루었지만 좁은 意味의 效率性을 지나치게 强調한 結果 歪曲된 能率이 固着化되어 “빨리 빨리”란 말이 外國에서 우리나라를 象徵하는 말처럼 되어버렸을 程度로 우리 國民들에게 躁急症을 誘發시켰다.

安全意識의 疏忽

國家의 力量을 經濟成長과 物質的 豐饒에 置重하고 高度의 産業社會에서 必要로 하는 安全意識을 疏忽이 생각한 結果 聖水大橋, 삼풍백화점 崩壞事故, 華城 씨랜드, 仁川호프집 火災事故 等과 같은 後進國型 安全事故가 繼續 發生하는 等 엄청난 社會費用이 支拂 되었다.

安全事故의 危險要因 增加

오늘날 高度産業社會에 進入하면서 國民生活 周邊과 産業現場에서 危險要因이 增加하는 實情으로 經濟的 效率性 追求로 建物의 高層化, 地下化, 生活水準의 向上과 더불어 自動車 等 各種 文明의 利器와 使用頻度 增加로 安全事故 危險 要因은 繼續 增加하고 있는 實情이다.

安全에 對한 意識變化 必要

災難管理의 가장 效果的인 方案은 事故를 미리 豫防하는 것이며 安全意識 提高를 위한 弘報 및 敎育 等을 통하여 體系的이고 組織的인 活動을 展開해야 한다.

推進 戰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