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는 校內 가장 큰 祝祭인 2024學年度 大同祭를 20日(月)∼22日(水) 3日間 開催한다고 밝혔다.
올해 開催되는 2024學年度 大同祭 슬로건은 日常을 벗어나, 새로움과 함께 AIRFESTA From UOS이다. 서울시립대는 日常을 벗어나 새로움과 함께 하기 위해 다양한 構成員들이 모이고, 떠나는 融和되는 場所이지만 各自의 旅行 終着地는 스스로 開拓하여 간다는 時代生들의 다양한 꿈을 表現했다.
올해 大同祭는 3日間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進行된다. 2024學年度 大同祭 進行을 위하여 지난 4月 29日부터 5月 2日까지 4日間 司會者를 公開 募集하여 學生 MC를 選拔하였다.
1日 次 開幕式 行事의 始作으로 各 學部·科 및 單科大의 旗발 퍼레이드(全農館∼中央舞臺), 祝祭를 알리는 開會 宣言(總學生 會長), 서울市立大 원용걸 總長과 유남종 總同門會長의 祝辭로 大同祭 參與 學生들을 激勵한다. 特히 今年度 2月부터 總學生會에서 서울市立大學校의 象徵과 應援을 위하여 作曲한 서울市立大學校 應援歌 ‘時代를 應援한다’를 中央동아리 아미커스(應援團)를 通해 公開한다.
2日 車에는 ‘동아리公演’, ‘應援第’, ‘DJ 公演’ 等 多樣한 프로그램을 準備하였다. 傳統의 浪漫 가득한 中央 노래牌 한소래와 中央 落 밴드 동아리 제퍼나이語의 멋진 동아리公演이 進行된다. 서울市立大學校의 應援團 아미커스와 建國大學校 OX-K 악스케이와의 應援戰도 進行한다.
3日 車는 大同祭 마지막 날로, 서울市立大學校 最高 學生 自治 機構인 ‘全體學生總會’가 열리며, 學生 參與歌謠祭가 開催된다. 學生들은 自身의 才能을 선보일 수 있는 舞臺를 마련한다.
2024學年度 大同祭 祝祭 期間 동안 演藝人 招請 公演이 있을 豫定이다. 첫째날은 발라드 歌手 로이킴, 래퍼 및 音樂 프로듀서 槍矛, 그리고 걸그룹 寧波氏가 舞臺에 오를 豫定이며, 둘째 날은 밴드 YB 公演이, 祝祭 마지막 날은 크래비티와 스테이氏가 學生들에게 즐거움과 追憶을 膳賜할 豫定이다.
원용걸 서울市立大學校 總長은 “이番 祝祭를 통해 日常을 벗어나, 새로운 活力을 얻고, 學生 모두가 서로 配慮하고 疏通하는 時代人으로 持續 可能하게 發展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에듀東亞 김재성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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