科學技術情報通信部가 科學技術 基盤 地域 革新 方向을 發表했다. 聯合뉴스 提供.
政府가 首都圈과 地域 間 科學技術 不均衡을 解消하기 위해 地域의 質的 成長을 위한 體系를 改編한다.
科技情通部는 14日 大田 新世界 엑스포타워에서 硏究開發特區振興財團과 ‘地域科學技術 政策 共有會’를 開催했다. 科技情通部, 地方時代委員會, 特區財團, 全國 17個 硏究開發支援團, 硏究所企業 等이 地域 硏究開發(R&D) 革新과 關聯한 政府의 政策 方向 및 成果를 共有하고 地域 素材 技術 基盤 企業의 서비스 支援 强化, 技術事業化 活性化 方案 等을 論議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科技情通部는 政策 共有會에 앞서 硏究所企業 및 尖端技術企業 等 技術 基盤 企業과 午餐을 갖고 隘路事項 聽取 및 企業 서비스 支援 方向을 論議했다. 大德特區 내 硏究所企業인 나르마에 방문해 技術開發 現況 및 成果도 確認했다.
本行事에는 科技情通部, 地方時代委員會, 特區財團을 비롯해 全國 17個 市·도 革新主體 150餘名이 參席했다. 科技情通部와 特區財團의 地域 科學技術 革新 關聯 政府 政策方向·支援制度 및 成果, 行事 開催地域인 大田廣域市의 科學技術革新 推進方向, 技術 基盤 企業人 컨텍과 코스맥스의 優秀事例 等이 공유됐다.
科技情通部는 ‘地域의 質的 成長을 이루는 科學技術 地域 革新 戰略 方向’도 공유했다. 科學技術 地域 革新을 통해 首都圈과 地域 間 不均衡을 解消하고 地域의 質的 成長을 이끌 수 있도록 ‘選擇과 集中’, ‘地域 主導’, ‘地域 同行’ 體系로 改編한다는 說明이다.
地域 主導 科學技術 革新政策포럼에서는 地域 科學技術 革新을 위한 技術事業化 活性化 方案을 主題로 韓國電子通信硏究院 事業化戰略室長의 主題 發表, 江原 硏究開發支援丹粧의 江原特別自治道 내 技術事業化 成功事例 發表, 패널討論이 進行됐다. 地域, 政府出捐硏究機關, 企業 等 산·학·연 協力을 통한 地域의 技術事業化 活性化 方案도 論議됐다.
이창윤 科技情通部 第1次官은 “地域 革新을 위한 投資 및 인프라의 量的 擴大에도 不拘하고 地域과 首都圈 間 經濟, 産業 競爭力 隔差는 持續되고 있는 狀況”이라며 “科學技術 地域 革新 戰略 方向을 提示해 지역 革新企業의 選別과 支援을 더욱 强化하고 地域 맞춤型 R&D 企劃·支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特區 記念日을 指定해 每年 地域 科學技術 政策과 成果를 共有할 수 있는 疏通의 場을 마련하는 等 地域 革新 主體들과 원팀이 되겠다고도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