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日 열린 光州科學技術員(GIST) 設立 30周年을 記念해 열린 ‘後援의 밤’ 行事에서 參席者들이 記念寫眞을 撮影하고 있다. GIST 提供
■ 光州科學技術員(GIST)은 재단법인 지스트發展財團(理事長 金解明)과 함께 8日 GIST 設立 30周年을 記念하는 '後援의 밤' 行事를 열었다고 11日 밝혔다. 約 4年 만에 對面 行事로 開催된 올해 'GIST 後援의 밤' 行事에는 200餘 名이 參席했다. 이날 行事에선 에코월드팜 오석중 會長, 우성정공 박화석 會長, 韓英피엔에스 김윤섭 會長, 韓國쓰리軸 유구현 會長을 비롯해 GIST 임기철 總長(1億 원)과 김상돈 敎學副總長 等 處長團(8660萬 원)李 總 4億 3000萬 원의 發展基金을 寄託했다. 新任 GIST 發展後援會長으로 選任된 박주선 前 國會副議長(現 대한석유협회 會長)은 祝賀 메시지를 통해 "지난 30年間 눈부시게 成長해 온 GIST가 더 큰 跳躍을 이루기 위해 發展後援會는 GIST를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