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US
行動綱領
지난 2004年부터 '사랑을 注文하세요'라는 題目으로 顧客들이 參與할 수 있는 TV募金放送 進行을 통해 우리 社會의 寄附文化 活性化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TV募金放送은 환아들의 緊急 病院治療와 所願 들어주기, 學校 暴力으로 苦痛 받은 아이들을 위한 心理治療 等의 事緣을 放送에서 紹介하고 募金을 進行해 왔습니다.
寄附放送은 顧客과 함께 나눔을 實踐하는 活動입니다. 顧客이 商品을 購買하면 CJ ENM 커머스部門이 收益의 一定 部分을 疏外 階層 或은 社會的인 問題 解決을 위해 寄附하는 프로그램입니다. 2014年에는 유니세프의 全世界 女兒 敎育 事業(UNESCO Girls' Education)을 爲한 寄附放送을 進行했습니다.
홈쇼핑 關聯 分野에 꿈을 가진 아이들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任職員들이 職務 才能을 活用해 다양한 敎育과 體驗의 機會를 提供해 아이들이 向後 優秀한 人材로 成長할 수 있도록 支援하고 있습니다. 放送人材 育成의 一環으로 疏外階層 初等學生들의 글로벌 素養을 키워주는 ‘英(Young) 글로벌 리더 英語캠프’와 放送界 專門家를 꿈꾸는 靑少年 對象의 ‘글로벌 靑少年 인턴십’ 프로그램을 運營하고 있습니다
CJ ENM 커머스部門은 本社가 位置한 서초구 地域의 福祉館, 地域兒童센터와 連繫해 全 任職員이 參與하는 奉仕活動을 持續的으로 進行하고 있습니다. 名節飮食 나눔, 김장, 바자會 支援, 環境 가꾸기, 公益商品 만들기 等 任職員들이 自發的인 姿勢로 積極 參與하고 있습니다.
나눔동아리는 任職員들이 自發的으로 모여 定期的으로 奉仕에 參與하는 活動입니다. 新生兒 돌보기, 에코디자인, 어르신 携帶폰 敎育 等 特定 分野에 關心과 才能을 가진 任職員들이 自發的으로 奉仕活動에 參與하고 있습니다.
O’바자는 아름다운가게에 物品을 寄附하고 任職員들이 直接 販賣에 參與한 後 收益金의 一部를 CJ ENM 海外 進出國의 地域民들을 위해 使用하는 글로벌 나눔活動입니다. 2013年부터 O’바자 베트남을 進行하여 베트남 北部地域 少數民族 아이들의 學校 敎育 프로그램을 支援, 2014年 부터 O’바자 필리핀을 통해 필리핀 地域 圖書館 建立 事業을 進行, 2015年부터 O’바자 泰國을 통해 泰國 兒童勞動 被害者 支援 等 疏外階層 兒童들을 위한 事業을 進行하고 있습니다.
CJ ENM 커머스部門은 災難으로 어려움에 빠진 地域民에게 CJ ENM 커머스部門의 商品 支援을 통해 緊急救護 活動에 同參하고 있습니다. 2013年엔 필리핀 颱風 地域에 生水 支援을 통해 災難救護活動에 參與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