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메이징크리, 最大株主 持分 賣却
發行 2024年 05月 22日
오경천記者 , okc@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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寫眞=어메이징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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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티스톤, 40.06% 持分 全量 賣却
投資金 回收 次元, 經營 變動 없어
[어패럴뉴스 오경천 記者]
골프웨어 ‘어메이징크리’를 展開 中인 에이엠씨알(代表 유용문, 배슬기)의 最大株主인 메티스톤에쿼티파트너스(이하 메티스톤)가 保有 持分 賣却에 나섰다. 현재 主管社를 選定하고 引受 對象者를 物色 中인 것으로 알려진다.
메티스톤은 2021年 말 保有 펀드인 메티스톤혁신성장제일호사모투자합자회사를 통해 에이엠씨알의 持分 40.06%를 確保했다. 그中 85.4%가 優先株로 投資金 回收의 持分 賣却이라는 點에서 旣存 經營權에는 큰 變動이 없을 展望이다.
現在 에이엠씨알은 유용문, 배슬기 代表가 運營 中이며, 3大 株主인 미첼의 윤성원 代表가 社內理事로 勤務하고 있다. 유용문 代表가 26.02%, 배슬기 代表가 10.23%의 株式을 保有하고 있으며, 나머지 23.68%는 미첼이 保有하고 있다. 미첼은 ‘레노마’ 셔츠를 展開 中인 지엠아이의 윤종현 代表 아들 윤성원 氏가 運營 中인 衣類 會社다.
에이엠씨알은 ‘어메이징크리’ 런칭을 위해 2020年 유용문, 배슬기 代表가 共同 設立했다. ‘어메이징크리’는 劃期的인 컨셉과 디자인으로 골프웨어 市場에서 크게 注目받았고, 2021年 미첼과 메티스톤의 投資가 이어졌다.
이는 ‘어메이징크리’를 市場에 빠르게 安着시키는 契機가 됐고, 2021年 賣出 176億 원, 營業利益 25億 원에서 2023年 賣出 535億 원, 營業利益 88億 원으로 賣出은 204%, 營業利益은 252%가 增加했다.
昨年에는 100% 子會社인 아이지코리아를 新規로 設立하고 이番 시즌 新規 골프웨어 ‘아이스버그골프(ICEBERG GOLF)’를 런칭海 運營 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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