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병주 (건국대학교 史學科 敎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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漫畫와 센스라는 裝置를 바탕으로 朝鮮의 歷史를 더욱 潑剌하고 生動感 있게 接할 수 있게 한 冊. 歷史 속 人物의 對話와 心理 狀態를 통해 朝鮮의 歷史 그 現場 속으로 들어가 있는 듯한 느낌과 感動까지 안겨다 준다.
설민석 (단꿈아이 代表理事, 《설민석의 朝鮮王朝實錄》 著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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歷史를 가르치는 한사람으로서 韓國史 大衆化라는 課題를 두고 적지 않은 苦悶을 하던 中 偶然히 ‘朝鮮王朝실톡’을 재미있게 봤다. 韓國史의 21世紀的 解釋이다. 웹툰이라는 男女老少 쉽게 接할 수 있는 채널을 통해 韓國史 大衆化에 또 다른 패러다임을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特히 톡을 活用한 對話 形態의 콘텐츠 構成은 韓國史판, IT와 人文學의 結合이라고 본다. 新鮮하고 재미있는 構成이 돋보이고 그 무엇보다 콘텐츠 內容이 有益해서 좋다. 韓國史를 좋아하는 분들뿐만 아니라, 두렵고 어려워하는 분들에게도 推薦할 만한 冊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