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천 (國立生態院 院長/ 梨花女大 에코科學部 敎授/ 生命多樣性財團 代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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疏通은 當然히 外部와 하는 것인 줄 알았다. 그러나 모든 疏通은 내면소통에서 始作한다. 내면소통을 잘하려면 마음筋力을 길러야 하는데, 가장 좋은 訓鍊 方法이 바로 冥想이다. 김주환 敎授가 規定하는 冥想은 版에 박은 名相이 아니다. 最尖端 腦科學과 物理學에 基盤하여 通涉的으로 構築한 冥想이다. 언젠가 우리 모두 양치질하듯 冥想하는 날이 오면 個人의 마음筋力쁜 아니라 社會의 마음筋力도 튼튼해질 것이다. 個人과 社會가 모두 健康한 世上을 꿈꾼다.
權五鉉 (三星電子 常勤 拷問, 前 綜合技術院 會長/『超隔差』 著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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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환 敎授의 이番 著書는 人間의 마음이 어떻게 作動하는가를 腦科學을 통해 說明하고, 마음筋力을 키울 수 있는 根據와 具體的인 訓鍊法까지 紹介하는 力作이다. 人生을 잘살아가려면 몸의 筋力과 함께 마음筋力도 키워야 한다. 一讀을 勸한다.
채정호 (가톨릭醫大 精神健康醫學科 敎授, 大韓不安醫學會 理事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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腦神經科學의 精髓를 넘어 量子力學까지 現代 科學의 탄탄한 基盤 아래 人間의 頭腦가 어떻게 作動하는가를 明確하게[ 밝혀주는 著者의 慧眼이 놀라울 뿐이다. 두려움, 憤怒, 痛症, 感情調節障礙에 시달리는 사람들을 平生 진료해온 精神과 醫師로서 우리 모두가 마음筋力 訓鍊法을 익혀 精神的으로 健康하게 살아가게 되기를 期待한다.
김봉진 (前 優雅한兄弟들 議長, 『冊 잘 읽는 方法』 著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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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의 冥想 文化는 이미 많이 알려져 있다. 나 또한 著者와의 만남을 통해 冥想을 배우고 달라진 나를 經驗했다. 《內面疏通》은 宗敎가 아닌 科學的 接近, 卽 수많은 腦科學 理論을 바탕으로 冥想을 풀어낸 貴한 冊이다. 讀者 모두 冥想을 통한 內面疏通 訓鍊으로 마음筋力을 키워나가길 바란다.
김대식 (腦科學者, KAIST 電氣및電子工學部 敎授, 『챗GPT에게 묻는 人類의 未來』 著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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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內面疏通》은 腦科學, 哲學, 物理學的 根據를 基盤으로 이렇게 提案한다. 冥想을 통해 두려움을 克服할 수 있고, 두려움을 克服한 者만이 眞正한 自由를 얻을 수 있다고. 21世紀의 에피쿠로스, 쇼펜하우어, 키르케고르를 읽는 듯한, 正말 오랜만에 많은 걸 배우고 생각하게 만든 冊이다.
김미경 (김미경TV 代表, 《김미경의 人生未踏》 著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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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30年을 講師로 熱心히 달려 왔다. 힘 있게 달렸던 時節도 있었지만, 두 무릎이 꺾이는 瞬間도 있었다. 그때 깨닫게 되었다. 人生이 무너지는 瞬間에 必要한 筋肉이 있다는 것을. 그것이 바로 著者가 强調하는 ‘마음筋力’이다. 이 冊을 통해 試鍊과 危機의 瞬間마다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마음筋力을 키우게 되기 바란다.
장동선 (腦 科學者, 한양대학교 創意融合敎育院 敎授, ‘궁금韓腦硏究所’ 代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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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바뀌려면 自身의 여러 모습을 제대로 바라보고 스스로를 변화시킬 힘이 必要하다. 이 冊은 어떻게 하면 自己 自身을 제대로 알고, 變化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는지 最新 腦科學 硏究를 基盤으로 親切하게 알려준다. 여러 番에 걸쳐 읽고 또 읽고 싶은 冊이다.
최재붕 (성균관대 副總長, 成均館大 서비스融合디자인學科, 機械工學部 敎授, 비즈니스모델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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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人類에게도 가장 重要한 것은 如前히 뇌다. 지난 20餘 年間 커뮤니케이션 能力과 腦科學의 連繫性을 깊이 있게 硏究한 金 敎授가 이 冊을 통해 內面疏通과 마음筋力이 人間에게 얼마나 重要한지를 흥미롭게 펼쳐냈다. 마음筋力이 탄탄해져야 디지털 筋肉도 탄탄해진다. 未來 디지털 文明 時代를 準備하는 모든 이에게 그야말로 必讀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