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드림웍스 等의 協業作家로
<스타워즈>,
<트랜스포머>,
<쿵푸팬더>,
<드래곤 길들이기=""> 等의 作品에 參與한 로렌조 에더링턴의 創作 아이디어 & 드로잉 方法論
시리즈가 韓國語版 《로렌조의 드로잉 튜토리얼》 시리즈로 새롭게 出刊된다.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많은 이들에게 멘토가 必要하다는 ‘로렌조 에더링턴’ 兄弟가 始作한 無料 온라인 튜토리얼을 冊으로 엮은 것으로, 처음 始作하는 入門者부터 漫畫家, 아티스트, 크리에이터까지 數十萬 유저가 愛用하는 드로잉 方法論이다.
百科事典처럼 수많은 일러스트를 그리는 方法을 다루는 이 冊의 特徵은, “아무리 複雜한 일러스트라도, 徹底히 單純化해 생각하고 그리는 方法을 解說한다”는 것이다. 卽 그리는 方法의 原點(本質)을 解說한 書籍이다. 그리는 方法의 基本을 앎으로써, 그릴 수 있는 일러스트의 레퍼토리가 增加하는 것은 勿論, 거기로부터의 派生(베리에이션)이나 獨自性(오리지널리티)을 强化할 수도 있다.
드래곤>쿵푸팬더>트랜스포머>스타워즈>
로렌조 에더링턴 (지은이)의 말
어린 時節 애니메이션에 關聯된 오래된 冊이나 漫畫를 닳아 없어질 程度로 읽고, 캐릭터뿐 아니라 다른 모든 要素의 디테일과 開城에 마음을 빼앗겼습니다.
놀라울 程度로 生動感 넘치는 漫畫의 世界에 숨겨진 祕密을 알려주는 ‘祕法’이 담긴 冊이 없는지, 작은 故鄕 마을의 헌冊房을 헤매고 다녔습니다.
몇 年 前, 平生을 찾아다녀도 그런 冊을 찾을 수 없다는 事實을 깨달았습니다. 왜냐하면 그런 冊은 存在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어째서일까요? 答은 簡單합니다. 캐릭터는 勿論, 다양한 要素와 物體, 動物의 特徵과 本質을 表現하는 方法을 說明하려면, 고작 冊 한 卷으로는 不可能합니다. 無數한 要領과 祕訣, 노하우를 담으려면 百科事典 같은 시리즈가 必要합니다.
그런 말도 안 되는 큰 規模의 프로젝트를 받아줄 사람이 어디에 있을까요?
문득 精神을 차렸을 때는 제가 하고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이런 튜토리얼 시리즈를 願하는 사람이 또 있을까 하는 疑問이 들었습니다. 케이블과 와이어, 新聞 外에 흔히 볼 수 있는 事物을 그림으로 生動感 있게 表現하는 데 흠뻑 빠진 저처럼, 그리는 方法에 眞짜로 興味를 가진 사람이 또 있을까 하는 憂慮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시리즈를 오직 저만 所藏할 冊이 될지라도, 冊에 담긴 아이디어를 冊欌에 처박아 두는 짓은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모든 아이디어를 無料로 共有하기로 했습니다.
이런 큰 프로젝트를 代價 없이 進行하려면 얼마間의 犧牲은 어쩔 수 없는 일입니다. 特히 잠을 많이 줄여야 했습니다. 이를 악물고 每日 午前 4時에 알람을 맞췄습니다.
于先 튜토리얼에 使用할 아이디어부터 整理했습니다. 周邊 사람들이 많은 아이디어를 提供하기 前부터 10가지 始作해서 20, 30으로 漸次 늘려나갔습니다.
周邊에서 提供한 아이디어가 리스트에 追加되었고, 只今은 相當히 긴 리스트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只今까지의 아이디어와 앞으로도 얻게 될 모든 아이디어를 이 시리즈에 넣을 생각입니다. 單純한 ‘그리는 方法’을 紹介하는 水準을 넘어서는 規模로 成長했기 때문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그리는 行爲 그 自體에 제가 보내는 러브레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