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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推薦辭를 쓰기 前 한참을 苦悶했습니다. 著者 김동섭 敎授님이 어원 分野의 卓越한 專門家이신데 제 추천사가 必要할까 疑問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 外에는 제가 推薦을 苦悶할 理由가 없었습니다. 이 冊은 매우 흥미롭고 有益한 內容으로 가득합니다. 日曆처럼 365個 英語 單語의 語源과 그에 얽힌 歷史, 文學, 神話, 經濟, 科學, 宗敎, 藝術, 飮食, 스포츠 等 多樣한 히스토리를 하루에 하나씩 한 페이지 分量으로 紹介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一目瞭然하게 語源을 整理한 훌륭한 冊은 只今까지 본 적이 없습니다. 김동섭 敎授님께서 보기 좋고 알기 쉽게 說明해주신 冊을 만나니 무척 반가웠고 敎授님의 勞苦에 眞心으로 感謝했습니다. 진작 이 冊을 가지고 있었다면 들고 다니며 닳도록 읽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