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Chinese(T)
Chinese(S)
Japanese
English
한국
대만
중국
일본
변환
병기
1급
2급
3급
4급
5급
6급
7급
8급
알라딘
中古賣場
中古賣場
서울
街路樹길點
江南店
江西홈플러스點
建大點
노원역點
大學路店
牧童店
서울大入口驛點
수유店
宸臨店
신촌店
연신내店
영등포店
梨水驛點
蠶室롯데월드타워店
蠶室塞內力點
鍾路店
천호店
合頂點
京畿
東灘2하나로마트點
東灘點
犯界點
富川店
분당서현點
盆唐야탑店
산본點
水原市廳驛點
水原店
수지店
議政府홈플러스點
一山店
平澤點
火頂點
廣域市 等
光州상무點
光州충장로點
김해점
大邱동성로點
大邱商人點
大田市廳力點
大戰銀行點
東大邱驛點
馬山合成點
부산경성대 釜慶大力點
釜山德川點
釜山서면洞報點
釜山서면力點
釜山센텀點
蔚山店
仁川計算點
仁川九月點
仁川松島店
仁川靑羅點
全州店
昌原상남點
天安神佛當店
淸州店
中古賣場 FAQ
販賣가이드
販賣可能與否 & 販賣價格 確認하기
온라인 알라딘
쇼핑目錄
會員加入
中古賣場 FAQ
買入 가이드
買入 價格 照會
檢索
賣場 紹介 / 位置
賣場 안내도
賣場 內部
알라딘 굿즈
새商品 音盤
새商品 DVD / 블루레이
分野別보기
位로가기
[2013年 藝術/大衆文化 分野 214位]
체호프 戱曲 全集
안톤 파블로備置 체호프
(지은이),
김규종
(옮긴이) |
時空社
| 2010年 11月
미리보기
最低價
:
-願
I
最高價 : -願
在庫
:
0部
쇼핑目錄 追加
出力하기
- 쇼핑目錄에 追加하신 後 目錄을 出力하시면 賣場에서 簡便하게 商品을 찾을 수 있습니다.
[蠶室롯데월드타워店] 徐가 斷面圖
(0)
2010年, 안톤 체호프 誕生 150周年을 記念하여 出刊된 체호프 戱曲 全集. '戱曲은 어렵다'는 旣存의 偏見을 깨고 더 나아가 一般 讀者들에게 戱曲의 참 재미를 알려주고자 企劃된 冊이다. 飜譯을 맡은 경북대학교 露語路文學科 김규종 敎授는 체호프 戱曲에 登場하는 人物들의 삶과 죽음, 苦痛과 기쁨에 스며들어 있는 人間 普遍的인 것들을 捕捉하여 사람 냄새 물씬 풍기는 飜譯으로 完成했다.
체호프의 戱曲에 登場하는 人物들은 러시아의 小市民들로 어디 하나 특별할 것 없는 平凡한 사람들이다. 이들이 엮어 내는 이야기 亦是 平凡하기 이를 데 없는 日常의 모습이다. 그러나 우리의 삶이 모든 喜劇과 悲劇의 起源인 것처럼, 체호프는 平凡한 小市民의 日常을 客觀的으로 觀察하여 그 속에서의 특별함을 찾아냈다.
큰길에서
고니의 노래
담배의 害毒에 關하여
곰
請婚
싫든 좋든 悲劇俳優
結婚 披露宴
記念式
이바노프
숲의 守護神
갈매기
바냐 外三寸
세 姊妹
벚나무 동산
더보기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다른 推薦圖書 보기
이 著者의 出刊作品보기
:
체호프는 世界 最高의 이야기꾼이다.
서머싯 몸 (小說家, 劇作家)
다른 推薦圖書 보기
이 著者의 出刊作品보기
:
政經, 人物 間의 對話를 체호프만큼 생생하게 傳達한 作家는 없었다.
버지니아 울프 (小說家, 批評家)
다른 推薦圖書 보기
이 著者의 出刊作品보기
:
체호프는 複雜 微妙한 人間關係를 가장 잘 分析한 作家이다.
네이딘 고디머 (1991年 노벨文學賞 受賞者)
다른 推薦圖書 보기
이 著者의 出刊作品보기
:
체호프가 없었다면 우리 作家들 가운데 누가 存在할 수 있었겠는가.
최효찬 (作家 兼 칼럼니스트)
다른 推薦圖書 보기
이 著者의 出刊作品보기
:
日常의 些少함 속 眞實이 건네는 感動
이 冊을 推薦한 다른 분들 :
한겨레
다른 推薦圖書 보기
이 著者의 出刊作品보기
- 한겨레 新聞 2010年 12月 11日 文學 새冊
朝鮮日報
다른 推薦圖書 보기
이 著者의 出刊作品보기
- 朝鮮日報 북스 2012年 9月 27日子
지은이 :
안톤 파블로備置 체호프 (Антон Павлович Чехов)
最近作 :
<아내·세 姊妹>
,
<사냥이 끝나고>
,
<체호프 短篇選>
… 總 419種
(모두보기)
紹介 :
우크라이나 亞遭遇해의 港口 都市 타간로그에서 태어나 嚴格하고 宗敎的인 家風 속에 成長했다. 열세 살 때 처음으로 자크 오펜바흐의 오페라 <아름다운 엘렌>을 觀覽하고 文學과 演劇에 빠져들었다. 1876年 아버지의 破産으로 家族이 모스크바로 移住한 가운데 홀로 打間로그에 남아 1879年 打間로그 김나지움을 卒業했다. 같은 해 모스크바 醫大에 進學했으며, 以後 家族을 扶養하기 爲해 諷刺와 유머가 담긴 이야기들을 雜誌에 寄稿하며 ‘安土샤 體魂테’라는 筆名으로 글을 쓰기 始作했다. 그 後 ‘患者 없는 醫師’, ‘三寸’, ‘내 兄弟...
우크라이나 亞遭遇해의 港口 都市 타간로그에서 태어나 嚴格하고 宗敎的인 家風 속에 成長했다. 열세 살 때 처음으로 자크 오펜바흐의 오페라 <아름다운 엘렌>을 觀覽하고 文學과 演劇에 빠져들었다. 1876年 아버지의 破産으로 家族이 모스크바로 移住한 가운데 홀로 打間로그에 남아 1879年 打間로그 김나지움을 卒業했다. 같은 해 모스크바 醫大에 進學했으며, 以後 家族을 扶養하기 爲해 諷刺와 유머가 담긴 이야기들을 雜誌에 寄稿하며 ‘安土샤 體魂테’라는 筆名으로 글을 쓰기 始作했다. 그 後 ‘患者 없는 醫師’, ‘三寸’, ‘내 兄弟의 兄弟’ 等 數十 個의 筆名을 使用한 바 있다.
1887年 作品集 <黃昏>이 푸쉬킨 賞을 받으며 러시아 文段을 代表하는 作家의 班列에 올랐으며 1888年 中篇小說 <大草原>으로 以前과는 差別化된 作品 世界를 열었다. 1890年 罪囚 收容所가 있는 사할린섬을 訪問하여 거의 1年間 滯留한 經驗이 以後 그의 作品 世界에 큰 影響을 끼쳤다. 가장 잘 알려진 短篇들人 <6號室>(1892), <大學生>(1894), <다락이 있는 집>(1896), <나의 삶>(1896), 戱曲 <갈매기>(1896), <바냐 三寸>(1896) 等이 그 後에 나온 作品들이다. 1898年 肺結核 診斷을 받고 健康이 나빠지자 1899年 크림半島의 얄타로 移住했다. 이 時期에 쓴 作品 中 代表的인 短篇들로는 <귀여운 女人>(1899), <개를 데리고 다니는 婦人>(1899) 等이 있고 戱曲은 <歲 姊妹>(1900), <벚꽃 동산>(1903)이 있다. 1904年 持病인 肺結核으로 獨逸의 바덴바덴에서 숨을 거두었다.
<사냥이 끝나고>는 1884年 8月부터 1885年 5月까지 新聞 <노보스티 드냐>에 실렸던 連載小說이다.
옮긴이 :
김규종
最近作 :
<유라시아 橫斷 人文學>
,
<蘇聯 初期 보드빌 硏究>
,
<老子의 눈에 비친 孔子>
… 總 10種
(모두보기)
紹介 :
高麗大學校 文學博士(러시아 文學), 경북대學校 敎授(1992. 3~現在), 大經민교협 執行委員長(2004. 6~2006. 6), 경북대학교 人文大學 副學長(2005. 3~2006. 2), 민예총 大邱支部 映畫硏究所腸(2007. 3~現在), 경북대學校 全校敎授會 副議長(2008. 3~2010. 2), 민교협 共同議長 兼 大經민교협 議長(2012. 6~2014. 6), 경북대학교 人文大學長(2012. 9~2014. 8), 복현 콜로키움 座長(2015. 3~2017. 2), 全南大 交換敎授(2019. 3~2020. 2), 大邱 문화방송 ...
高麗大學校 文學博士(러시아 文學), 경북대學校 敎授(1992. 3~現在), 大經민교협 執行委員長(2004. 6~2006. 6), 경북대학교 人文大學 副學長(2005. 3~2006. 2), 민예총 大邱支部 映畫硏究所腸(2007. 3~現在), 경북대學校 全校敎授會 副議長(2008. 3~2010. 2), 민교협 共同議長 兼 大經민교협 議長(2012. 6~2014. 6), 경북대학교 人文大學長(2012. 9~2014. 8), 복현 콜로키움 座長(2015. 3~2017. 2), 全南大 交換敎授(2019. 3~2020. 2), 大邱 문화방송 라디오 <시인의 저녁=""> 進行者(2020.10 - )
著書: 『老子의 눈에 비친 孔子』, 『大學生으로 살아남기』, 『寄生蟲이 없었다면 섹스도 없었다?!』, 『文學敎授, 映畫 속으로 들어가다 1, 2, 3, 4, 5, 6, 7』 , 『劇作家 체호프의 戱曲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蘇聯 初期 보드빌 硏究』, 『破顔재에서』, 『비가 오는데 개미는 왜 雨傘을 안 쓸까?!』(이상 著書), 『力動的인 大韓民國을 찾아서』, 『우리 時代의 레미제라블 읽기』(이상 共著)
曆書: 『鋼鐵은 어떻게 鍛鍊되었는가』, 『廣場의 王』, 『마야코프스키 戱曲全集』, 『체호프 戱曲全集』, 『귀여운 女人』
關心領域: 人文學의 擴大와 普及, 民主社會 建設과 富의 公平한 分配, 家族主義를 克服하고 모두가 幸福한 共同體 만들기, 나와 宇宙의 合一과 自由로운 共存을 위한 內的인 省察 시인의>
時空社
圖書 모두보기
新刊알리미 申請
最近作 :
<0歲부터 始作하는 感情調節 아기訓育法>
,
<名醫들의 스승, 그들>
,
<그래, 네 생각만 할게>
等 總 827種
代表分野 :
旅行 1位 (브랜드 指數 527,394點), 音樂이야기 1位 (브랜드 指數 55,382點), 科學小說(SF) 5位 (브랜드 指數 165,083點)
러시아가 낳은 世界的인 作家 안톤 체호프
현대 寫實主義 演劇은 체호프에서 始作됐다!
平凡한 日常 속에서 벌어지는 些少한 해프닝, 小小한 人物 群像이 빚어내는 이야기를 통해
삶의 아이러니를 客觀的으로 捕捉해낸 寫實主義 文學의 眞髓!
체호프는 世界 最高의 이야기꾼이다. _레오 톨스토이
버지니아 울프, 헤밍웨이, 막심 고리키, 레이먼드 카버 等
수많은 現代 作家들에게 影響을 준 안톤 체호프 誕生 150周年 記念 全集!
作品 紹介
“ <바냐 외삼촌="">을 보았습니다. 公演을 보고 女便네처럼 울었답니다.
神經이 銳敏한 人間도 아닌데 말입니다. 當身의 才能 앞에 恍惚해져서
人間에 對한 두려움 때문에, 우리의 平凡하고 보잘것없는 삶 때문에 전 울었습니다.“
-막심 고리키
... 바냐>
러시아가 낳은 世界的인 作家 안톤 체호프
현대 寫實主義 演劇은 체호프에서 始作됐다!
平凡한 日常 속에서 벌어지는 些少한 해프닝, 小小한 人物 群像이 빚어내는 이야기를 통해
삶의 아이러니를 客觀的으로 捕捉해낸 寫實主義 文學의 眞髓!
체호프는 世界 最高의 이야기꾼이다. _레오 톨스토이
버지니아 울프, 헤밍웨이, 막심 고리키, 레이먼드 카버 等
수많은 現代 作家들에게 影響을 준 안톤 체호프 誕生 150周年 記念 全集!
作品 紹介
“ <바냐 외삼촌="">을 보았습니다. 公演을 보고 女便네처럼 울었답니다.
神經이 銳敏한 人間도 아닌데 말입니다. 當身의 才能 앞에 恍惚해져서
人間에 對한 두려움 때문에, 우리의 平凡하고 보잘것없는 삶 때문에 전 울었습니다.“
-막심 고리키
2010年은 러시아의 劇作家이자 小說家인 안톤 파블로備置 체호프(1860~1904)가 태어난 지 150周年 되는 해다. 吳 헨리, 모파상과 더불어 世界 3代 短篇小說 作家로 손꼽히는 체호프는 400篇이 넘는 中 · 短篇小說을 脫稿했다. 뿐만 아니라 邊方에 머물던 러시아 戱曲을 世界的인 班列에 올린 張本人이기도 하다. 特히 末年에 發表한 戱曲 作品들 이른바 ‘4代 長幕劇’은 只今까지 世界的으로 널리 공연되고 있다. 예컨대 유럽의 公演 强國 獨逸에서 가장 많이 上演되는 代表的인 세 사람을 꼽으라면 英國 엘리자베스 時代의 詩人이자 劇作家인 윌리엄 셰익스피어(1564~1616), 獨逸의 劇作家이자 演出家인 베르톨트 브레히트(1898~1956), 그리고 러시아의 안톤 체호프를 들 수 있다. 그러나 셰익스피어가 37篇의 長幕劇을, 브레히트가 35篇의 長幕劇과 7篇의 單幕劇을 남긴데 反해, 체호프는 7篇의 長幕劇을 남겼을 뿐이다. 그럼에도 체호프의 戱曲들은 셰익스피어와 브레히트에 못지않은 公演 頻度를 자랑하면서 100年 以上 觀客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사람 냄새 풍기는 飜譯으로 읽는 맛까지 살려낸 記念 全集
國內에도 많은 체호프 短篇選集이 紹介되어 讀者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나, 정작 劇作家로서의 面貌를 볼 수 있는 作品은 드물었다. 잘 알려진 4代 長幕劇 爲主로 紹介되는 實情이다 보니 체호프 戱曲의 참맛을 느끼기에는 여러모로 不足한 點이 많았다. 몇 年 前, 체호프 戱曲 全集이 飜譯되어 出刊된 적이 있었지만, 戱曲이라는 장르의 特性上 一般 讀者들에게 널리 알려지지는 못했다.
時空社 《체호프 戱曲 全集》은 偉大한 劇作家 안톤 체호프의 誕生 150周年을 記念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戱曲은 어렵다’는 旣存의 偏見을 깨고 더 나아가 一般 讀者들에게 戱曲의 참 재미를 알려주고자 企劃됐다. 안톤 체호프의 戱曲을 제대로, 재미있게 傳達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바른’ 飜譯이 切實했다. 이番 戱曲 全集은 慶北大學校 露語路文學科 김규종 敎授의 飜譯으로 체호프 戱曲의 特徵을 그대로 살리면서, 읽는 재미까지 더했다. 김규종 敎授는 체호프 戱曲에 登場하는 人物들의 삶과 죽음, 苦痛과 기쁨에 스며들어 있는 人間 普遍的인 것들을 捕捉하여 사람 냄새 물씬 풍기는 飜譯으로 完成했다. 그동안 체호프 硏究者로, 또한 체호프의 熱烈한 팬으로 多樣한 著作活動을 펼쳐온 김규종 敎授의 斬新한 飜譯을 통해 체호프와 더욱 친숙해지는 契機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삶의 아이러니를 客觀的으로 그려낸 作家, 안톤 체호프
文學性과 讀者를 울리는 感動을 兼備한 글은 作家의 남다른 經驗이 先行되지 않고는 써지지 않는다. 안톤 체호프의 글 亦是 作家 自身의 多難했던 經驗이 先行되었기에 誕生할 수 있었다. 1860年 러시아 南部의 小都市 타간로크에서 태어난 체호프는 敎育熱이 남달랐던 아버지의 影響으로 醫科大學에까지 進學했다. 그러나 어려운 집안 與件 때문에 그의 學業은 苦學의 連續이었다. 大學에 入學해서부터는 自身의 學費뿐만 아니라 家族의 生計를 위해 글쓰기에 突入했다. 이것은 自身의 文才(文才)를 주체할 수 없었던 체호프가 選擇하기에 가장 最適의 돈벌이였던 것이다. 체호프는 醫科大學을 卒業하고 醫師로 開業한 後에도 글쓰기를 繼續했다. 그러는 동안 차츰 新進作家로서의 名聲을 얻었다.
톨스토이의 影響을 剛하게 받았던 체호프는 1890年 緻密한 準備 끝에 7個月間 시베리아와 사할린을 旅行했다. 이때 본 流配된 囚人(囚人)들의 悲慘한 生活相은 마음에 强烈한 印象을 남겼고 그 結果, 日常生活의 無秩序를 그대로 舞臺에 옮긴 새로운 形態의 會話劇을 確立하게 됐다.
체호프의 戱曲에 登場하는 人物들은 러시아의 小市民들로 어디 하나 특별할 것 없는 平凡한 사람들이다. 이들이 엮어 내는 이야기 亦是 平凡하기 이를 데 없는 日常의 모습이다. 그러나 우리의 삶이 모든 喜劇과 悲劇의 起源인 것처럼, 체호프는 平凡한 小市民의 日常을 客觀的으로 觀察하여 그 속에서의 특별함을 찾아냈다.
체호프 戱曲에는 特別한 ‘事件’은 벌어지지 않는다. 그러나 우리의 삶이 가진 아이러니를 통해 葛藤을 엮어내고 이야기를 자아낸다. 이것이 체호프 戱曲만의 特徵이자 힘이다.
안톤 체호프 誕生 150周年을 記念하여 出刊된 時空社 《체호프 戱曲 全集》을 통해 讀者는 100餘 年의 時間 속에서도 退色하지 않은 大文豪의 숨결과 대면하게 될 것이다.
收錄 作品
큰길에서
1885年에 發表된 短幕劇. 사랑하는 女人의 背信으로 모든 것을 잃어버린 社內 보르쏘프의 悲劇的인 이야기가 천둥과 번개를 同伴한 굵은 빗줄기를 背景으로 큰길가의 선술집에서 펼쳐진다.
고니의 노래
1887年에 發表된 短幕劇. 俳優라는 職業을 天職으로 여기며 45年을 살아온 地方 極端의 無名俳優가 生의 끝자락에서 切切하게 풀어내는 고단한 人生의 슬픔과 悲哀가 캄캄한 한밤中의 演劇 舞臺에서 꿈결처럼 이어진다.
담배의 害毒에 關하여
1886年에 發表된 單幕 모놀로그. 이 作品은 世上의 숱한 恐妻家들과 영락해버린 男性들을 위한 憂鬱하고 구슬픈 組曲이다.
곰
1888年에 發表된 短幕劇. 固執不通의 筋肉質 地主 스미르노프와 活火山처럼 뜨거운 女人 포포바의 불꽃 튀기는 한판 對決. 끝내는 기나긴 키스로 幕을 내리는 典型的인 娛樂 喜劇이다.
請婚
1889年에 發表된 短幕劇. 젊은 地主 이반 로모프가 이웃한 地主 스테판 추부코프의 딸 나탈리野 스테파노브나에게 請婚하러 왔다가 벌어지는 事件을 喜劇的으로 그려낸 作品이다.
싫든 좋든 悲劇俳優
1889年에 發表된 短幕劇. 날마다 되풀이되는 許接한 삶에 陷沒된 19世紀 末 러시아 小市民을 喜劇的으로 그려낸 作品이다.
結婚 披露宴
1889年에 發表된 短幕劇. 時代에 뒤진 어리석은 小市民들의 孤立無援과 時代錯誤 및 社會·倫理的 破産狀態를 赤裸裸하게 보여주는 作品이다.
記念式
1892年에 發表된 短幕劇. 우리보다 못한 사람들의 低級한 欲望과 어리석은 行動에서 代理滿足을 느끼면서 感情의 淨化를 經驗할 수 있는 作品이다.
이바노프
1887年에 發表된 長幕劇. 主人公 이바노프를 통해 19世紀 帝政 러시아 인텔리겐차의 悲慘한 狀況과 完全히 無氣力한 知識人의 可憐한 最後를 보여주는 作品이다.
숲의 守護神
1889年에 發表된 長幕劇. 化粧氣 없는 草創期 체호프를 볼 수 있는 戱曲이다. 理想과 現實, 小說과 드라마의 要素가 相互 衝突하면서 不協和音을 내는 戱曲으로, 後날 <바냐 외삼촌="">의 母胎가 되는 作品이다.
갈매기
1896年에 發表된 長幕劇. 相對方의 등만 바라보고 살아가야 하는 人物들의 엇갈린 사랑 이야기가 애처롭게 펼쳐진다. 삶에 內在한 비의와 本來的인 含意를 熟考하도록 引導하는 戱曲이다
바냐 外三寸
1897年에 發表된 長幕劇. 主人公 바냐의 無意味하고 덧없는 人生을 통해 時間에 幽閉된 人間의 悲劇的인 運命을 그려내는 戱曲이다.
세 姊妹
1900年에 發表된 長幕劇. 俗物들과 愚昧한 大衆이 득시글거리는 地方 小都市에 살고 있는 세 姊妹를 통해 삶의 條件과 環境, 그리고 自由意志에 對한 問題를 提起하는 作品이다.
벚나무 동산
1903年에 發表된 長幕劇. 19世紀 末 러시아에 몰아닥친 商業資本의 회오리와 그런 變化에 對應하지 못한 地主 貴族들의 모습을 客觀的으로 그려낸 戱曲이다. 바냐>바냐>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가
"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
"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
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
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