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aladin.co.kr/img/book/intro_t.gif) 데쓰조 이야기는 파리 이야기에서 始作된다. 쓰레기 處理場에서 살다 보니, 파리라면 모르는 것이 없는 파리 博士다. 그날 개구리를 바닥에 패대기치고, 後尾地에게 달려들어 얼굴을 할퀴고 손등을 물어뜯은 것도 다 파리 때문이었다. 大學을 갓 卒業한 高다니 先生님은 何必 데쓰조 班을 맡았다.
외동딸로 곱게 자란 先生님은 쉴 새 없이 터지는 事件과 事故를 堪當하느라, 눈물 마를 날이 없다. 아이들은 그런 先生님이라고 봐주는 法이 없다. 交通事故가 네 件이 일어났고 車에 치여 질질 끌려간 아이는 全治 6個月 重傷을 입었고, 비둘기를 잡으려다가 지붕에서 떨어진 도쿠지는 다리를 다쳤고, 슈퍼에서 物件을 훔친 아이, 家出한 아이….
氣怯하고 쩔쩔 헤매고 그만두고 싶은 나날이다. 그러나 성실한 사람이 그렇듯이 高다니 先生님은 事件과 事故 너머에서 아이들이 왜 그랬는지 알아가려 한다. 한 발 한 발 아이들 곁으로 다가갈수록 거기 놀라운 아이들의 世界가 있다. 그리고 그런 高다니 先生님 곁에는 깡牌 같지만, 든든한 동무 敎師 아다치 先生님이 있다.
冊이 처음 나왔을 때, 아이들이 理解하기에 어렵지 않을까 걱정했다. 그러나 冊이 나오자마자 讀者들의 입에서 입으로, 손에서 손으로 傳해지며 全 國民의 베스트셀러가 되어 論難을 無色하게 했다. 수많은 模倣作을 낳으며 話題를 불러일으켰고, 國際안데르센賞을 비롯하여 수많은 賞을 받으며, 映畫와 演劇으로도 만들어졌다. 50年이 지난 只今까지 사랑받으며 어린이文學의 古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http://www.aladin.co.kr/img/book/content_t.gif)
프롤로그 7
쥐와 요트 18
깡牌 敎師, 아다치 先生님 27
데쓰조의 祕密 36
運 나쁜 날 51
비둘기와 바다 65
파리의 춤 76
거지놀이 88
나쁜 녀석 98
까마귀의 貯金 109
바쿠 할아버지 120
해파리 녀석 132
흐린 뒤 맑음 144
미나코 當番 155
울지 말아요, 高다니 先生님 167
人生은 離別투성이 176
파리 博士의 硏究 186
빨간 병아리 186
어린 게릴라들 208
不幸한 決定 220
이 몸 아저씨 230
나는 先生님이 좋아요 242
波紋 253
데쓰조는 잘못한 게 없다 264
괴로운 時間 275
背信 285
별똥별 296
에필로그 308
옭긴이의 말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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