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 김희재가 뮤지컬 ‘4月은 너의 거짓말’로 두 番째 뮤지컬에 나선다. 寫眞=EMK뮤지컬컴퍼니 公式 SNS
歌手 김희재가 뮤지컬 ‘4月은 너의 거짓말’로 두 番째 뮤지컬에 나선다.
뮤지컬 ‘4月은 너의 거짓말’ 製作社 EMK뮤지컬컴퍼니는 最近 公式 SNS 채널을 통해 公式 티저와 캐릭터 포스터를 公開했다. 뮤지컬 ‘4月은 너의 거짓말’李 올여름 期待作으로 物望에 오른 가운데, 主演 김희재의 演技 亦是 期待를 모으고 있다.
김희재는 ‘4月은 너의 거짓말’에서 不運의 神童 피아니스트 少年, 아리마 코세이 役을 맡아 풋풋한 靑春 스토리를 그려나간다.
特히 캐릭터 포스터 속 眼鏡을 쓰고 端正한 校服을 입은 김희재의 모습은 아리마 코세이와 높은 싱크로率을 보이는 同時에, 설렘을 안겨 話題를 모았다.
캐릭터 포스터만으로 豫備 觀客들의 耳目을 사로잡은 김희재는 두 番째 뮤지컬 ‘4月은 너의 거짓말’로 成長을 이어나간다. 지난해 6月 뮤지컬 ‘모차르트!’에서 俳優로서 立地를 다진 김희재는 練習, 舞臺 經驗으로 쌓은 實力을 이番에도 어김없이 發揮할 것으로 보인다.
國內 招演하는 뮤지컬 ‘4月은 너의 거짓말’로 돌아올 김희재는 앞서 뮤지컬 ‘모차르트!’에서 타이틀롤 볼프강 모차르트 役을 맡아 熱演을 펼친 바 있다. 安定的인 演技力과 歌唱力으로 데뷔作을 成功的으로 마무리한 김희재이기에, 두 番째 作品 亦是 興行 期待가 높다.
한便 正規 2輯 ‘喜怒哀樂(喜怒哀樂)’으로 컴백하며 本業 行步를 밟아온 김희재는 6月 27日부터 서울 藝術의 殿堂 CJ토월극장에서 뮤지컬 ‘4月은 너의 거짓말’ 公演을 이어간다.
[안하나 MBN스타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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