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 2期.
멤버를 모두 바꾸고 5人組로 새롭게 태어난 女性그룹 LPG의 멤버 面面이 公開됐다.
LPG 所屬社 饌이 프로덕션 側은 9日 “새로운 LPG에는 最近 인터넷에서 서인영의 親舊로 話題를 모았던 稅米를 비롯해, 수연, 可燃, 다은, 유미가 各各 迎入됐다”면서 “멤버 모두가 세련된 外貌와 한層 强化된 끼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
세미는 現在 映畫 ‘注油所 襲擊事件2’에 캐스팅돼 撮影에 한창이며, 特히 有名 移動通信社 KTF ‘쇼’ 廣告의 모델로도 얼굴을 알리고 있다.
2008年 슈퍼모델 出身인 수연은 명지전문대 演劇映像과에서 演劇을 專攻한 後 LG텔레콤 廣告모델 等 여러 經歷을 쌓아왔다.
목소리가 魅力的인 가연은 동덕여대 放送演藝科 出身으로, SBS ‘波瀾萬丈 미스김’ OST를 비롯해 有名 온라인 野球 게임 ‘슬러거’의 主題歌 等으로 歌唱力을 뽐냈다.
다은은 하하의 ‘점프’ 뮤직비디오와 映畫 ‘覆面달호’ 出捐 等의 經歷이 있으며, 광운대 미디어映像學部를 卒業한 유미는 農協 CF 모델 等의 經驗이 있다.
饌이 프로덕션 側은 “오디션에 거쳐 간 數百 名의 候補者 中 越等한 멤버들만 嚴選한 後 트레이닝을 거쳤다. 멤버 各自와 全體를 놓고 보면 女性그룹으로 갖춰야할 多樣한 끼와 魅力을 두루 갖추고 있다”고 紹介했다.
이달 初 새 멤버의 寫眞을 公開한 바 있는 LPG 側은 9日 성숙미가 느껴지는 웨딩드레스 寫眞을 公開했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記者
gyumm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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