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준엽. [스포츠동아 DB]
歌手 兼 DJ 구준엽이 클럽文化 傳道師 役割을 톡톡히 하고 있다.
구준엽은 7日 클럽文化 案內書 ‘DJ.KOO 구준엽의 파워클럽’(웅진 리빙하우스)을 出刊한다.
3個月間 週末마다 클럽을 直接 탐방하며 各 클럽의 스타일을 整理, 初步부터 마니아까지 自身의 趣向에 맞는 클럽을 찾아가 즐길 수 있는 매뉴얼을 完成했다.
구준엽은 “이 冊을 통해 제대로 된 클럽 文化를 사람들에게 알리고, 클럽을 痲藥 等 犯罪의 溫床이라는 否定的인 視角으로 바라보는 一部 社會的 認識을 改善하고자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
구준엽은 같은 날 클럽 社長님으로도 變身해 人事를 한다. 서울 압구정동에 디제이 쿠(DJ KOO)에서 이름을 딴 클럽 ‘쿠바(KOO Bar)’를 오픈하면서 오픈式 兼 記者會見도 연다.
記者會見을 통해 구준엽은 클럽 文化傳道師로 活動한 所感, 痲藥 嫌疑를 벗은 以後 心境 等을 밝힐 豫定이다.
스포츠동아 이정연 記者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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