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男性그룹 빅뱅의 첫 OST 參與曲 ‘親舊’가 음원 차트에서 上位圈을 掌握하며 빅뱅 效果를 發揮하고 있다.
最近 成功的인 日本 메이저 데뷔式을 치른 빅뱅은 MBC 週末企劃드라마 ‘親舊, 우리들의 傳說’(以下 ‘親舊’) 主題曲 ‘親舊’로 國內 팬을 만나고 있다.
빅뱅의 첫 OST 參與曲이자 塔과 太陽의 첫 듀엣曲이기도 한 ‘親舊’는 發表하자마자 멜론, 소리바다 等의 OST 음원차트에서 1位를 席卷한 것은 勿論 도시락, 싸이월드, 엠넷에서도 各各 2, 4位를 記錄하고 있다.
OST차트뿐만 아니라 벅스, 소리바다, 도시락, 엠넷의 綜合음원차트에서도 發表 3日 만에 各各 2位, 5位, 7位, 10位 等을 차지하며 突風을 일으키고 있다.
特히 ‘親舊’는 28日 放送 분인 2回에서 한 番만 放送됐을 뿐인데도 뜨거운 反應을 얻고 있어 앞으로 回가 거듭할수록 더욱 높은 人氣를 모을 것으로 期待된다.
主題가 ‘親舊’는 빅뱅의 塔과 투애니원의 ‘파이어’를 만든 YG의 메인 프로듀서 테디가 함께 共同作曲 했으며, 塔이 作詞한 曲으로서 젊은 날 親舊와의 友情과 彷徨, 悔恨을 그린 歌詞가 印象的인 曲이다.
塔과 太陽이 함께 부른 曲은 이番이 처음이라는 點과 래퍼인 塔이 ‘롤리팝’에 이어 보컬 實力을 發揮한 點도 話題를 모으고 있다.
빅뱅은 自身들의 音樂 外에도 필라의 ‘스타一理視’, LG싸이언의 ‘롤리팝’, 하이트맥주 ‘소 프레시, 소 쿨’ 等 CM송 마저 大히트를 시키며 音樂 領域을 擴張해 나가고 있는데, 이番에는 처음으로 ‘親舊’를 통해 OST에 挑戰하면서 다시 歸趨가 注目되고 있다.
한便, 빅뱅은 6月 24日 發表한 日本 메이저 데뷔 싱글 ‘마이 헤븐’李 오리콘 日日차트 4位로 進入한 데 이어 28日子 오리콘 차트에서는 오히려 順位가 上昇한 2位를 記錄하며, 日本 市場에서도 좋은 反應을 얻고 있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記者
gyumm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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