演技者 현빈, 김민준, 서도영, 李施彦(왼쪽부터)이 17日 午後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MBC 새 週末드라마 ‘親舊, 우리들의 傳說’의 製作發表會에 參席해 포즈를 取하고 있다. 양회성 記者 annjoy@donga.com
映畫 ‘親舊’를 안房劇場으로 옮긴 드라마 ‘親舊, 우리들의 傳說’李 視聽率 9.0%로 出發했다.
28日 視聽率 調査會社 TNS미디어코리아 集計에 따르면 27日 밤 10時 50分에 放送한 ‘親舊, 우리들의 傳說’(劇本·演出 곽경택)은 全國 視聽率 9.0%(以下 同一 基準)를 記錄했다.
映畫와 마찬가지로 釜山을 背景으로 擇한 때문인지 釜山 地域 視聽率은 11.4%로 地域別 集計에서 가장 높은 記錄을 보였다.
한便 李昇基, 한효주의 視聽率 攻勢는 이날도 어김없이 나타났다.
이들이 主演을 맡고 밤 10時 5分에 放送한 SBS 週末드라마 ‘燦爛한 遺産’(劇本 소현경·演出 진혁)은 33.0%를 記錄해 이날 地上波 3社 프로그램 集計에서 綜合 1位를 차지했다.
2位는 午後 8時에 視聽者를 찾은 KBS 2TV 週末드라마 ‘솔 藥局집 아들들’(劇本 조정선·演出 이재상)로, 21.4%를 나타냈다.
午後 6時 30分에 放送한 MBC 藝能 프로그램 ‘무한도전’은 15.7%를 記錄하며 3位를 차지했다.
스포츠동아 이해리 記者 gofl102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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