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한글한글 아름답게는 10年 동안 많은 이들과 한글의 아름다움을 나눴습니다. 2018年度부터는 安商守 디렉터와 急變하는 디지털 環境 속에서 우리 한글이 나아가야 할 方向을 담아 새롭게 ‘마루 프로젝트’를 始作합니다.
마루 프로젝트는 한글꼴의 으뜸 줄기를 이어가는 올곧고 바른 畵面用 글꼴을 만드는 것을 目標로 합니다. 한글꼴의 原形부터 只今까지 時代에 따라 變해온 한글꼴의 모습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네이버는 한글의 精神을 되새기며 한글꼴의 으뜸 줄기를 잇는 畵面用 글꼴을 精誠껏 設計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수많은 使用者가 함께 參與하여 오늘날 디지털 媒體에 적합한 부리 글꼴 ‘마루’를 만들고자 합니다.
한글꼴이 畵面에 처음 導入되었을 때, 한글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未來의 부리 글꼴 ‘마루’를 設計하면서 印刷 機械와 종이를 代替하는 새로운 디지털 技術과 畵面이 어떻게 한글 글꼴과 만나게 되었는지 그 발자취를 되돌아보고자 합니다.
2000~2010年代 畵面 속 한글꼴이 民부리 글꼴로 偏重된 理由를 時代的 背景 안에서 確認할 수 있습니다. 오늘날 技術力의 빠른 發展으로 到達한 디지털 時代에, 畵面用 부리 글꼴의 可能性을 알아 보고자 합니다.
마루는 使用者와 함께 부리 글꼴의 意味를 나누는 워크숍을 進行했습니다. 使用者가 글꼴 디자이너와 함께 온라인 글꼴 스티커를 直接 經驗하는 時間으로 부리 글꼴에 對한 意味와 價値를 다시 確認할 수 있었습니다. 워크숍에서 製作된 온라인 스티커는 네이버의 多樣한 플랫폼에서 直接 다운로드하여 使用하실 수 있습니다.
다양한 한글꼴 開發을 위해 한글한글 아름답게는 2萬餘 名이 넘는 使用者들과 함께 부리 글꼴의 現在와 可能性에 對한 意味 있는 先行 調査를 進行했습니다.
마루 프로젝트 專門家 워크숍은 完成度 높은 글꼴을 디자인하기 위해 週期的으로 글꼴 專門家를 모시고 畵面用 부리 글꼴에 對한 큰 方向性을 論議하는 워크숍입니다. 마루 부리가 더 나은 글꼴이 될 수 있도록 힘쓰고 있습니다.
마루부리가 2020年10月, 1種 約 3,000字 試驗版이 配布될 豫定입니다. 每週 업데이트된 마루 부리 글꼴의 進行率을 確認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