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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中古書店 노원역點 오픈 ｌ支店案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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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古書店知己 ( ) l 2018-07-04 16:17

https://blog.aladin.co.kr/offservice/10193458

알라딘 中古書店蘆原力點이 門을 열었습니다!

알라딘 中古書店 노원역點은 地下鐵 7號線 노원역 8番出口, 스타벅스 建物地下 1層에 位置하고 있습니다.

入口에 들어서면 文學全集島嶼들과 作家들의 캐리커처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캐리커처를 따라 階段을 내려가면 알라딘 中古書店蘆原力點에 到着합니다.

入口에서는 品切絶版圖書 코너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알라딘 中古書店 노원역點內部입니다.

多樣한 中古冊과 音盤, DVD, 블루레이, 그리고 알라딘 굿즈까지 모두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分野別로 書架에 꽂혀 있는 다양한 圖書들입니다.

最新歌謠 앨범부터 O.S.T.와 재즈, 클래식 앨범까지!

多樣한 音盤과 함께 DVD, 블루레이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예쁘고 實用的인 알라딘 굿즈度 구경하고 가세요!

머그와 보틀, 室內靴等의 리빙/키친 굿즈부터 北커버, 讀書對等讀書用品, 文學作品을 모티브로 한 文具類까지!

다양한 種類의 알라딘 굿즈들을 가득 準備해두었으니, 直接 살펴보시고 마음에 드는 굿즈를 골라보세요.

크레마 그랑데, 크레마 사운드, 크레마 카르타 + 等 eBook 리더祈禱販賣中입니다.

天障을 바라보면 펼쳐지는 또 다른 文學世界!

文學照明 아래 便히 冊을 읽을 수 있는 空間들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구름빵 캐릭터가 그려진 어린이 圖書 코너에는 아이들이 더욱 便히 冊을 즐길 수 있도록 別途의 專用空間을 마련해두었습니다.

그림冊부터 어린이冊, 靑少年冊까지 가득 準備된 空間에서 아이들과 함께 冊과의 時間을 便히 즐겨주세요.

알라딘 中古書店 노원역點에서도 中古島嶼 및 中古音盤/DVD/블루레이의 販賣가 可能합니다.

온라인 알라딘 또는 알라딘 모바일 앱에서 販賣可能與否 및 販賣價格을 確認하시면, 더욱 便利하게 販賣하실 수 있습니다.

賣場의 保有圖書를 檢索할 수 있는 圖書檢索臺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冊題目이나 作家名, 키워드 等으로 檢索하시면 冊의 位置까지 한 番에 알 수 있습니다!

檢索臺 줄이 길다면 모바일 알라딘에서도 檢索이 可能합니다.

(노원역點保有圖書檢索하러 가기)

快適하고 便安한 雰圍氣의 알라딘 中古書店 노원역點.

冊, 굿즈, 音盤, DVD/블루레이까지! 賣場 가득 準備해놓았으니 많이 사랑해주세요!

* 알라딘 中古書店 노원역點

營業時間 : 09:30~22:00 (설날(陰曆), 秋夕當日休務)

住所 : 서울 蘆原區同一로 1413 男性빌딩 地下1層

代表電話 : 1544-2514 (平日 9-18時, 勤務時間外 ARS 案內利用可能)

駐車場 : 없음

휠체어 使用 : 賣場進入可能 (後聞 엘리베이터 利用)

地下鐵

7號線 노원역 8番出口에서 左側으로 돌아서 40M 直進後右側 스타벅스 建物地下 1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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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후 2018-07-28 19:27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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兼事兼事 들렸던 怒怨店. 너무 깔끔하고 冊을 사고 싶은 欲求가 마구 샘솟아요.

후후후 2018-07-28 19:27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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兼事兼事 들렸던 怒怨店. 너무 깔끔하고 冊을 사고 싶은 欲求가 마구 샘솟아요.

reticence 2018-07-28 23:0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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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역點完全强推!!! 驛에서 가까운 알라딘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노원역 近處에 알라딘이 생긴 것이 幸運이지요!!!

헤이즐 2018-07-29 21:4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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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역點規模에 놀랐습니다. 넓고 快適하고 무엇보다 冊이 正말 많아서 앞으로 자주 찾아갈 것 같아요!

토닥토닥 2018-08-02 23:09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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旣存에 蘆原店이 있었기 때문에 또 蘆原力點이 생겼길래 地下鐵驛 안에 있는 賣場認可보다 했는데, 그런 건 아니었다. 怒怨이 敎育熱이 높은 地域이 되면서 賣場을 하나 더 냈나 싶었다.

인터넷으로 훑어보다가 絶版 書籍이 눈에 띄어서 距離가 꽤 있음에도 訪問했다. 집에서 1時間 더 걸리는 距離였는데 저녁 9時에 發見해서 다음날 일어나자마자 아침 먹고 出發했다. 絶版圖書를 救하려다 보면 아무래도 最大限 빨리 가야하기 때문에 밥 먹자마자 35度를 넘는 무더위를 이겨내고 먼길을 나섰다.

죽음의 溫度를 이겨내고 賣場에 들어가는 瞬間 에어컨이 반겨줬다. 內部가 좀 뿌옇길래 내 눈이 異常한 건가 싶었는데, 다른 이들도 뿌옇다고 해서 뭔가 水蒸氣가 껴있다는 事實을 알았다. 더운 날씨에 에어컨을 틀다 보니 잠깐 그랬던 건가보다 싶다.

새로 생긴 賣場답게 깔끔하고 넓었다. 구석 한 켠에는 테이블이 마련돼서 冊을 읽을 수 있는 空間이 있었다. 讀書 愛好家들인지 아침부터 冊을 읽고 있는 中年의 男性,女性들이 눈에 뗬다.

絶版圖書를 찾기 위해서 온 것인 만큼 곧바로 該當 書架로 向했다. 그러나 없었다...

分明 檢索臺에서 檢索하면 나오는데 없었다...

賣場 職員 분께 가서 檢索은 되는데 冊이 없다고 물어봤는데, 職員 分도 찾아보더니 누가 다른 곳에 꽂아놨나보다 하셨다. 1時間 餘 距離를 왔건만.. 級虛無해졌다.

傲氣가 생겨서 書架를 샅샅이 뒤졌다.

冊 이름이 ˝自然權과 歷史˝이니 自然科學쪽 코너에 꽂아놨을 수도 있겠다 싶어 自然科學 코너도 뒤졌다.

하지만 찾을 수 없었다.

職員 分께 다시 가서 圖書가 失踪된 거 같다고 하니, 失踪 서비스에 登錄해주셨다. 親切하게 한 달 程度 期間 안에 冊이 發見되거나, 새로 입고되면 案內를 넣어주겠다고 하셨다.

絶版圖書를 求하기가 너무 힘들고, 求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冊 定價의 3倍~10倍까지 바가지 價格을 매기는 境遇도 있기 때문에 冊을 求하기가 참 어렵다. 알라딘에서는 元來 中古圖書와 差異없는 착한 價格에 팔기 떄문에 알라딘에서 絶版圖書를 發見하면 참 기쁘다. 하지만 막상 中古賣場에 들어가보면 冊이 없는 境遇가 種種 있다.

冊을 보고 아무데나 꽂아두었거나, 冊을 몰래 훔쳐갔거나, 或은 只今 當場 살 수 없어서 나중에 사려고 숨겨뒀을지도 모른다. 같은 知識 共同體의 一員으로서 書店에서는 最大限 매너를 지켜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누군가는 아무데나 꽂아둘 수 있는 冊이지만, 누군가는 그 冊을 보기 爲해서 休日 아침에 무더위에 한 時間도 넘는 距離를 移動하기도 한다.

두 時間 넘게 둘러보다가 緊縮 財政 中이라 特別히 冊을 購入하지는 않고, 길을 나섰다. 아침 時間이 조금 지나자 學父母들이 아이들을 데리고 書店에 왔다. 아이들은 시원하다며 좋아했고, 넓다고 書店을 뛰어다녔다. 내가 어릴 때도 이런 곳이 있었다면.. 싶었다.

代身 다른 알라딘 地點에 가서 다른 絶版圖書를 求했다. 只今 알라딘 會員 中古로는 5萬원 넘게 올려져 있는데 萬원도 안되는 價格에 救했다.

살짝 씁쓸했던 노원역 遠征을 若干 挽回한 氣分이다.

서울의 代表的 住居密集地域인 牧童에 居住하는데 아쉽게도 牧童에는 알라딘 書店이 없다. 蘆原에는 두 個나 생기는데, 왜 牧童에는 하나도 없는가. 알라딘에서 하루 빨리 木洞에도 地點을 내줬으면 좋겠다는 希望과 함께, 노원역地點 오픈을 祝賀한다.

旣存에 蘆原店이 있었기 때문에 또 蘆原力點이 생겼길래 地下鐵驛 안에 있는 賣場認可보다 했는데, 그런 건 아니었다. 怒怨이 敎育熱이 높은 地域이 되면서 賣場을 하나 더 냈나 싶었다.

인터넷으로 훑어보다가 絶版書籍이 눈에 띄어서 距離가 꽤 있음에도 訪問했다. 집에서 1時間 더 걸리는 距離였는데 저녁 9時에 發見해서 다음날 일어나자마자 아침 먹고 出發했다. 絶版圖書를 救하려다 보면 아무래도 最大限 빨리 가야하기 때문에 밥 먹자마자 35度를 넘는 무더위를 이겨내고 먼길을 나섰다.

죽음의 溫度를 이겨내고 賣場에 들어가는 瞬間 에어컨이 반겨줬다. 內部가 좀 뿌옇길래 내 눈이 異常한 건가 싶었는데, 다른 이들도 뿌옇다고 해서 뭔가 水蒸氣가 껴있다는 事實을 알았다. 더운 날씨에 에어컨을 틀다 보니 잠깐 그랬던 건가보다 싶다.

새로 생긴 賣場답게 깔끔하고 넓었다. 구석 한 켠에는 테이블이 마련돼서 冊을 읽을 수 있는 空間이 있었다. 讀書愛好家들인지 아침부터 冊을 읽고 있는 中年의 男性,女性들이 눈에 뗬다.

絶版圖書를 찾기 위해서 온 것인 만큼 곧바로 該當書架로 向했다. 그러나 없었다...

分明檢索臺에서 檢索하면 나오는데 없었다...

賣場職員 분께 가서 檢索은 되는데 冊이 없다고 물어봤는데, 職員分도 찾아보더니 누가 다른 곳에 꽂아놨나보다 하셨다. 1時間餘距離를 왔건만.. 級虛無해졌다.

傲氣가 생겨서 書架를 샅샅이 뒤졌다.

冊 이름이 ˝自然權과 歷史˝이니 自然科學쪽 코너에 꽂아놨을 수도 있겠다 싶어 自然科學 코너도 뒤졌다.

하지만 찾을 수 없었다.

職員分께 다시 가서 圖書가 失踪된 거 같다고 하니, 失踪 서비스에 登錄해주셨다. 親切하게 한 달 程度期間 안에 冊이 發見되거나, 새로 입고되면 案內를 넣어주겠다고 하셨다.

絶版圖書를 求하기가 너무 힘들고, 求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冊定價의 3倍~10倍까지 바가지 價格을 매기는 境遇도 있기 때문에 冊을 求하기가 참 어렵다. 알라딘에서는 元來中古圖書와 差異없는 착한 價格에 팔기 떄문에 알라딘에서 絶版圖書를 發見하면 참 기쁘다. 하지만 막상 中古賣場에 들어가보면 冊이 없는 境遇가 種種 있다.

冊을 보고 아무데나 꽂아두었거나, 冊을 몰래 훔쳐갔거나, 或은 只今當場 살 수 없어서 나중에 사려고 숨겨뒀을지도 모른다. 같은 知識共同體의 一員으로서 書店에서는 最大限 매너를 지켜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누군가는 아무데나 꽂아둘 수 있는 冊이지만, 누군가는 그 冊을 보기 爲해서 休日 아침에 무더위에 한 時間도 넘는 距離를 移動하기도 한다.

두 時間 넘게 둘러보다가 緊縮財政中이라 特別히 冊을 購入하지는 않고, 길을 나섰다. 아침 時間이 조금 지나자 學父母들이 아이들을 데리고 書店에 왔다. 아이들은 시원하다며 좋아했고, 넓다고 書店을 뛰어다녔다. 내가 어릴 때도 이런 곳이 있었다면.. 싶었다.

代身 다른 알라딘 地點에 가서 다른 絶版圖書를 求했다. 只今 알라딘 會員中古로는 5萬원 넘게 올려져 있는데 萬원도 안되는 價格에 救했다.

살짝 씁쓸했던 노원역 遠征을 若干挽回한 氣分이다.

서울의 代表的住居密集地域인 牧童에 居住하는데 아쉽게도 牧童에는 알라딘 書店이 없다. 蘆原에는 두 個나 생기는데, 왜 牧童에는 하나도 없는가. 알라딘에서 하루 빨리 木洞에도 地點을 내줬으면 좋겠다는 希望과 함께, 노원역地點 오픈을 祝賀한다.

vejimill 2018-07-30 12:02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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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近處에 알라딘 中古書店이 하나 더! 더 넓고 快適하고 더 많은 種類의 冊들을 具備하고 있어서 처음 들어가보고 속으로 歡呼를~ 첫 訪問한 날 나도 모르게 너무 많은 冊과 音盤을 購買하고 말았다..... 언제나 알라딘은 옳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番에 오픈한 노원역點亦是 큰 不便함이나 不滿은 없다.... 다만 職員분들의 無表情과 不親切은 알라딘의 顧客을 위한 여러 努力에 가끔씩 찬물을 끼얹는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는 생각이 든다.... 매니저인 女子職員분 外에 다른 職員들은 모두들 너무 無表情에 若干의 차가운 말套로 因해 오프라인 書店임에도 不拘하고 職員에게 무언가를 確認하거나 물어보러 가는 것을 꺼리게 만드는 것 같다 ..... 非但 이番에 오픈한 노원역點 만의 問題는 아닌 듯 陰...

제발 中古書店 오프라인 賣場의 職員들 親切敎育 좀 시키시기를.......

오션파크 2018-07-30 19:28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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釜山市廳驛點 오픈을 希望합니다~~~

字빵 2018-07-30 20:5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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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가까운 곳에 새로 생겨서 너무 좋네요

字빵 2018-07-30 20:53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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賣場이 넓고 冊床도 넓게 있어서 너무 좋네요. 근데 地下라 換氣施設이 不足한지 처음에 들어갔을때 不快한 냄새가 좀 甚했어요.자주 利用할 것 같습니다.

써클케이 2018-07-30 21:27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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近處에 四寸동생이 살아서 兼事兼事訪問했다가 깜짝 놀랐네요. 正말 넓고 驛에서 가까워서 앞으로도 種種利用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게다가 確實히 새로 開店한 곳이라서 膳物같은 冊도 發見하고! 앞으로도 期待할께요~

윤아영 2018-07-30 23:57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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火頂點처럼 넓고 商品도 蘆原店보다 1.5倍程度 많아보였어요. 蘆原에 가는일이 있어서 들려봤는데 時間가는줄 모르고 冊구경하다왔네요~ 서울에 賣場이 늘어나는거같아 個人的으로 기쁘고 좋아요!

한수현 2018-07-31 09:3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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議政府에서 아들과 함께 한달에 한番程度 들르는곳이네요~~
알라딘가자~~하면 신나서 準備하는 아들입니다~~
冊도 많고 조용하고 位置도 굿입니다~~
若干 아쉬운점은.아이들이 冊읽을수있는 空間이 너무 작아서...
週末엔 複道에 앉아있는 아이들땜에 冊을 고르거나 꺼내기 힘들어요 ㅠㅠ

그것말고는 다 좋습니다~~

葡萄 2018-07-31 19:25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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怒怨店은 種種 들렀엇는데 蘆原力點이 새로 생겼다기에 週末에 무더위를 뚫고 訪問했습니다.
地下에 있어서 그런지 冷房이 잘 되어서 그런지 시원해서 一旦氣分 좋더라고요.
시원한 空氣 만큼이나 시원시원하니 널찍한 賣場도 좋았습니다. 賣場이 커서 冊 찾기 힘들지 않을까 했는데 區分이 잘 되어 있어서 오히려 작은 賣場보다 훨씬 찾기 쉽더라고요.
무엇보다도 品切絶版圖書 코너가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눈에 잘 들어오니까 어떤 冊이 있나 살펴보게 돼서 願하는 冊이 있을 때 놓치지 않고 살 수 있겠더군요.
집 近處에 이미 알라딘 中古賣場이 있긴 하지만 蘆原力點이 더 크고 冊과 굿즈가 많아서 노원역點을 더 자주 가게 될 것 같아요.

ses 2018-07-31 21:26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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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역點이라고해서 蠶室타워店처럼 域內에 있을줄 알았는데 아니었어요! 賣場名이 誤解를 살수 있을것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큰카페만 찾으면 今方 있는데 亦是看板도 있구요. 地下에 내려가보니 넓고 快適하더라구요. 다만 한가지 아쉬운점은 어린이들이 冊보고 제자리에 꼿아놓지 않더군요... 父母님들은 무엇하시는지.. ㅠㅠ 職員분들이 整理하시겠지만... 그 冊 찾으러 온 손님은 허탕칠수도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서울의 새 賣場 오픈 祝賀드려요.

freshPM 2018-07-31 21:5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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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앨범도 많이 있고 區分이 잘되어 있어서 찾아보기가 쉬웠어요. 空間이 넓어서 그런지 冊도 이것저것 구경하다보면, 時間이 어느새 훅 지나가 있어서 週末엔 여기를 가면 나오기가 힘드네요. 그만큼 冊의 範圍가 다양해서 좋았는데 確實히 週末에는 사람이 많아서 冊을 볼 空間이 全體面積에 비해 조금 작은 것은 事實입니다. 그래도 平日에 가면 그런 것을 또 느낄 수 없으니 平日 저녁에 한番 들려보는 걸 推薦드립니다.

2018-08-01 00:16 URL

祕密 댓글입니다.

魔女고양이 2018-08-01 09:0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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怒怨店 자주 利用했는데 노원역點 이番에 添加봤어요 넓고 좋긴한데 아직 分類가 여기저기 나눠져있으니 分野別로 찾기가 좀 힘들더라구요. 같은분야인데도 빙빙빙.. 여튼 그래도 알라딘 내사랑!! 정붙여가렵니다!!

무지개 2018-08-01 11:52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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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노원역點 다녀왔습니다. 노원역點 가는 길에 蘆原店까지 갔습니다. 4號線 노원역 2番出口로 나가면 蘆原店이에요^^ 헷갈리지 마세요. 蘆原店에 없는 冊은 가까운 노원역點으로 go go~ 노원역點 크고 冊 살펴보기 넘 좋아요~ 노원역點 open 祝賀드립니다. 알라딘 서울, 京畿圈 오프 賣場은 거의다 다녀본것 같습니다. 빨리 또 다른곳도 가보고 싶습니다.

피群 2018-08-01 12:34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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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道路(와 百貨店)을 마주보고 알라딘 中古書店(怒怨店, 노원역點)이 位置하고 있는 것부터가 처음에는 의아스럽게 생각이 들었습니다.
如何튼 蘆原力點이 생겼길래 冊을 팔 兼 해서 갔는데, 한눈에 확 들어오는 넓직한 空間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거기에 化粧室이 淸潔했던 것이 가장 마음에 들었고요. (利點은 怒怨店과 너무나 對比되었습니다)

個人的으로는 蘆原力點에 알라딘 카페가 入店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地下인지라 쉽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空間이나 洞네를 봤을 때 연신내點보다는 나을 듯 보였달까요)

lastwaltz 2018-08-01 13:57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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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南店만큼은 아니지만 合頂點 되는 規模인거같아요. 漫畫는 랩핑이 되어있는 地點(수유)도 있고 안되어있는 點도 있는데, 個人的으로 랩핑이 되어있으면 더 좋을거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한卷 한卷 다 包裝하는데 勞動은 들겠지만 앉아서 漫畫읽는 아이들에게 冊을 뺏을수도 없구요... 購入하러 肝건데 죽치고 앉아 읽고있으면 뭐라고 해야할지 難堪합니다. 狀態를 確認하고싶으면 購入前에 包裝뜯어서 確認할수있구요... (이거 비닐 浪費環境破壞 아닌가 싶지만...) 아무튼 讀書下視는분들의 에티켓 지켜주시면 괜찮으려만... 蘆原에 사람도 많아서 賣場이 2個로 나누어져있는점은 稱讚해드리고 싶지만 다음番에는 사당쪽에도 생기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銅雀區 서초구에는 없어서 아쉬운데. 딱 2具의 接點이고 流動人口度 많은 舍堂驛에도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poloaa 2018-08-01 19:55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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蘆原에만 알라딘 中古書店이 두군데가 되었군요. 厖大한 冊量에 一旦 마음에 들었고, 地下鐵驛이랑 무척 가까운 곳에 생겨서 더위 避하기도 좋고 冊 구경하면 時間今方 가더라고요. 그리고 앉아서 읽을 수 있는 기다란 冊床이 있어서 正말 놀라웠습니다. 좀 더 顧客들이 便하게 冊을 맞이하도록 配慮한 느낌이었어요. 繁昌하세요.

koe0212 2018-08-02 02:1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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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생겼다고 해서 旣存 노원역에 있던 中古書店과는 어떻게 다른지 구경을 갔는데, 旣存中古書店도 크고 깔끔하지만 훨씬 더 큰 자리에 생겨서 正말 없는 冊이 없더라구요. 굿즈들도 많아서 눈을 뗄 수 없었는데 結局 하나 사서 나왔답니다 ㅠㅠㅋㅋ
冊도 훨씬 다양하고 넓어서 快適하고 윗 層에는 스타벅스가 있어서 購買한 冊들을 읽기도 좋고 位置가 宏壯히 좋다고 생각합니다 >< 꼭 한 番 가보세용!

듀프레인 2018-08-02 09:18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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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家에 갈때 種種怒怨店을 利用했었는데 近處에 또 커다란 賣場이 생기니 너무 좋습니다.
會社近處에 있는 鍾路店, 街路樹길點도 種種利用하는데, 確實히 요즘 생기는 賣場은 예전 賣場에 비해
더 快適하고 좋은것 같네요. 只今 살고 있는 金浦 풍무동에도 꼭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Bentleysh9 2018-08-02 11:25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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蘆原店이랑 수유店 자주가는데 저희 집이랑 더 가까운 蘆原店이 생겨서 너무 좋고

먼바다고등어 2018-08-02 12:37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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怒怨店을 主로 利用했었는데 蘆原力點이 새로 오픈했다기에 다녀왔어요. 7號線地下鐵驛과 가까워서 좋았고, 中古書店이라기엔 어마어마한 規模에 놀랐습니다. 카테고리別로 잘 整頓되어 있고 商品의 讓渡 다양해요. 구경하다 보니3~4시간이 훌쩍 지났더군요. 冊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겐 最高의 場所였어요!

西쪽湖水 2018-08-02 13:38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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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나와바리에 支店 또생겨서 기쁘니다.인테리어는 一旦合格點 깔끔하고 洗練味가 줄줄 넘쳐흘러요 ㅎㅎ
退勤길 자주 利用하게 될듯합니다~구하기어려운책들 많이 받아서 販賣付託드립니다~~

윤장혁 2018-08-02 20:56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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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韓民國歷代 무더위이자 서울市歷代最高溫度를 찍은 날이었던, 바로 지난 7月 31日午後 1時頃에 수유역에서 노원역點까지 걸어서 갔다.
스마트폰을 보니 正確히 39度였다. 正義女中 4거리에서 길 잘못들어 멀찍이 돌아가면서...
그러니까 내가 强敵임을 立證한 날이었다.
그 紀念碑的인 날에 그래도 所得은 괜찮았다. 이제는 求하기 힘든 音盤들의 中高價最上狀態로 나와있었기 때문이다.

綸旨 2018-08-02 15:42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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蘆原店에 알라딘 書店이 한곳있었는데 正말 職場도 가깝고 집도 가까워서 너무좋고
賣場訪問하는 顧客들의 表情도 이 무더운 날씨에도 밝고 만족스러운 모습이라
階段을 내려가는 동안 설레는 마음이 가득했다.
알라딘 書店이 생기기전에 그곳은 音樂소리가 쿵쿵 울리던 곳이었는데
이렇게 넓고, 快適하고 冊의 카테고리別로 整理整頓도 잘되어있으며 一旦職員분들이 너무나 親切해서 感動 또 感動받고 돌아왔습니다.
리뷰남기는거 時間浪費라고 생각하는 사람中 한名인데 正말 라뷰 남길수밖에 없는 賣場이 職場近處에 생겨서 너무좋고
以北리더期使用하고 있지만 일부러라도 訪問해서 冊購買하고 구경갈 생각입니다. 繁昌하세요;)

freshej 2018-08-02 16:02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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蘆原力點에 다녀왔어요^^ 百貨店 맞은便에 있고 電鐵驛에서 가까워 位置上 너무 좋더라구요. 賣場도 넓고 職員분들도 親切하시구요. 다 좋은데 短點이 하나 있어요. 아직 페인트 냄새가 너무 甚해서 처음에 좀 힘들어요. 들어갈때 코를 막을 程度로 甚해서 아이들과 함께 가도 괜찮을까 苦悶되더라구요. 오늘 (8月2日) 다녀왔는데 오히려 들어가서 좀 있으면 괜찮아지지만 처음엔 냄새가 너무 많이나요. 時間지나면 좋아지겠지만 빨리 냄새를 除去 하면 더 좋을 것 같아요. 다음에 또 가보려구요.

러브수 2018-08-02 16:4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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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곳에 또 생겨서 너무 좋더라구요 넓고 快適했어요

lagrimaz 2018-08-02 20:25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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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 아침 9時 30分에 오픈하자 마자 갔는데 , 計算해줬던 女職員正말 不快했습니다. 冊이 비닐에 싸여있길래 狀態確認하고 싶다고 하니, 커터칼 주면서 알아서 뜯어서 보라더군요. 그리고 計算할 때 박스에 담아달라고 하니, 박스 펴지도 않은 것을 주려고 하길래 테이프로 밑에 붙여서 달라고 했습니다. 正말 어이 없는 것은, 박스를 주더니 冊을 하나씩 저에게 주더니 담으라고 하더군요.. 집에 오면서 생각할수록 氣分이 나빴습니다.. 다신 蘆原店驛은 가고 싶지 않군요. 該當女職員 서비스 마인드 엉망입니다!!!

검은잎 2018-08-02 20:33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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怒怨店과 蘆原力點 두곳다 訪問해보았는데요 旣存의 蘆原店자리에 노원역點만한 賣場이 있으면 굳이 같은 地域에 2號店까지 낼 必要가 있을까 생각이 들었어요. 怒怨店은 率直히 너무 작고 비좁고 빨리 나가고 싶었는데 노원역點은 크고 快適한 賣場에 屬하는것같아 좋았어요. 다만 賣場크기도 큰데 檢索臺가 조금 더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携帶폰으로 檢索해도 좋지만 아직 컴퓨터가 빠르고 便해서요.

lilycoffee 2018-08-02 23:06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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蘆原에 두군데나 알라딘 中古書店이 있네요. 새로 생긴 곳은 더 넓고 快適한 氣分이 들었어요.

paperdo 2018-08-02 23:07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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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고 넓어서 구경하기 좋고요. 생각보다 整理도 잘 되어 있습니다.

rainy22 2018-08-02 23:1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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冊種類는 正말 많습니다. 音盤은 조금 不足한듯 싶고요. 그러나 全般的으로 잘 準備되어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빛탬니 2018-08-02 23:28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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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nstagram.com/p/Bl-siPhHXvm/

빛탬니 2018-08-02 23:3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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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中古書店愛用者 1人이라 이番 새賣場도 直接 다녀왔습니다! 接近性이 뛰어나다는 長點이 가장 큰 것 같네요~~ 근데 賣場規模에 비해 아직 買入圖書와 音盤 블루레이가 다양하지 않은 것 같아요! 早晩間 또 한 番訪問해서 訪問했던 그때와 뭐가 달라졌는지 後期도 적어볼게요! 제 紙匣을 탈탈 털어가는 알라딘 中古書店 어디까지 發展할지 ㄷㄷㄷ 期待하겠습니당??

manjag 2018-08-02 23:38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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蘆原力點에 찾고싶었던 冊이 있어서 갔는데 노원역에 到着하니 品切떴어요 ㅠㅠ 그래도 訪問은 했지만 서울 100年만에 最高氣溫이라고 거의 40度에 육박헀지만 賣場안은 시원해서 좀 머물다 왔어요. 新賣場이지만 손님들이 意外로 많았어요. 조금 있으니 오히려 춥다고 느낄정도였어요. 中古賣場은 先着順이라서 먼저 가는사람이 購入하는건데 알라딘 德分에 서울투어도 하고 그랬네요. 그래도 種種絶版圖書低廉한 價格에 購入할수있어서 참 좋아요.

양장금 2018-08-03 12:3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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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般書店 보다 알라딘을 主로 愛用하고 있습니다.
旣存蘆原點도 種種利用했는데 近方이지만 더 크고 快適한 蘆原力點이 생겨서 좋습니다.

나무늘보 2018-08-03 14:07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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近處에 約束이 있었는데 조금 늦어지는 탓에 더위를 避하려고 들어갔다가 깜짝 놀랐어요. 생각보다 훨씬 넓고, 冊

나무늘보 2018-08-03 14:09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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近處에 約束이 있었는데 조금 늦어지는 탓에 더위를 避하려고 들어갔다가 깜짝 놀랐어요. 생각보다 훨씬 넓고, 冊

toto9838 2018-08-03 14:1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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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역에 생겨서 좋아요~~ 相逢役에도 하나 더 생기면 正말 좋겠습니다^^

나무늘보 2018-08-03 14:17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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近處에 約束이 있었는데 조금 늦어지는 탓에 더위를 避하려고 들어갔다가 깜짝 놀랐어요. 생각보다 훨씬 넓고, 冊保有量度 많아서 이것저것 보다보니 約束에 늦었던 親舊가 도리어 저를 데리러 알라딘으로 왔네요.^^

2018-08-03 15:57 URL

祕密 댓글입니다.

s 2018-08-03 16:26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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這番달에 노원역 스타벅스에 들렀다가 새롭게 꾸미고 있는 賣場을 보았는데, 아주 멋지게 만들어졌더군요! 蘆原店보다 오가면서 들르기에 便할것 같아 앞으로 자주 利用할 豫定입니다 :)

곰아저씨 2018-08-03 19:14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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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便利하高좋아서요,백화점에쇼핑도하고,알라딘에들러책도샀고,많이걷지않아좋아서요

fastlove 2018-08-03 23:29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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戰慄의 得템 그 現場~ 알라딘 中古書店 노원역 點에서 滿喫!

그 內幕 뿌잉뿌잉 字板 두들겨봅니당 :

巨匠小說家 산도르 마라이 님의 冊에 요즘 心醉하던 中..
<結婚의 變化>라는 作品에도 關心이 가서 울 알라딘에 購買하려 했으나 아쉽게도 品切 ㅠㅠㅠㅠ
하지만 그 挫折을 극뽁하게 해준 것은 다름 아닌 알라딘 中古賣場들!

2卷짜리 묶음인 結婚의 變化~ 一旦結婚의 變化上上卷은 알라딘 中古書店 신촌店에서 가볍게 確保~ (感謝!)
그리고...
亦是나 蔚 알라딘에서만 求할수 있는 結婚의 變化下下卷을 求하러 蘆原까지 浸透!

無心코 알라딘 中古賣場蘆原店에 들어갔으나 冊이 없네 ㅠㅠ
깨닫고보니 그건 나의 미스테이크 미디움이 아닌 웰던!! (스테이크는 너무 익히지 말자!)

이미 다녀와봤던 經驗탓에 怒怨店을 習慣的으로 갔던것;;;
내가 가야했던 곳은 身上中古賣場蘆原‘譯驛‘點이었으니!!!

롯데百貨店怒怨店 앞 四거리 건너便에 身上中古賣場 노원역 點이 한눈에 쏘옥 들어와부렀으니~~~
(거긴 最近까지 7080 어쩌구 라이브카페였나;;
여튼 高尙한 書店으로 탈바꿈했으니 더욱 반짝반짝 찰랑찰랑~~~ 蔚 어여쁜 알라딘)

블링블링 알라딘 中古賣場身上 노원역點!
거기에 浸透해보니 몹시 널찍 무척 快適한 空間이 판타지 小說마냥 눈코앞에 펼쳐졌으니~
그리고 내가 애타게 찾던 結婚의 變化下下卷도 짜자잔!!
特템의 기쁨이 五臟六腑를 마사지해주니 마치 新生兒가 된 氣分~~

알라딘 中古書店蘆原˝驛˝點入場하던 瞬間부터 空氣가 달랐던~ (에어콘이 빵빵했다는 팩트체크!)
快適한 空間에 온갖 알라딘의 細胞들(아이템들)李 뽀송뽀송하게 增殖하는 空間~
體系的으로 配置되어있고,
檢索 컴퓨터도 適切해서 이것저것 빠르게 찾을수 있고~~~
職員분들도 親切하셔서 이분들 스펙은 親切大學校首席卒業者들인가!!!

여튼 알라딘 노원역點도 得템의 空間으로 愛用하렵니다!!! 사랑해욤~ 알라딘 中古賣場!

蠶室롯데월드타워店처럼 알라딘山 커피類도 攝取할 與件이 되면 좋겠다는 想像을 해봅니다! ^^*

izzok 2018-08-03 23:29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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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크時間때는 職員분들이 많이 않계신지 줄이 길었어요. 冊팔으러 오신 분이 5분넘게 精算 하고 계셨는데 뒤에는 줄이 길었어요. 2-3分程度大氣 하고 계셨는데 職員분이 많지 않아보였어요. 피크時間때에는 카운터에서 勤務하는 職員분이 1-2分程度 더 계셨으면 좋았을거같아요. 마냥 기다릴순없고 冊구경하느라 한눈 판 사이에 番號 지나가버리면 뒷番號顧客님한테 失禮될것인데.. 그點以外에는 別問題 없어 보였어요.

조윤희 2018-08-03 23:58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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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릉入口쪽 사는데 個人的으로 蘆原에 2곳이나 생겨서 個人的으로 氣分좋습니다. 平素退勤後怒怨쪽에서 親舊만나기도 하는 곳인데 수유. 怒怨店比較하면 授乳가 훨씬 깨끗하고 넓은편이었는데 노원역點이라고해서 蘆原逆안에 생긴줄알았어요 생길곳이 마땅치 않을텐데 ^^; 아마도 蘆原店이라는 이름이 이미 있어서 그랬나봅니다. 蘆原2號店이라고 해도 좋을것같아요. 蘆原잘 모르시는 분들은 노원역 안에 있는줄알고 헤메실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노원역點 아무튼 蘆原店보다는 넓고 깨끗해서 이곳을 더 자주 訪問할거 같습니다. 다만 아쉬운점은 아직 신매장이라서 冊들이 整理가 대충 되어있는것같았어요. 굿즈度 그렇고. 가장 整理 잘 되어있는점은 예전에 가본 富川店이었는데 크기대로 이름대로 아주 氣가막히게 整理가 잘 되어있어서 記憶에 남아요. 노원역點도 富川店만큼은 아니지만 깔끔한 賣場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