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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書齋]알라딘 中古賣場 大田店 오픈


알라딘 中古賣場이 大田에도 오픈했습니다! 

大戰/忠淸圈 첫 알라딘 中古書店人 만큼, 正말 많은 분들이 問議하시고, 또 기다려주셨습니다. :)



알라딘 中古書店 大田店은 大田 은행동 중앙로역 1番 出口, 밀라노 21 建物 地下 1層에 있어요. 




建物 側面은 알라딘 職員들이 손수 고른, 예쁜 表紙의 冊들로 裝飾되어 있습니다. 眞짜 冊, 맞고요! 




내려가는 길에서 만나는 익숙한 作家분들의 모습. 이 作家분들의 冊도 알라딘 中古書店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어서오세요. 大田 市民 분들을 기다리고 있는 알라딘 中古書店 大田店입니다 :) 




賣場을 둘러보기 前에 案內圖를 먼저 確認하시면 願하시는 冊을 좀 더 빠르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 









다양한 種類의 冊들이 다양한 形態의 書架에 가득합니다. 漫畫부터 專門書까지, 아이부터 어른까지. 




圖書를 찾기가 어렵다면, 곳곳에 마련된 檢索 PC를 利用하세요. 사람이 많을 땐 스마트폰 利用이 더 빠르답니다. 




알라딘에서만 만날 수 있는 商品들을 모아둔 알라딘 Only 코너입니다. 





깜찍한 北램프, 贈呈品으로 人氣 滿點이었던 노트, 그리고 텀블러에 限定版 DVD들도 販賣하고 있어요. 





스토리가 있는 空間, 옆집 書齋에 있던 冊. 

大田市 西歐 도안동 이** 顧客님, 둔산동 文** 顧客님 感謝합니다. 




알라딘 中古書店에서는 집에 있는 冊을 가져와 팔 수도 있는 것 아시죠? 

番號票를 뽑고 待機 後 便利하게 販賣하시면 됩니다. 




알라딘 中古書店에서 가장 Hot한 空間! 顧客이 方今 팔고 간 冊들입니다. 




아이들이 冊을 보는 空間입니다. 벌써 많은 아이들이 大田店을 찾아주었네요. 




어른들을 위한 쉼터도 勿論 있습니다. 바로 當身을 위한 空間. 

알라딘 中古書店이 大田 분들의 便安한 冊 쉼터가 되었으면 합니다. 


많이 놀러오세요! 



알라딘 中古書店 大田店 오시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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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라딘 中古書店(大田店)에 다녀왔다.
    from 2013-05-15 17:24  
    인터넷으로도 冊을 보내고도 몇 卷 冊이 남아서, 어쩔까 하다가 다녀왔다. 미리 온라인으로 알라딘에서 사주는 冊인지 알아보고, 買入不可 冊들은 따로 整理해서 鷄龍文庫 寄贈圖書 코너에 寄贈했다. 寄贈圖書라도 해도 내 冊들은 알라딘에서 買入이 不可했을 뿐, 內容도 保管 狀態도 굳이 따지자면 A+級인 冊들이었다. 收益金으로 어린이들 工夫房 基金을 마련한다니까 기쁜 마음으로 寄贈. 그리고 漫畫冊도 몇 卷 따로 빼서, 이건 팔아도 몇 百원씩밖에 안 되니까 大戰 지
  2. 반가운 消息^^
    from 호호님의 書齋 2013-05-20 17:52  
    알라딘을 자주 利用하는데, 가까운데 賣場이 생겼다는 消息 너무 반갑네요!~ 來日 當場 訪問해보아야겠어요. 팔冊도 번거러웠는데 한番 가져가 販賣도 해 봐야겠네요^^오래오래 利用할수 있었으면 해요~
  3. 大田 은행동 알라딘 中古書店 - 갔노라. 보았노라. 질렀노라
    from 러브캣님의 書齋 2013-05-22 08:10  
    他 地域 분들의 알라딘 中古 書店 이야기들을 들으며 얼마나 부러웠는지 모릅니다. 冊을 좋아하는 저지만, 우리 地域에는 알라딘 中古書店이 없어서 온라인으로만 購入을 해왔거든요. 事實 中古 冊을 寫本件 많지 않았어요. 主로 新刊을 인터넷 書店 等을 둘러보며 購入하는데.. 가끔 中古 書店에서 새冊같은 最上級 헌冊, 乃至는 아예 새冊을 헌冊 價格에 求入하시는 例를 많이 보았지요. 그러다 저도 한두番씩 사보게 되었고.. 中古書店度 잘 고르면 괜찮은 越尺을 낚을
  4. 기뻐요....
    from uk5355님의 書齋 2013-06-03 19:48  
    于先 알라딘을 너무나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大田에서 알라딘을 만나게 되어서정말 기쁘네요...아직 가보진 않았지만 요番 週末에 아이들 손잡고 다녀올 豫定입니다...
  5. 드디어 訪問
    from 밥床님의 書齋 2013-06-26 22:05  
    드디어 訪問 말로만 듣던 알라딘 書店을 訪問하였다. 그동안 온라인 上으로만 去來 햇는데 오프라인에서 알라딘을 만나니 더 반가왔다. 으능정이 驛에서 내려 이러저리 헤메기를 한참만에 드디어 예쁜 看板의 알라딘을 찾았다. 메모해 놓은 쪽紙를 놓고 오는 바람에.... 처음 들어와서 묻는 말 "여기가 中古冊 파는 곳 맞아요?" 너무나 깔끔하고 세련된 인테리어에 깜짝 놀라며 內部를 이리저리 한바퀴 돌았다. 새로 들어온 冊들, 銀盤, 映畫 DVD 없는 것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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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슬 2013-06-14 14: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라딘 中古書店이 서울에만 있을땐 너무 부러웠고 다른 곳에 생길 땐 大田엔 언제 생기나 기다렸는데...
너무 좋아요.
오픈한지 얼마 안되어 중앙로에 나갈 일이 있어 家族이 모두 들러봤답니다.
깨끗하고 깔끔하고 좁지 않은 空間에 인테리어도 좋았어요.
찾고 싶은 冊 찾을 수 있는 시스템도 잘되어 있고.
實際로 찾아 보았는데 너무 簡便하고 쉬웠어요. 다양한 分類로 맘을 사로잡았을 뿐아니라 아이들이 한데 모여 冊을 볼 수 있는 空間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저희 막내는 冊을 둘러 볼 時間도 갖지 않고 漫畫冊을 들더니 나올 때 많이 아쉬워 했답니다.
男便도 저도 必要한 冊 사들고 나오며 "正말 좋다. 다음엔 餘裕 가지고 다시 오자"했답니다.
틈새를 찾아 파고들어와 冊을 사랑하게 만들어 준 알라딘 ! 고마워요.

繩戱맘 2013-06-14 18: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라딘 中古書店이 서울에 생겼을 때부터 房門을 벼르고 있었는데, 錢主에도 생겼다길래 全州 알라딘을 檢索하던 中, 大田에도 알라딘 中古書店이 생겼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한달음에 달려갔죠~
처음 갔던 날~
내가 사고 싶었던 Big Fat Cat세트도 低廉하게 사고 울 아들한테 人心 쓰듯이 읽고 싶은 漫畫를 골라도 좋다고 했더니 들고 갈 수 있다며 여러卷 고르더라구요.
이제 막 漫畫冊에 재미가 붙어서 스스로 읽기 始作하고 있는데, 좀 두고 두고 읽기를 바랬는데.. 사 온날 한밤中까지 다 읽어버리더라구요.
그리고 두番째 訪問을 하던 날은 男便이 市內 나간 事實을 알고 正말 神奇해 했어요.
事實 市內 가까이 살고 있지만 버스울렁症때문에 市內에는 한 番도 나간 적이 없었거든요.
그런데 알라딘 中古書店에 가려고 버스를 탄 거죠~
아들과 地下商街와 市內구경을 하며 옛날 얘기도 해주고 正말 재미 있었어요.
아들 期末考査 끝나면 또 알라딘 中古書店에 가서 맘껏 고르게 해주려고 計劃中이랍니다.
너무 좋아요^^

nALu 2013-06-14 19: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라딘中古書店 大田店 利用後記~


저는 이番에 새로 생긴 中古書店 大田店에서 購入해보고, 中古冊 販賣도 해봤어요.

모든시스템이 正말 便利하게 잘 되어 있고 새冊같은 中古!冊들을 매우만족스러운 價格으로 購入可能하니
事實 그나마 얼마 남지않은 다른 오프라인 洞네書店들은 이제 다 어쩌나,,,걱정되기까지 하더라구요. ^^;
하지만! 그것은 생각일뿐,, 아무래도 消費者의 立場인지라 品質좋고 低廉하면 消費하게 마련이죠.
더군다나 알라딘重古書店은 不景氣에 얼어있는 冊市場活性化(?)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고,
周圍에 많이 알리고 싶어서 知人들만나면 집에 묵혀둔 좀 깨끗한 冊들 있냐고 먼저 물어본답니다.
(온라인檢索해서 買入하는 方法까지 傳播해가며...ㅎㅎ)


언제부턴가 書籍도 온라인市場이 워낙 厖大해지고 新規冊이더라도 割引해주는 곳이 많아서
自然스럽게 定價를 다 줘야하는 洞네書店보다는 온라인書籍쇼핑몰을 主로 利用해 왔었지만,
온라인쇼핑몰에서는 冊內容이 몇페이지 보여지더라도 아무래도 제가 直接 꼼꼼히 볼 수 없으니
實際로 冊을 받아보고 나서는 冊의 種類에 따라 大略 難堪한 境遇도 가끔씩 있더라구요..
몇 番 그런일을 겪고 나서는 온라인에서 冊注文할때 조금 더 愼重해지긴 했어요.
時間이 될때 오프라인書店에 가서 미리 冊을 눈여겨 봐뒀다가 注文한다던지,,
귀찮고 번거롭죠^^:


하지만 알라딘 中古書店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겸해져 있으니
먼저 온라인 알라딘中古書店 大田店 홈페이지에서 保有된 冊인지 圖書檢索度 해보고,
오프라인 書店으로 가서 冊을 直接 살펴보고 새冊같은 中古!冊을 低廉하게 購入할 수 있어요.


書店도 넓고 快適한 空間에 圖書들을 찾기 쉽게 分類도 잘 되어 있고
(特히, 圖書檢索할때 몇番째 칸인것까지 미리 細心하게 位置가 把握되는것도 좋아요)
冊欌 中間마다 꽤 많은 넓직한 讀書테이블을 마련해痘神것도 書店이 顧客에게 해줄 수 있는 最高의 配慮인 것 같아요.

또 알라인에서 冊을 購入했다 一定期間 以內에 되팔면 價格을 어느程度까지 保障해 준다는 制度를
처음 봤는데 아직 利用해본적은 없지만 흥미로워요. 中古冊 買入할때 宅配發送時 利用하는 冊박스가방도 그렇구요..


제가 多讀家는 아니지만 좋아하는 種類의 冊들을 所藏하고 싶어하는 저 같은 사람들에게는
低廉하고 便利한 알라딘重古書店은 正말 最高인 것 같아요.
앞으로 새冊이든 새冊같은 中古!冊이든 모든冊의 購入은 알라딘쇼핑몰로 統合할꺼에요~!! ㅎㅎ


처음 利用했을때 冊 몇卷팔고 用돈 두둑히 얻어서 氣分좋게 領收證認證샷 페북에 올렸었는데
後記 먼댓글?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그냥 住所 여기에 붙여넣기 합니다~

먼댓글; http://on.fb.me/11ErWI8


休紙 2013-06-15 0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市內를 나갔다가 偶然히 알라딘 中古書店이 생겼길래 궁금한 마음에 가봤습니다.
생긴 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는 몰라도 階段부터 賣場까지 다 깔끔하고 便安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한 空間을 다양하게 꾸민 것이 참 좋았습니다.

새우桐 2013-06-15 02: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라딘 中古 書店 大田店 갔다왔습니당~~~~~ 這番週에 訪問했는데 처음엔 오픈한줄몰랐었어요 ㅋㅋ 親舊랑 유니클로 賣場갔다가 나오는데 알라딘中古書店發見!!!!!!親舊랑 저는 冊眞짜 좋아 하거든요 ㅋㅋ 그래서 苦悶圖案하고 바로고高씽!!!地下에있는데 完全 깜놀했어요 내려가는길도 너무이쁘지만 規模가 어마어마 했다는*.*!!!! 冊 陳列도 한눈에 알亞보기쉽게정리 다되어있구 ㅠㅠ 저는 推理小說乙좋아하거든요 그래서 推理小說 코너가서 책여섯권집었어욬ㅋㅋㅋ 참 漫畫冊과 웹툰冊으로 나온것도 있어요!완전맘에들엇어요 週末에또 親舊랑 가서 冊 다털어오기로 했는데 너무 떨리네요 ㅋㅋ 알라인 中古書店 !!!大田店!!!大박나세염♥

ksr0717 2013-06-15 11: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偶然히 들렀는대 너무 좋더라구요. 冊도 깨끗하고. 初等必讀書도 많이 있더라구요.

뿐티 2013-06-15 2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元來 冊읽는 거를 좋아하는데..은행동돌아다니다 보니 알라딘이 생겼더군요
冊 種類도 다양하고 또 職員들의 親切함이 너무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利用하고 좀더 낳은모습으로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수고하세요!

sin2576 2013-06-16 09: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픈한지 얼마 안되었군요 前 이 좋은 곳을 모르고 여태 못 온게 아쉬웠답니다^^
처음 느낌은 冊 分類를 正말 눈에 쏙 들어오게 해주셨더라구요 가나다라順, 主題別로 재미있는 테마가 있어 마치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 같아습니다 조금은 精巧한 모습에 딱딱한 느낌(?)도 있었지만 冊과 함께 하는 空間이라 더없이 幸福했습니다 알라딘 社會貢獻 하시고 계십니다 착한 깅企業입니다♥♥♥

zizibesmy 2013-06-16 21: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얼마나 놀랬는지 몰라요!!!
그냥 은행동에 알라딘書店이 생겼다는 얘기를 듣고 이렇게 中古冊을 깨끗하게 찾기쉽게 低廉하고 厖大하게 마련되어있는줄
꿈이도 몰랐거든요..... 偶然히 혼자 訪問했다가 너무 놀라고 너무 反해서 歲時間동안이네 書店 구석구석을 다 훑어보고
얼마나 幸福한 時間을 가졌는지 몰라요..♡
消費者立場에서 冊을 이렇게 低廉하게 가까운곳에서 購入할수있게해주신 알라딘書店에 너무 感謝드리고싶어요.
제가 요새 맨날 親舊들한테 은행동에 新世界가 열렸다고 마구 자랑하고 弘報하고 다니는데요....
眞짜 힐링할수있는 저만의 空間을 찾은거같아서 너무 좋구요....저희집에 잔뜩 쌓인 제 冊들도 書店에 내놓을수있어서
설레이기까지하네요~ 正말 알라딘書店 많이 사랑하고 아껴주고 자주갈께요♡

지니아 2013-06-17 09: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平常時에도 알라딘 온라인中古冊을 많이 사보는 便이지만
大田에는 왜 알라딘重古書店이 없을까 하고 생각하던 中이라 大田店 오픈消息은 더욱 반가웠다.

特히 서울 江南店에 갔다가 散漫하고 整理되지 않아서 많이 失望했었는데...
大田店은 너무 整理가 잘되어 있고 職員들도 親切해서 모든 點에서 만족스러웠다.

한番에 모든冊과 구석구석을 살펴보기에는 힘들것같고 해서
한달에 두세番은 訪問하기로 마음먹고 아쉬운 발길을 돌렸다.(지금까지 세番 訪問)

大田店이 蕃盛하여 2,3號店이 오픈하기를 바랍니다.



박재서 2013-06-17 15: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 좋네요... 은행동에 名物이 하나 생겨서 쉬기도 좋고 冊도 보고, 購入도 하고.. 너무 좋습니다.

숨숨숨 2013-06-17 21: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은행동에 中古書店이 생긴걸 報告 씽나서 내려가봤어요!!! 完全~~~~
虛勢한스푼+感性한냄비하게 꾸며져 있더라구요 ^.^ 너무도 깔끔한 인테리어에
親切한 職員분들. 그리고 여기도 自己도 冊일 읽는 사람들까지 ...!!
저도 한참을 서서 읽다가 DVD한便 손에 집어들고 왔어요. 中古 書店은 追憶까지 구경할수 있어서 좋은거같아요..
블로그에 仔細히 써놨어요 寫眞까지 잔뜩 찍어왔는데 ^_^!
놀러오세요:D
http://blog.naver.com/PostThumbnailView.nhn?blogId=sumvely&logNo=60194107502&categoryNo=20&parentCategoryNo=

lemonic83 2013-06-18 00: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http://blog.naver.com/lemonic83/120192270791

알라딘 中古賣場 大田店 오픈 消息에 한달음에 달려갔다 왔습니다.
中古書店이 가까운 곳에 생겨서 너무 좋습니다.
온라인으로 中古書籍 팔아볼까 했는데, 일을 하는지라 宅配技士님과 時間을 맞추지 못 해서 아쉬웠는데, 直接 賣場으로 가면 되니 좋습니다.
게다가 中古冊을 直接 눈으로 보고 살 수 있다는 點도 굿!!
엘레베이터가 없다는 點이 아쉽지만.....
그래도 널찍한 空間과, 冊을 읽을 수 있게 마련된 冊床과 椅子, 그리고 깨끗한 化粧室이 마음에 듭니다.
알라딘 大田店 무럭무럭 커나가기를 祈願합니다.^^

amiaya 2013-06-18 1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온라인에서 冊을 찾다가 中高度 비싸길래 여기저기 보고 있던 中 大田店 오픈이라는 팝업을 보고 檢索했더니 인터넷보다 低廉하길래 그리고 한卷 있길래 얼른 가서 得템했어요~~시간이 없어서 구경은 못하고 冊만 購入해서 왔는데 다음엔 찬찬히 구경해봐야겠어요~~

나금 2013-06-18 1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大體로 만족스러우나 弘報가 不足하고 書籍이 多樣하지 않음.

알라딘 中古書店이 생긴 後 頻繁히 드나드高 있습니다. 은행동에 中古書籍 專門店이 꽤 여러 곳 있으나 大部分 書籍 狀態가 좋지 않고 發行한 지 오래되었습니다. 알라딘 中古書店은 온라인을 基盤으로 하다보니 比較的 最近 書籍이 많고 管理 狀態가 좋더군요.

特히 保管 狀態에 따라 같은 書籍이라도 金額이 다르다는 것이 合理的이었습니다. 오프라인으로 冊 狀態를 보고 價格에 合當한 지 判斷할 수 있어서 價格對比 適切한 冊들을 選擇할 수 있었습니다.

또 인터넷 書店의 盲點, 冊들을 주욱 훑어보고 끌리는 것을 選擇하는 方法을 쓸 수 없다는 것도 解決할 수 있었습니다. 書籍을 直接 읽어볼 수도 있는 넓은 空間 等 施設도 快適했습니다.

大體로 만족스러웠습니다만, 事實 이건 中古書籍을 오프라인으로 取扱하는 賣場이라면 大體로 갖추고 있는 長點이 아닌가 생각 해 봅니다.

아시다시피 中古書店을 取扱하는 다른 온라인 書店으로 "北코아"라는 곳이 있습니다. 이 사이트에서도 아지트를 오픈했는데, 基本的인 시스템이 매우 類似합니다. (두 中古書店이 善意의 競爭을 통해 서로 發展하기를 바랍니다.) 勿論 北코아 오프라인은 大田에 位置하지 않고 大田에 있는 오프라인 賣場은 알라딘 中古書店 뿐입니다만 顧客滿足과 알라딘의 發展을 위해서 現實에 安住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여 알라딘 中古書店에서 느낀 몇 가지 不便을 말씀드릴까 합니다.

漫畫冊을 비롯해, 바코드 스티커의 位置는 旣存 바코드 위 等, 妨害되지 않는 곳으로 限定해 주시기 바랍니다. 表紙는 디자인입니다. 冊 껍데기가 아니라 儼然히 冊의 一部입니다. 앞表紙 한복판에 바코드가 붙어있는 것도 衝擊이었지만 特히 漫畫冊을 購入했을 때 表紙 그림을 가리는 位置에 바코드를 붙인 것은 매우 유감스러웠습니다. 스티커라 떼기도 힘들고 망가질까봐 떼려고 試圖하기도 무섭더군요.

多樣性 擴充이 必要합니다. 베스트셀러는 꾸준히 賣買가 이루어지니 베스트셀러를 充分히 갖춰놓는 것은 勿論 必要합니다만, 冊張 한 面 程度가 몽땅 베르나르 베르베르人 것이나 같은 冊이 한 칸을 차지하고있는 것은 지나치다고 생각합니다. 海外書籍에 種 多樣性이 不足하다면 차라리 그 分野의 面積을 줄이고 다른 分野의 書籍을 늘리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大學 書籍 分野는 需要가 적은지 한 系列 冊이 冊張 한 줄도 안 되는 境遇가 許多했습니다. 必要한 冊을 求하지 못하는 것도 그렇지만 한 分野를 다루는 冊이 한 두 卷이라면 選擇의 餘地는 없는 것과 같습니다. 在庫가 많다면 차라리 倉庫를 擴大하는 것은 어떨까요?

DVD, 音盤의 境遇 케이스가 열리지 않도록 管理할 必要가 있습니다. 社側에서는 처음 買入할 當時의 狀態로 價格을 策定하게 됩니다. 그런데 지난番 訪問했을 때 顧客이 DVD케이스를 열어 살펴보다가 바닥에 떨어뜨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價格 策定 뒤에 損傷이 이루어질 수 있으니 策定 當時 狀態를 維持할 方法이 必要합니다. 音盤은 比較的 모두 鋪裝이 되어 있는데 DVD는 大槪 열리더군요.

컴퓨터 關聯 敎材를 비롯해 附錄이나 番들이 重要한 書籍도 있는데 狀態에만 置重하는 것은 아닌지 의심스럽습니다. 假令 포토샵 敎材는 一般的으로 번들CD로 試驗版 프로그램을 提供하고 있습니다. 집에 포토샵 프로그램이 없다면 事實上 敎材는 所用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알라딘 中古書店에 있는 冊들은 管理 狀態만 좋으면 번들 CD有無와는 相關 없이 價格이 높게 策定되어 있었습니다. 書籍의 種類에 따라 考慮해야 할 條件이 다양하다는 것을 認知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弘報가 不足합니다. 運 좋게 開場 初期에 接할 수 있었지만 눈으로 確認하기 前까지 생긴 줄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온라인 알라딘에서 冊을 자주 사는데도 不拘하고 말이죠. 周邊 사람들에게 입으로 熱心히 傳播하고 있는데 大部分 모르더군요. 甚至於 多讀家로 이름난 사람까지 말입니다. (하긴 弘報 없이 입所聞 만으로도 充分히 興하고 있는 것 같긴 합니다.)

위와 같은 몇 가지 不便事項만 改善한다면 알라딘 中古書店 大田店이 只今보다 더욱 競爭力 있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勿論 只今도 너무 좋아요..ㅠ대전에 오신 것을 "眞心으로" 歡迎합니다. ㅠㅂㅠ. "冊 읽는 個만", "들어올 땐 맘대로지만 나갈 땐 아니란다" 를 비롯해 才致있는 인테리어도 斬新해서 좋았습니다.

以上, 訪問 後記였습니다. 繁昌하시길 바랍니다~!

buja 2013-06-18 17: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旣存 알라딘 會員입니다.
인터넷으로는 冊의 內容을 確認할 수 없어 不便하였으나 賣場에서 直接 確認하여 直接冊을
고를수 있어 참으로 좋았습니다.
많은 冊들이 展示되어 있기를 바라며 알라딘書店의 많은 賣上高 祈願합니다.

HAKUNAMATATA 2013-06-19 12: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wow~! 반가워요 aladin ! 이런 기쁜소식을 이제야 確認했네요 寫眞으로 보니 賣場도 예쁘게 잘 구며져 있네요 이番 週末에 들러봐야겠습니다 中古書店에서 求入한 冊들은 언제나 橫財한 氣分과 함께 우리집으로 옮겨와요 活性化되어 擴張發展하길 바랍니다 *^.^* 期待됩니다 大戰알라딘

황인지 2013-06-19 22: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大田에 알라딘 中古賣場이 들어온다는 消息을 알고 얼마나 기뻤는지 몰라요. 中古書籍 距離가 있기는하지만 願하는 冊을 찾기 爲해서는 발품을 많이 팔아야하고 그나마도 狀態가 좋지 않은 冊이 大部分이어서 속상했는데 알라딘 中古賣場 冊들은 깨끗하고 整理도 잘 되어있어서 願하는 冊 찾기에는 安城맞춤이거든요!
一週日에 세番씩은 꼭꼭 들려서 재밌는 冊이 들어왔는지 또 내 이웃이 어떤 冊을 봤었는지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고 뜻밖에 만난 冊이 내 趣向일 境遇에는 正말 福券에 當籤된 氣分이 듭니다. 알라딘 中古賣場은 冊床態度 좋을 뿐더러 價格도 착해서 맘에 들면 한 卷씩 詐欺에 負擔이 없어요.
앞으로도 자주 利用하게 될 것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利用하고 사랑받을 수 있는 書店이 되기를 祈願합니다.

講誦맘 2013-06-19 23: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기다리던 大田店 오픈!! 빰바라밤!!
온라인 알라딘 中古賣場을 여러次例 利用해 보니 새冊 水準의 冊을 低廉한 價格으로 살 수 있어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그런데 中古冊이다 보니 한卷을 사더라도 宅配費를 支拂하고 나면 새冊보다 아주 조금 低廉한 程度여서 아쉬웠습니다.
서울에 있는 親舊한테 必要한 冊目錄을 적어주고 알라딘 中古書店에서 購入해서 宅配로 보내달라고 하려고 마음 먹고있었스습니다.
그런데 띠용~~~~ 앗싸!!
모바일 알라딘 書店에서 '大田店 오픈 '이라는 아주 반가운 文句를 보고는 歡呼聲을 질렀습니다.
親舊한테 付託을 안해도 直接 가서 보고 살 수 있겠구나..^^

知人들에게 所聞을 내고 같이 부푼 마음을 안고 찾아갔드랬죠
찾기도 쉬운 位置... 入口 부터 鉛筆로 그린 作家들의 낯익은 얼굴들도 너무 반갑고
賣場은 넘~깔끔하고 整理가 잘되어 있어 冊 찾기가 어렵지 않았습니다.

와우~~
이렇게 좋은 冊床이??
어른들에게 맞춤인 冊床, 아이들에게 맞춤인 冊床에서 冊을 便하게 볼 수 있게 細心한 配慮를 해주신 알라딘~~

他地域으로 가지 않아도 되니 그것만으로도 大滿足입니다!!
大田店에 다녀온 後로 여기저기 입所聞 내기에 바쁘답니다.

아이들과 家族 나들이 하기에도 너무 좋을 것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冊 購入하러 많이 訪問하겠습니다.











非로그인 2013-06-20 13: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울에 갈 때마다 알라딘 文庫 에 들러서
眞짜 한 박스 가득 택시 타고 中古 冊을 사오곤 했어요
그럴 때마다 아, 大戰에도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아쉬움이 많았어요!
그러고 나서 인터넷 알라딘 中古書店이 있다는 것을 알았고
인터넷에서도 活潑하게 注文하고 第冊도 팔고 그랬는데요
그래도 아쉬움이 있었어요
인터넷으로 사는 것도 무척이나 좋지만
書店에 가서 直接 보고 冊을 고르는
손맛이라고 해야하나..
그런 즐거움이 있잖아요

마침내 大田에 알라딘이 생긴다고, 그것도 은행동
鄭 中央에! 完全 感激했지요~~~!!
오픈日子만 손꼽아 기다리다가
直接 가보니 서울에서 갔을 때 못지 않게
아늑하고, 安樂하고
質좋고 低廉한 冊들로 가득찬 것을 보고 感激했어요~~
冊이란 것이.
오래두고 보는 것도 참 좋지만
空間의 限界도 있고, 때로는 바꿔서 새롭게 보는것도 참 좋잖아요
이렇게 中古書店이 있어서
내가 다 本冊을 다른 분의 冊과
바꾸어 본다는 槪念. 참 新鮮하고
정겹지 않나요

모든 것이 다 좋지만
冊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바코드는 좀 아쉽습니다
바코드가 잘 안 떼져요 ㅠㅠ
코팅된 冊은 그럭저럭 떼서 매니큐 리무버로 지우면 되지만
코팅 안된 冊은 껍데기가 찢어집니다 ㅠㅠ
申京淑 바이올렛 껍데기 찢어졌을 땐 正말 속상했어요
이런 섬세한 部分들도 神經 써주시면 얼마나 좋을지요.

이런 아쉬움도 改善해주신다면
온오르 最高의 알라딘 名聲, 더욱 鞏固해지겠지요?

오늘도 市內갈 일 있는데
알라딘 中古書店 大田店, 들러봐야겠어요^^

金素延 2013-06-20 23: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修正 | 削除 | URL
인터넷에서만 購入할 수 있었던 中古書籍들!!
드디어 直接 가서 보고 決定할 수 있게되었어요!!
恒常 中古書籍을 살 때는 冊 落書나 페이지가 찢어져 있는 等의 毁損 狀態가 너무 걱정되었었습니다.
그런데 直接 알라딘 中古書店에 가서 살펴보고 決定할 수 있게 되어서 너무 좋아요!! ㅎㅎ
오늘 다녀왔는데, 期待 以上으로 너무 좋았어요.
깔끔하고, 冊들도 整理가 잘 되어있었고, 職員분들도 너무 親切하셨어요.
그래서 더 즐거운 마음으로 冊을 고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大戰에도 中古書店이 생겨서 이제 많은 사람들이 새 冊 사는 것에 對한 負擔이 많이 줄었을 것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冊읽는 文化가 形成되는 大田이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冊이 繼續 돌고 돌아서 많은 사람들이 冊을 읽었으면 좋겠고,
알라딘 中古 書店 또한 繼續 잘 維持되어서 大田 讀書 文化에 中心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 亦是 앞으로 자주 들러야겠어요~

dorothy0217 2013-06-21 17: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은행동에 갈 일이 적지 않았는데, 알라딘 中區賣場이 들어서면서 꼭꼭 들리게 되었어요 :)
每日 每日 들어오는 冊들도 적지 않고, 價格도 착하고 ㅎㅎ
무엇보다도 中古들은 狀態들을 確認하고 購入하고 싶은 마음이 컸는데,
確實하게 確認도 할 수 있고, 그에 맞게 價格도 支拂하고 ... :)
들릴 때 마다, 더 자주 利用하고 싶은 마음이 커져서 좋아요 !

audrey10 2013-06-22 09: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 初 1, 初 6 두 아이들의 가장 hot한 空間이 되었습니다. 마음에 드네요. ^^

kanghoke 2013-06-23 08: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別로 할 것도 없었는데 여기나 한番 다녀와야 겠네요 알라딘 사랑해요

맘마뚝딱 2013-06-23 16: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週末을 알라딘과 함께 보냈어요. 아이와 함께 어제 첨으로 들렸는데 負擔없이 冊도 보고 아이와 함께 이야기도 하고...
中古다 보니 價格이 負擔이 안되서 젤 좋아요. 그 담으로는 冊을 함께 읽을 수 있는 空間이 있어서 너무 좋더라구요.
아무래도 자주 들릴거 같아서 인터넷 加入도 하고 熱心히 冊 보고 있답니다.
짱 좋아요~!!

金哥 2013-06-24 13: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디자인도 깔끔하고 카페를 연상시키는 外觀이 書店, 그것도 中古書店에 와있다는 氣分이 全혀 들지 않았습니다.
室內도 正말 환하고 넓고 整理도 잘 되어있어 願하는 冊을 많이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直接 確認해보고 購入할수있다는 가장 큰 長點과 圖書를 읽을 수 있도록 마련해둔 冊床에 앉아 찬찬히 冊을 읽다보니 時間이 正말 빠르게 지나갔습니다. 은행동하면 恒常 놀기위해 갔었는데 자주자주 들를 수있는 書店이 생겨서 宏壯히 기쁘고 繼續해서 많이 발걸음하게될 것같네요.

yhchair 2013-06-24 2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運 좋게도 오픈日 訪問하게 되었는데요. 近處에 일이 있어 갔다가.... 제 눈을 疑心했었습니다.
大田에 꼭 생겼으면 하고 바래왔던 알라딘 中古賣場이 산뜻하고 快適한 모습으로 자리잡았더군요. ^^
그동안 온라인 中古賣場에서도 配送料와 冊 狀態, 內容으로 因한 망설임으로 그냥 지나쳤었던 冊 3卷을 購入할 수 있어 正말 좋았습니다.
冊을 좋아하는만큼 내가 所重히했던 冊들도 들고 가봐야 겠습니다.
늘... 發展하는 알라딘 中古賣場 大田店 되세요~ ^^/

mocha 2013-06-25 04: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http://affirms.blog.me/60194648568

알라딘 中古샵으로 四苦八苦를 하며 冊을 利用하는 한아이의 엄마에요^^
알라딘 中古書店이 大田店에 생겼다고해서 아기와 함께 다녀왔어요~!
感覺的인 인테리어부터 正말 冊을 읽고 싶어지는 空間, 즐길 수 있는 空間이 생긴 것 같아 기뻤습니다^^
다양한 冊들과 冊을 읽을 수 있는 空間 그리고 音盤, DVD도 즐길 수 있는 알라딘 中古書店에서 時間 가는 줄 모르게 있다왔네요
아쉬운 點도 있었는데요.. 授乳室이 없어서 아기가 牛乳를 먹고 응가를 했는데 애먹었어요 ㅠㅠ
또한 階段, 에스컬레이터라 乳母車는 選擇事項이지만 몸이 不便하신 분들에게는 아쉬울 것 같아요
아무튼 多幸히 職員분들이 正말 親切하셔서 제가 아기때문에 民弊 같아서 猖披했는데.. 憫惘하지않도록 도와주셔서 正말 感謝했답니다
우리 아이가 커갈수록 친숙해질 感性과 知性이 豐富한 곳이 생겨 좋았구요
代表的인 冊들은 여러 卷數가 있고 다양하고 많은 冊들이 있어 좋았어요
大型書店처럼 正말 包括的으로 많진 않지만 中古書店이지만 다양한 冊들이 있다고 생각되었어요
그리고 앞으로 사고 팔면서 우리 大田市民들이 共有할 수 있는 空間이 생긴 것 같아 좋았답니다
인테리어도 正말 感覺的이고 文化의 空間, 讀書를 즐길 줄 아는 곳 알라딘 中古書店 또 놀러갈게요~!

코바야시 2013-06-25 10: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라딘 中古賣場이 大田에도 생겼습니다!!!
밀라노 建物에 갔다가 알라딘 中古賣場을 보고 기쁨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기쁜 마음으로 구경을 했습니다.
무척 깔끔하고 整理가 잘되어있더라고요.
冊들 狀態도 좋고 價格도 低廉하고 앞으로 자주자주 利用할꺼 같아요.
다음 訪問때는 冊을 한番 팔아보려고 합니다.
大田에 中古賣場 만들어주셔서 너무 感謝합니다~

지엔미 2013-06-25 1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秋카!秋카!!드려요~~^^ 어느새 저희는 家族모두가 알라딘 팬이 되었습니다~~대전에서도 冊을 사랑하는 모든이들의 사랑을 받는 알라딘으로 거듭나길 바라며 다시 한 番 祝賀드려요~~**

主演 2013-06-25 13: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修正 | 削除 | URL
깨끗하고 넘 좋아요.. 좋아하는책 願없이報告. 冊도 低廉하구^^ 많은 發展 있길!!

eunying 2013-06-26 01: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느 書店보다 빛나고 華麗하더라구용 이게.어딜.봐서 中古賣店이지?

eunying 2013-06-26 01: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3권샀는뎅 7千 600원 냈어요~ 오래된 冊냄새도 좋았고 오래前에 본 冊들도 만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裁可 購入한 冊은 中高校生들이 읽어야 할 古典 이랍니다. 苦戰 말고도 交感할 수 있는 冊들을 만나 볼 수 있더라구요. 더以上 中古가 아니다. 새롭다. 傳統賣場이 漸漸 사라지는 가운데 書冊이 돌고도는 이러힌 中古 賣場이 存在한다는 것이.

가을맘 2013-06-27 14: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다녀왔네요....
冊 좋아하는 新郞 제촉으로 구경이나 해볼까 하고 들른 午前....
點心이 지나서야 나왔네요...
兩손 무겁게요,,,,

中古라는 이미지 先入見으로 들어 섰는데
들어가는 入口부터 작은 美術館을 聯想 시키듯~ 느낌 좋았어요,...
職員인지 아르바이트 生인지 모르겠지만 아주 親切하고,,,,
블랙앤 화이트로 깔끔한 인테리어...

아가와 新郞과 자주 찾을 듯해요,,,
우리만의 아지트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歡迎합니다
大戰 오픈 祝賀 感謝....

cherry 2013-06-28 21: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于先 알라딘 사랑 짱짱으로써 大田店 訪問 後記 남깁니다 ! 冊을 買入하거나 새로운 冊을 사고 싶을때 ! 늘 알라딘을 訪問하곤 했었는데요 ㅠ 大戰사는데도 不拘하고 늘 서울 신촌店이나 鍾路店까지 가곤 했었는데요 얼마前부터 이젠 그럴일이 없다는게 너무좋아요 ㅋㅋ 于先 大田에 알라딘이 생겨서 너무너무 좋구요 中古冊이라고는 믿겨지지 않을만큼 良質의 좋은책과 늘 親切하고 웃으면서 손님을 맞이하는 職員들까지 ^^ 그리고 冊을 오랫동안 구경하다가 다리가 아프면 暫時 앉아서 쉴수있는 椅子들과 檢索할수 있는 컴퓨터도 곳곳에 있어서 좋습니다 ^^ 冊을 여러卷 고른거 같은데도 2萬원 以下로 나와서 너무 좋구요 週 1-2回는 그곳에 지나가거나 들릴일이 있으면 꼭 들리곤 한답니다 ^^ 알라딘 너무너무 좋아요 ! 大戰 알라딘 앞으로도 쭉쭉 繁昌했으면 좋겠어요 ^^

gio2998 2013-06-28 23: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http://blog.naver.com/gio2998/80192955526

大田店이 생긴다는 메일을 받고 어찌나 반갑던지요^^
率直히 인터넷으로만 購買한지 오래되서 書店구경 自體를 얼마만에 하는건지;; ㅋ
처음엔 저 혼자, 두番째 訪問할때 네살 아들램을 데리고 다녀왔는데 짧은 期間동안 그림冊이
많이 들어왔더라구요.. 그만큼 關心들이 많고 銀行同意 文化空間이 하나 더 생겼다는 느낌?? ㅋ
狀態가 좋은 冊들인데 低廉한 價格에 살수 있어 좋고 平素에 궁금했던 冊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했어요.
찾는게 다 있는건 아니었지만 時間이 지나면 解決이 되겠지요~^^
알라딘 中古書店 자주 利用할께요^0^

최원호 2013-09-29 07: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修正 | 削除 | URL
알라딘 中古 書店 (大田店) 다녔왔다.

A~D~C~E 있네요. 地下商街로 했서 걸어 갔는데.. 冊 벌레가 되고 싶다.

재미있다. 中古서 冊이 다~~~ 재미있었다.

봄비한盞 2013-10-09 21: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며칠前에 다녀왔어용~
平素 벼르던 冊을 4卷이나 購買했습니다~ 中古冊이라 하지만 새冊같아요~
자주 들를게요^^
알라딘 中古샵 사랑합니다♡

달빛처럼 2014-02-22 09: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每番 그냥 中古書店이구나! 하고 入口만 보았는데... 偶然히 가게되었건 書店..
完全 반하고 왔네요...
깨끗하고 冊의 種類도 많고....
價格까지 低廉하게...
이제 많이 利用해야겠네요.
冊도 팔 수 있어서 더욱 좋은 書店!!
서로 나누어 보면 더욱 좋을 것 같네요~!!
너무 좋은 알라딘!!! 많이 利用할 듯 싶어요^^

shy1721 2014-02-24 13: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제 은행동에 다른 일 있어서 갔다가 發見하고 들어갔는데
구경하다 눈 휘둥그래졌어요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快適하니
冊 狀態들도 모두 Gooooooood!!
一旦 低廉한 價格이 가장 맘에 들었구요
事實 以前에 잘 모르고 있었다는게 조금 부끄럽네요..
구경하다 제가 좋아하는 Kelly Clarkson CD와 購買하려 했던 TOEIC 冊
이두개를 12000원에 購入하여 더 氣分이 좋았었답니다^^
저도 집에서 뒹구는 物件든 팔고 좋은 物件은 제가 사고 해야겠어요
繁昌하세요^^

kbr5605 2014-03-20 17: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바가 親切하지 않더라구요. 書店은 보고싶은 冊을 싸게 살 수 있어 좋습니다. ^^

도도리部 2014-08-03 22: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這番에 갔는데, 여기 알바生 몹시 아름다웠음..

도도리部 2014-08-03 22: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來日에 갈껀데 그 이쁜 알바生이 또 있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플루토크라트라는 冊이 있어으면 좋겠다.

samuelknj 2015-03-30 14: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벌써 몇番째인지...

studiogoon 2016-11-17 17: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BORN TO READ 新韓카드 만들지 마십시요
25%란 말만 믿고 購買하셨다간
나중에 內譯書 보면 짜증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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