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月 28日, 江南大路 한복판에 알라딘 中古賣場이 門을 열었습니다!
넓은 規模에 세련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알라딘 中古賣場 江南店을
여러분께 紹介합니다 :)
알라딘 中古賣場 江南店 둘러보기!
많은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江南大路 한복판, 버스 停留場 맞은便 CGV 建物에 좀 特異한 壁面 裝飾이 눈에 띕니다.
좀 더 가까이 가서 볼까요?
알라딘 職員들이 하나 하나 고른 예쁜 表紙의 冊들이 展示되어 있는 이 곳은
江南大路에 새롭게 오픈한 '알라딘 中古賣場 江南店'입니다.
或是, 이 中에 여러분이 좋아하는 冊도 있나요?
이 建物의 地下 1層에 알라딘 中古賣場이 있습니다. 긴 階段을 따라 한 番 내려가 볼까요?
네, 이 곳에서도 반가운 作家님들의 얼굴과 代表 文句의 얼굴. 다 알아볼 수 있으신가요?
여러분이 좋아하는 作家님도 계신가요? :)
잠깐, 드시던 飮料는 飮料臺에 두고 들어가세요.
或是 中古 書籍을 팔러 오셨나요? 그렇다면 먼저 番號票를 뽑아주세요.
7月부터 알라딘 中古賣場의 '冊 삽니다' 코너에는 番號票 시스템이 導入됐답니다.
파시는 분들이 좀 더 便安하게 앉아서 기다리실 수 있고, 混亂을 防止하기 위함이죠!
賣場에 들어가기 前 먼저 賣場 案內圖를 살펴봅니다.
願하는 冊이 있는 코너가 어디에 있는지, 먼저 눈으로 찜!
入口에서 살짝 들여다 본 알라딘 中古賣場 江南店의 모습입니다.
좀 더 안쪽으로 들어가볼까요?
네, 여기가 알라딘 中古賣場 江南店입니다. 冊으로 가득한 空間은, 亦是 보는 것만으로도 幸福 :)
카운터에서 뭔가를 熱心히 보고 계신 분이 江南店의 店長님이시고요.
江南店에는 곳곳에 쉴 수 있는 椅子를 좀 더 많이 配置했습니다.
休息을 願하는 분들을 위한 테이블, 그리고 空中에 떠 있는 書架.
壁面을 비롯한 一部 書架는, 아래 空間 活用이 不便할 수도 있어, 이렇게 아래 部分을 띄운 書架를 마련했습니다.
江南店에서만 만날 수 있어요. 近似하죠.
뒤便으로 엘레베이터 보이세요? 建物 안쪽의 엘레베이터를 통해서도 江南店 利用이 可能하답니다.
이렇게 많은 冊들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어요!
勿論 冊 삽니다. 入口에 들어오자마자 만날 수 있는 '冊 삽니다' 코너.
番號票는 이미 뽑으셨죠?
여러분께 산 冊은 옆에 있는 書架를 비롯해 곳곳에 있는 '顧客님이 方今 팔고간 冊' 코너로 바로 넘어갑니다.
아, 이런 冊들을 方今 팔고 가셨군요. 이 冊들 中 相當數는 아마도 只今은 남아있지 않겠죠.
그것이 또 中苦의 魅力 :)
江南店에도 漫畫冊이 이렇게 많아요! 찬찬히 둘러보면 追憶은 아롱아롱, 購買欲은 방울방울...
오늘 들어온 冊도 구경해봅니다.
오늘 들어온 冊은 쉽게 찾을 수 있도록 分野別로 깔끔하게 整理해두었습니다.
빠질 수 없죠. 品切 絶版圖書 코너. 江南店의 品切 絶版 圖書 코너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곳곳에 마련된 檢索臺. 알라딘 스마트폰 앱을 다운받으면 줄 서지 않고도 圖書를 바로 찾으실 수 있습니다.
QR 코드를 찰칵!
아이들이 좋아하는 外서 童話를 비롯한 童話들도 잔뜩 마련되어 있고요!
어린이 書架 쪽에서 다시 入口쪽을 바라본 모습은 이렇습니다.
길게 늘어선 冊과 冊 사이를 걷는 일은 언제나 즐겁고 恍惚합니다.
賣場 곳곳에 하나 둘 사람들이 들어오기 始作하고, 곳곳에 사람들의 발길이 머뭅니다.
이 곳이 많은 분들에게 좋은 冊과의 멋진 만남을 提供하는 場所가 될 것이라는 생각에
조금 설레는 마음으로 賣場을 빠져 나옵니다.
벌써 많은 분들이 찾아주고 계셔서 그저 感謝할 따름입니다.
많이 놀러오세요.
正確한 位置 및 營業 時間은 아래와 같습니다!
들르시기 前에 미리 檢索하고 오시려면 여기요 >>
江南店 檢索 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