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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書齋]알라딘 中古書店 영등포店






2019年 4月 5日, 알라딘 中古書店 영등포店이 門을 열었습니다. 



地下鐵 1號線 永登浦驛 5番/6番 出口 方向 地下商街 連結 通路 쪽으로 오셔서  新世界 百貨店 地下 入口 方面(永登浦市場驛 方向)으로 200M 假量 걸어오시면  百貨店 地下 入口 맞은便에 알라딘 中古書店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地下鐵 5號線 永登浦市場驛 利用 時 3番/4番 出口方向 地下商街 連結通路를 통해  永登浦驛 方向으로 500미터 假量 直進하시면 됩니다. 




地上에서 移動하시는 境遇, 5番 出口로 나와 橫斷步道를 건넌 後  新世界 百貨店 건너便 에쉐르 빌딩 地下 2層으로 오시면 됩니다. (建物 엘레베이터를 利用해 주세요) 





알라딘 中古書店 영등포店은 300坪 規模의 넓은 賣場입니다.  圖書 保有도 많지만, 알라딘 굿즈 賣臺 亦是 歷代 最大 規模로,  現在 알라딘에서 保有/販賣하고 있는 大部分의 굿즈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알라딘 굿즈 代表 商品인 셜록 홈즈 關聯 商品을 이렇게 한 곳에 모두 모아놨으며, 






피너츠, 모비딕, 빨간머리 앤 等, 人氣 캐릭터 굿즈들 亦是 이렇게 한 番에 만나볼 수 있습니다. 






머그, 에코백, 노트 等 알라딘에서 만든 다양한 商品을 商品群別로 모아놓은 코너도 있어  알라딘 굿즈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꼭 한 番 들러보아야 할 賣場입니다. 






多樣하고 넓은 分野別 書架도 勿論 마련되어 있습니다. 




고르신 冊을 살펴보며 暫時 쉬어갈 수 있는 休憩 空間 亦是 마련되어 있습니다. 





音盤과 DVD 亦是 購買가 可能합니다. 






아이들을 위한 書架 및 休憩 空間도 勿論 마련되어 있습니다. 




찾으시는 商品은 檢索臺를 利用해 찾으시면 더욱 便利합니다. 

檢索臺가 붐빈다면, 携帶폰으로 모바일 알라딘으로 接續하셔도 同一하게 利用 可能합니다.

( 알라딘 中古書店 영등포店 保有圖書 모바일 檢索 바로가기




고르신 冊은 賣場 入口 맞은便 計算臺로 가져오시면 됩니다.  計算臺에서는 圖書 計算 뿐 아니라, 買入도 進行하고 있습니다.  집에 있는 다 읽은, 더 以上 보지 않는 冊들, 알라딘 中古書店으로 모두 가져오세요! 




冊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좋아할 수 밖에 없는 다양한 굿즈와 圖書를 함께 만날 수 있는 곳!  알라딘 中古書店 영등포店으로 많이 놀러 오세요! 





* 알라딘 中古書店 영등포店 


營業時間 : 09:30~22:00 (설날(陰曆), 秋夕 當日 休務)

住所 : 서울 永登浦區 營中로 12 에쉐르 빌딩 地下2層

賣場統合 콜센터 : 1544-2514 (平日 9-18時, 勤務時間 外 ARS 案內 利用 可能)

駐車場 : 有料 - 30分以內 (1,500원) / 1時間超過부터 時間當 (3,000원)

휠체어 使用 : 賣場 進入 可能, 化粧室 進入 不可能




  • 地下鐵
  • - 地下鐵 1號線 永登浦驛 : 5番/6番 出口方向 地下商街 連結通路를 통해 永登浦市場驛 方向으로 200미터 直進 後 新世界百貨店 地下入口 맞은 便
  • - 地下鐵 5號線 永登浦市場驛 : 3番/4番 出口方向 地下商街 連結通路를 통해 永登浦驛 方向으로 500미터를 直進 後 新世界百貨店 地下入口 맞은 便

  • 버스
  • [看선] 605, 661, 670, 761, N65
  • [智詵] 5714, 6628, 6630, 6631, 6637, 6640B
  • [마을버스] 永登浦03,永登浦04
  • 에쉐르 빌딩 左側 出入口('劇場式 LIVE' 看板 出入口)로 進入하여 엘리베이터를 利用해 地下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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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따뜻하고 산뜻한 空間입니다.
    from ils690님의 書齋 2019-04-30 13:45  
    建物이 活性化 되어 있지도 않고 地下라 期待 안 하고 갔습니다.들어가는 瞬間, 規模와 快適함에 놀랬어요.책도 자유롭게 볼 수 있고 寫眞도 찍을 수 있어서 ^^便한게 冊을 구경하고 사고 싶은 冊을 고를 수 있어 좋습니다.애들 데리고 와서 願하는 冊 願없이 고를 수 있게 해줄 수 있는 空間이더라구요.주말에 2番 갔는데 아직까지는 사람이 많지 않더라구요. 弘報가 더 必要해보여요~아님 요즘 書店이 그런 空間인지 모르겠네요.문구 雜貨 파는 空間도 큼직해서 즐겁습
  2. 알라딘 영등포店 訪問 後記
    from 이재진님의 書齋 2019-05-23 18:25  
    工夫를 하다보니 絶版된 冊들이 많고, 여러 經路의 中古 書店들을 다녀봐도 알라딘 中古書店이 合理的이고 깔끔했습니다. 主로 서울 地域 中古書店을 利用하지만, 冊을 사 모으다보니 北으로는 一山, 南으로는 光州까지 가본 적도 있네요..무튼 영등포店 訪問 後記 이벤트가 있다고 해서, 들른 김에 寫眞을 남겨봤습니다. 서울圈에서 이程度 規模는 못 가봤는데, 宸臨店보다 넓은 건 確實합니다.영등포점의 컨셉은 알라딘 굿즈 오프라인 샵인 것 같았어요. 온갖 商品들이 陳列
  3. 알라딘 영등포店 訪問記
    from sweeter than day before 2019-05-31 21:34  
  4. 알라딘 영등포店 다녀온후
    from 幸運義劍님의 書齋 2019-05-31 23:17  
    https://blog.aladin.co.kr/trackback/offservice/10786538 于先 冊을 볼 수 있는 雰圍氣가 맘에 들었다. 타 알라딘 賣場은 조금은 좁은 環境에 많은 在庫를 쌓아두어야 했기에 여러 不便함이 있었지만 一旦 그런 面에서 快適한 環境에서 너무나도 整理된 環境이 맘에 든다 一旦 空間的으로 넓다. 섹션別로 陳列되어있는 狀態가 冊을 보고 사고 싶다는 衝動이 든다. 空間的이 餘裕가 있기에 冊을 고를 때 다른 손님들과 부딪칠 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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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리롱 2019-05-30 09: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타임스퀘어 자주 가는데 近處에 알라딘 생겨서 좋음.

js-0512 2019-05-30 19: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複雜한 地下商街에 魔法처럼 숨어 있는 空間입니다. 넓은 空間에 冊을 고르는 사람, 보는 사람 모두 조용하니
圖書館 같습니다. 檢索을 하여 찾는데 冊이 섞여 있지 않아 바로 찾을수 있었습니다. 5卷 圖書 目錄을 메모해
갔는데 2卷은 없어 3卷만 購入해 왔네요. 나머지 圖書도 購入할 兼 圖書館처럼 再訪問 豫定입니다.
교보문고가 리모델링하며 臨時로 構成되며 冊이 없이 헛걸음 하나 했는데 알라딘 賣場에서 새冊 같은 좋은 冊
購入해서 너무 滿足했습니다. 밝은 모습의 親切한 職員分도 稱讚드리고 싶습니다.

2019-05-30 21:10   URL
祕密 댓글입니다.

윤아영 2019-05-31 01: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는 언니가 平素 알라딘 中古書店 좋아해서 영등포에서 볼일있어서 들려봤어요. 地下商街가 워낙 넓다보니 처음에 어디로 가야 寫眞속 入口가 나오는지 헤맸어요. 位置 案內對로 가봐도 나오지 않는 複雜하고 廣大한 地下商街 안에 位置했더라구요. 나오면서 1層으로 나가는 에스컬레이터 있던데요 地上에서 들어가면 좋겠는데 꼭 地下로 들어가야 한다니 位置가 아쉬워요~ ^^;

토닥토닥 2019-05-31 01: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집에서 가장 가까운 알라딘 賣場이 생겨서 訪問했다. 運動도 할 兼 걸어서 천천히 地下鐵 驛 세 停車場 距離의 길을 찾아갔다. 막상 地下商街로 들어가니 어디에 있는 거지 싶어서 混亂이 왔다. 多幸히 걷다 보니 찾을 수 있었다.

오래 前부터 購入하고 싶었던 <民主主義는 어떻게 무너지는가>를 먼저 購入했다. 그 다음 只今은 求하기 힘든 絶版圖書인 사바스의 行政學 苦戰 <民營化의 길>을 찾았고, 亦是 只今은 求하기 힘든 피에르 부르디외의 <象徵暴力과 文化再生産>을 찾았다. 正말 뜻밖의 收穫이었다. 普通 이런 絶版圖書들은 稀貴本이라고 바가지 價格을 씌우는데 亦是 알라딘이라 圖書의 政街에서 디스카운트된 合理的인 價格에 購入할 수 있었다.

亦是 알라딘의 最高 長點 中 하나는 絶版된 中古圖書를 合理的인 價格에 購入할 수 있다는 거다.

베블런의 苦戰 <柔한 階級論>도 새로 나온 이종인 先生의 飜譯本으로 救했다.

앉아서 좀 더 時間을 보내고자 마블 코믹스를 집어들어서 테이블에서 읽었다.

賣場이 넓어서 그런지 테이블도 넓었고, 快適하게 漫畫冊을 읽다가 나왔다.

집도 가까우니 種種 運動삼아 걸어서 들를 생각이다.

葡萄 2019-05-31 05: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일 때문에 種種 영등포를 가는데 그 때마다 반드시 들러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賣場입니다. 큰 規模도 마음에 들지만 다양한 굿즈를 만날 수 있는 點이 가장 마음에 드네요. 다른 賣場들은 굿즈가 있어도 一部分만 있었는데 영등포역 地下商街點은 굿즈샵이라는 생각이 들 程度로 種類가 많고 整理가 잘 되어 있어서 구경하기 좋았어요. 구경만 하려다가 머그 컵 하나 購入하고 말았네요ㅎㅎ 職員분들도 엄청 親切하셔서 氣分 좋게 訪問 마칠 수 있었어요.

최은미 2019-05-31 10: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親舊 約束 1時間 前에 미리 到着해서 일부러 새로 생긴 영등포역 地下商街點에 들렸어요.
江南店 만큼 넓은 空間에 압도당했어요. 좁은 賣場은 冊張으로 빼곡해서 답답한감이 있었는데 넓어서 좋았네요.
다만 아쉬운점은 初行길에 빙빙 돌았어요. 地上에서 보이는 빌딩과 가까운 出口만 찾으면 될줄 알았는데... 안보여서 당황스럽기까지 했답니다.
5號線 永登浦市場驛 地下商街와 1號線 영등포역 地下商街가 만나는 地點에 있어요.
워낙 永登浦 地下商街가 넓어서 처음 가시는분들은 찾기 어려우실거에요.
넓은 賣場은 滿點이지만 位置가 살짝 아쉽네요.

ari 2019-05-31 14: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接近性이 좋고 賣場이 넓다보니 保有圖書와 굿즈들이 다양해서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자주 利用할 것 같아요.

ses 2019-05-31 16: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迷路처럼 얽혀있는 地下商街 內部에 位置하고 있습니다. 出退勤時間뿐만 아니라 常時 손님 많은 永登浦 地下商街에 入店됐는데 꼬마아이들부터 어르신분들까지 多樣한 年齡層이 冊을 읽고있던 모습에 찾고있는 冊이 或如 누군가가 읽고있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書店에서 꼭 圖書館처럼 讀書를 해야할까요. 購買展 5分 10分동안 읽는건 좋은데. 他地點만큼 冊床과 椅子가 있겠지만 앞으로 새로 생기는 支店들은 테이블 椅子 數 줄여주셨으면 합니다.

lastwaltz 2019-05-31 18: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처음갔을때는 어수선하고 整理도 안돼있는 氣分을 받았는데요. 새로 入店하고 피드백 反映하셨는지 첫週보다는 整頓된 느낌이 들었습니다. 時間나면 移動하는길에 時間나면 種種 들려서 購入하는 재미가 있어서 좋네요.

serpant654 2019-05-31 19: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넓고 冊도 많아서 엄청 좋아요

lovesong98 2019-05-31 2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永登浦 타임스퀘어에 이어서 또하나 영등포에 가볼만한 理由가 생겼네요~
亦是나 接近性도 좋고, 제가 좋아하는 音盤들을 실컷 보고 購入힐 수 있다는 것이 最高의 魅力!!
더 자주 들러서 알라딘 영등포역 地下商街點의 魅力을 하나하나 찾아야겠네요~

블투마이크 2019-05-31 20: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訪問하기 좋은 位置에 中古書店이 생겨서 너무 좋습니다. 賣場이 깔끔하고 快適했고 굿즈들이 많이 陳列되어 있어서 구경하기 좋았네요. 注文한 圖書 픽업하는 兼 안보는 冊들도 팔고 잘 利用했습니다. 앞으로도 種種 訪問하게 될 것 같습니다.

김연희 2019-05-31 20: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굿즈 좋아하시는분들에겐 喜消息이더군요~ 거의 모든 알라딘 굿즈가 陳列되어있는거보고 입이 쩌億~벌어지더라구요~
賣場이 直四角形으로 넓다보니 江南店보다 훨씬 깔끔하게 配置되어있는 느낌을 받았어요~ 實物로 굿즈 보고 購入할때는 永登浦地下商街點으로 와야겠어요.
冊값 負擔덜어주는 알라딘中古書店 恒常 應援해요!

izzok 2019-05-31 20: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https://t.co/8gvmp6e3Om

areuming 2019-05-31 21: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https://m.blog.naver.com/reumreum_2/221551458302
訪問後記 남겼습니다! 永登浦 地下商街點 訪問했는데
冊도 많고 굿즈度 많고 快適해서 너무 좋았어요!
꼭 再訪問할게요!

듀크號 2019-05-31 21: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나가다가 알라딘이 있길래 들어가봤습니다. 들어서자마자 반겨주는 굿즈들이 다이x 팬시코너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굿즈는 어디까지나 一定額 以上의 冊赦免 받는 贈呈品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먼저 보이는 굿즈들의 饗宴에 갸우뚱합니다. 팬시가 아닌 中古書店이 주된 空間이지만 넓은 空間을 갖은만큼 冊이 먼저 반겨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빛탬니 2019-05-31 22: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https://www.instagram.com/p/ByINTXZJYFj/

빛탬니 2019-05-31 22: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난週에 訪問했어요~~ 漸漸 賣場이 많아지는 것 같아서 기뻐요 ㅠㅠ 자주 갈게여! https://www.instagram.com/p/ByINTXZJYFj/

幸運義劍 2019-05-31 22: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https://blog.aladin.co.kr/708805178/10888425

https://blog.naver.com/ideabox/221551521579

第블로그에 올렸습니다. 顧客을 위한 서비스的인 空間이라서 事實 조금 고마웠습니다.

gauss00 2019-05-31 22: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確實히 알라딘은 알라딘이란 생각이 듭니다
새建物 냄새는 어쩔수 없는부분이지만 於此彼 次次 빠질거구요
알라딘 中古書店을 여러곳 다니면서 느끼는건
스타벅스같이 어딜가든 一定水準以上의 서비스를 提供하는 部分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더욱더 많은 支店이 생기면 좋겠어요!

검은잎 2019-05-31 23: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난週 百貨店 갈겸 들렸어요. 찾는 冊이 안보여서 職員분께 여쭤봤더니 親切히 應對해주시고 찾아주셨어요.
넓직한 賣場 안에 카페도 있으면 좋을거같은데 周邊가게에 카페가 많아서 카페까지는 안들어왔더라구요.
冊도 더 많은듯하지만 무거운 冊들을 들고 地下商街 들어와서 買入을 果然 할지는 未知數에요.
接近性이 좋아야지 팔지요. 한두卷程度는 問題 없지만 10卷 以上 팔때는 캐리어가방 들고 사람 많은 地下商街를 뚫고 와야하니 파는건 他支店에서 하는걸로요~

manjag 2019-05-31 23: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울에서 아마 가장 넓은 賣場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만큼 卷數도 많은듯 보이지만 막상 가보니 新刊은 안보여서 좋아하는 作家님 冊 구경하다가 校x文庫가서 샀습니다. 人氣 新作 코너도 있으면 좋을거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競爭社 中古賣場은 니즈에맞게 中古+새冊코너가 잘 分離돼있어 그만큼 예전 中古冊들과 따끈따끈한 冊들이 한곳에 모여있어 만족스럽습니다만. 一旦 너무 圖書館스러운 인테리어는 빨리 나가고싶게 만들더군요. 이렇게 넓은 영등포店 空間을 漸次 조금씩 꾸며보시는건 어떨까요. 알라딘은 새冊은 온라인 中古는 오프라인이라는 哲學이라면 어쩔수없는거구요.

pray 2019-06-01 00: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가본 알라딘 中古書店들 中에서 賣場이 規模가 거의 第一 넓은 便에 屬하는 것 같습니다. 賣場이 큰 만큼 冊도 많고요,다른 賣場들에 비해 다양한 굿즈가 있었습니다. 아직은 사람들이 많지 않아서 시원해서 좋았습니다. 位置도 영등포역에서 地下商街로 移動하면 今方 到着해서 接近性 또한 좋은 것 같습니다.

플라이하이어 2019-06-10 14:3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永登浦 隣近에 約束이 있는데 일찍 到着해서 핸드폰으로 書店을 檢索했는데 알라딘 中古書店이 있어서 갔습니다. 平常時에 알라딘 書店을 자주 利用하는데 一旦 다른 賣場 對備 規模가 커서 한 番 놀랐고 그 다음에 제가 좋아하는 알라딘굿즈가 매우 잘 陳列되어 있어서 놀랐습니다. (다른 賣場도 이렇게 陳列해주면 좋겠습니다!) 제가 冊을 알라딘에서만 사는 理由가 알라딘에서 챙겨주는 굿즈 때문입니다. 같은 돈을 支拂해서 冊을 사는데 거기서 發生되는 포인트로 굿즈를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영등포 賣場과 相關 없는 얘기지만 隨時로 센스있는 굿즈를 出市해줘서 感謝합니다!) 아직 오픈한지 얼마 안돼서 그런지 조금 더 다양한 冊들이 있었으면 했습니다. 사람들이 永登浦 賣場을 더 많이 利用해서 冊去來價 더 活性化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근데 오히려 反對로 蠶室店에 冊을 팔 때 在庫가 많다고 안 받아준 境遇가 많은데 안 받아준 冊들 早晩間 다 영등포로 들고 갈 豫定입니다. (꼭 받아주세요!) 永登浦 賣場도 그렇고 알라딘 書店은 恒常 流動人口가 많은 地域에 생기니 너무 좋습니다! 앞으로 영등포에 約束 있으면 미리 가서 한番 구경하려구요!

852946 2019-12-19 17: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늘 脂膩치다가 偶然히 中古冊을 팔 수 있다고 해서 오늘 갔는데 넘넘 親切하시고 한가지 아쉬운점은 人氣冊은 많이팔려서 되도록 빠른발걸음으로 가야돼요ㅠㅠ 나중에라도 期必코 中古冊을 팔아야겠어요. 慇懃 넓고 座席이 몰려있어서 되도록이면 일찍가시는게 좋아요 火팅!!

woobo8 2020-05-20 2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쇠신발이 닳도록 찾아 헤매던 冊을 最上의 狀態로 만나게 되었으니 즐겁네요^^ BGM도 選曲이 훌륭해서 가벼운 氣分이고, 멀지만 않다면 자주 찾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a01035131385 2021-01-02 14: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5%割引도 되고 아주좋아요 德分에 잘 事故 갑니다

非로그인 2021-03-30 1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넓고 最適하고 좋아요...

- 2021-05-23 00: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https://m.blog.naver.com/kma0016/222361939169

- 2021-05-23 0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https://m.blog.naver.com/kma0016/222361939169 德分에 地下에서도 잘 찾았고 좋은 곳 알게돼서 좋아요 앞으로 자주 利用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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