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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書齋]알라딘 中古書店 釜山센텀點 오픈

북마크하기알라딘 中古書店 釜山센텀點 오픈 ｌ 支店 案內

댓글( 294 )

中古書店知己 ( 이메일 보내기) l 2016-07-29 14:49

https://blog.aladin.co.kr/offservice/8656071

알라딘 中古書店이 釜山 2番째 賣場을 센텀에 오픈했습니다. 



알라딘 中古書店 釜山센텀點은 2號線 센텀시티驛 2番 出口 앞, 트럼프월드商家 D洞 2層에 있습니다.






넓고 시원하고 탁 트인 空間에서 低廉하고 깨끗한, 다양한 冊들을 만날 수 있는 곳,

알라딘 中古書店 釜山센텀點입니다. 






釜山센텀點의 書架는 端正하고 차분한 雰圍氣의 컬러로 이루어져 있어,

負擔없이 들러 便安하게 冊을 보고 가기 좋습니다.


天障에는 모비딕 原書 模樣의 照明이 눈에 띕니다. 





冊 뿐만 아니라 多樣한 CD와 DVD / 블루레이도 購買하실 수 있고요.




알라딘굿즈들도 購買하실 수 있습니다. 




찾는 商品이 있는지, 곳곳에 마련된 檢索臺에 가셔서 찾아보실 수 있고요 

모바일 알라딘, 或은 알라딘 앱을 통해 直接 檢索해보셔도 됩니다. 





賣場 內에서 便하게 冊을 읽을 수 있는 休憩空間度 따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어른用, 아이들用 空間이 따로 있고요. 




購買하실 冊은 카운터로 가져오셔서 計算하시면 됩니다. 


알라딘 中古書店 釜山센텀點은 中古圖書 買入도 하고 있으니,

販賣하실 冊도 많이 많이 들고 오세요. 

'冊 삽니다' 코너로 오시면 됩니다. 




알라딘 中古書店 釜山센텀點은, 좋은 冊과의 因緣을 기다리는 釜山의 愛書家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冊과 文化를 사랑하고, 또 알라딘을 좋아해주시는 많은 釜山 市民 분들의 訪問,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釜山센텀點 오시는 길


營業時間 : 09:30~22:00 (설날(陰曆), 秋夕 當日 休務)

賣場 住所 : 釜山廣域市 海雲臺區 센텀凍露 9 트럼프월드商家 D洞 2層 

利用 問議 : 1544-2514 (平日 9-18時,勤務時間 外 ARS案內 利用可能)

駐車場 : 있음 (1時間 無料駐車 / 超過時 時間當 2,000원)

휠체어 賣場 進入 : 可能 | 휠체어 化粧室 進入 : 可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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住所複寫 ㅣ

  1. 알라딘 센텀시티點 開場
    from 毘盧峰 想像頭에서 2016-08-02 14:56  
    어느날 문득, 알라딘이 집앞으로 왔다. 이런 ... 아니 大體 왜? 一旦 가봤다. 書面點과 比較했을 때, 穎漁圈 圖書들이 매우 많은 比重을 차지함.벽을 따라 둘러선 冊欌들이 거의 外國語 코너. 흐뭇하다. 뜬금없이 이런 作家의 冊만 모아도 이런 水準. 아 ... 그레이엄 先生 ! 特히 兒童 靑少年用 外書들이 相當한 것을 보니 왜 센텀시티에 들어왔을까 하는 疑問이 解消됨.나름 綿密한 市場調査의 結果物이었음.부산에서 敎育熱과 購買力 좀 있는 中産層 居住
  2. 가보시길 强推하고픈 '알라딘 中古書店 釜山센텀點'
    from true59836님의 書齋 2016-08-24 14:06  
    釜山 海雲臺 벡스코 맞은 便 홈플러스에서 橫斷步道를 건너면 바로 보이는 트럼프월드商家 D洞 2層에 '알라딘 中古書店 釜山센텀點'李 位置해 있어 찾기가 쉬웠습니다. ^^(2號線 센텀시티驛 2番 出口 앞) 出入口는 이 쪽입니다. ^^ 엘리베이터를 타고 2層에 내리면 보이는 '알라딘 中古書店 釜山센텀點' 出入口 壁面엔有名 作家들과 그 분들의 有名 글句가 함께 있어 보기 좋았어요! (^0^)b '寫眞 撮影 歡迎', '冊 읽는 個만', '마음의 糧食만'이
  3. 깨끗하고 交通이 便합니다.
    from heee70님의 書齋 2016-08-29 08:26  
    아이의 心理를 잘 表現하고 있다.부모가 꼭 봐야할 冊이다.표지를 보면 울고 있으면서도 웃고 있는 모습이다.눈물로 自身의 마음을 淨化한 뒤의 모습이라고 할까?과장된 表現 속에 아이의 內面을 잘 담고 있다.적극 推薦하는 冊이다. 釜山 센텀店에 가서 購入했는데대중교통이나 磁差를 利用하기 便利하고매장이 깨끗하며검색한 後 圖書를 찾기가 매우 容易하다.직원들도 親切해서 冊을 購買하고 나오는 발걸음이 가볍고 좋았다.자주 利用할 것 같다.
  4. 偶然히 만난 밀리언달러베이비
    from 노나메기님의 書齋 2016-09-07 13:57  
    지난週 土曜日 아이를 데리고 홈플러스 室內 놀이터를 놀러갔다가 홈플러스 맞은便 빌딩에서 '알라딘 中古賣場'이라는 看板을 보고, "이게 뭐지?" 한 番 들어가 볼까요?"하면서 아주 가벼운 마음으로 들어갔더랬습니다. 中古書店이라고 하여 오래된 冊들이 쌓여있는 圖書館의 書架 쯤으로 생각했는데, 이게 웬걸~~ 그 어떤 書店보다도 더 快適하고 整理도 잘 되어 있었습니다. 잠깐 구경만하고 가리라던 當初의 計劃과 달리 그곳에서 2時間을 보내고 난 後,(5살 난 아이
  5. 알라딘 中古書店 釜山센텀點
    from 寫眞찍기좋은날 2016-09-09 08:20  
    알라딘 中古書店 釜山센텀點 平素에도 알라딘을 主로 利用하는데 이番에 새로 센텀點을 오픈했다고 해서 알라딘 中古書店에 다녀왔습니다. 釜山 海雲臺區 센텀凍露 9 트럼프월드商家 센텀시티驛에서 5分距離. 車로 가실땐 트럼프 월드 商家 뒷쪽으로 가셔야 駐車場 入口가 있어요. 商家 4棟이 붙어 있어서 住所를 다시 찾아 봤네요 D棟 2層입니다. 2層에 가면 바로 賣場入口가 보입니다. 入口에 오늘 들어온 冊이 標示 되어 있네요 새로 생겨서 그런지 깔끔합니다. 곳곳..
  6. 알라딘 中古書店 釜山센텀點
    from 寫眞찍기좋은날 2016-09-13 03:34  
    알라딘 中古書店 釜山센텀點 平素에도 알라딘을 主로 利用하는데 이番에 새로 센텀點을 오픈했다고 해서 알라딘 中古書店에 다녀왔습니다. 釜山 海雲臺區 센텀凍露 9 트럼프월드商家 센텀시티驛에서 5分距離. 地下道로 連結되어 있어요 車로 가실땐 트럼프 월드 商家 뒷쪽으로 가셔야 駐車場 入口가 있어요. 商家 4棟이 붙어 있어서 住所를 다시 찾아 봤네요 D棟 2層입니다. 2層에 가면 바로 賣場入口가 보입니다. 入口에 오늘 들어온 冊이 標示 되어 있네요 새로 생겨서..
  7. 드디어 열린 釜山 2番째 알라딘 書店
    from 雪寒님의 書齋 2016-09-15 21:54  
    드디어 釜山에도 2號店이 들어서는구나 싶어 開場 消息을 듣자마자 달려갔습니다. 位置的으로는 冊 팔아서 賃貸料 堪當이 되나 싶을 程度로 좋습니다. 많은 路線이 있는 버스 停留場 바로 앞인데다 맞은 便에는 벡스코, 左右로는 홈플러스와 新世界/롯데 百貨店이 있는 釜山의 主要 市街地 中의 하나라 할 수 있네요. 다른 用務로 나갔다가 가볍게 들릴 수 있는 좋은 位置입니다.유리 自動門 바로 옆에 19禁 漫畫 冊張이 位置하고 있는 것에 살짝 웃었습니다. 時時刻刻 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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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2016-08-28 19: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賣場이 넓고 확트인 느낌이라 좋았습니다.
週次도 可能하고 駐車場에서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니 바로 앞에 있어 무거운 冊을 가져간 저에게는 딱이더군요.
大박나세요

1호선팦피용 2016-08-28 20: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오는날 비사이로?? 센텀店에 갔다왔습니다 ^-^ /一旦 書面點도 잘 利用했었는데 書面點보다 집과 職場이랑 가까운곳에 센텀漸移생겨 기쁩니다/ 생각보다 賣場이 크더라구요 인테리어도 書面點은 地下라서 일부러 밝은인테리어를 閑居같았는데 센텀點은 地上2層이라 그런지 어둡게 인테리어했더군요 차분해 보이는 인테리어도 꽤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店員에게 물어보니 오늘 딱한달쯤되었다고 하던데 생각보다 利用客이 많았습니다 /位置도 너무 利用하기 좋은곳이여요/ 나오면바로 버스停留場이고 地下鐵이라서 移動하는중에 잠깐 짬내서 둘러볼수있는게 가장 큰 長點인거같아요!! /오늘 센텀點들러서 正말 自主利用해야겠다고 느낀게있었는데 바로 어린이 顧客과 父母님들께 賣場에서 뛰거나 시끄럽게 하는것에 注意해달라고 賣場스피커로 알린點이예요!!^^ /正말 冊을 보고 사려는 顧客들에대한 配慮가 눈에 보여서 너武人像깊었고 센텀點으로 因해서 알라딘書店 이미지도 더 肯定的으로 바뀌었어요!!!센텀점 화이팅입니다^^

Move9 2016-08-28 23: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또 하나의 알라딘이 생겨 너무 반가웠고 期待以上이라 더욱 기뻣습니다 더 많이 만들어주세요

ㅎㅎ 2016-08-29 0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冊種類가 더 다양해지고 앉을 空間이 생겨 便하게 冊을 읽을수있어 좋았습니다

traumagskhh 2016-08-29 07: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난 金曜日 釜山 센텀店에 다녀왔습니다. 그동안 書面點은 種種 利用했었는데 釜山에 또 한 곳의 中古賣場이 생겼다는 消息이 반가왔고 미리 인터넷으로 照會해 보니 位置도 地下鐵 驛에서 가까워서 꼭 한番 가봐야 겠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次에 제가 보고 싶었던 冊이 센텀點에 있는 것을 確認하고 訪問하게 되었습니다. 느낌은 正말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地上 2層이라 그런지 왠지 爽快한 느낌이 들었고 空間도 넓어서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冊들의 配置도 찾기 쉽게 되어 있고 앉아서 冊을 볼 수 있는 冊床도 있어서 고른 冊을 確認하면서 冊을 볼 수도 있고... 顧客들을 配慮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생긴지 얼마 되지 않았고 平日 午後인데도 利用하시는 분들이 꽤 있었습니다. 아뭏든 센텀點 正말 좋았구요^^ 앞으로도 種種 利用해야 겠습니다~ 많은 發展 祈願합니다~ 화이팅~

louis21 2016-08-29 12: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釜山 書面點이 事務室 近處라 자주 利用하는데 센텀에도 새로 생겼다고 해서 家族과 함께 訪問해보았습니다. 書面點보다는 넓은 空間과 잘 整理되어 있는 冊들이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日曜日이라 그런지 幼兒들과 같이 訪問 한 엄마들이 많더군요. 賣場 職員분이 뛰어다니거나 크게 소리지르는 아이들 때문에 소란스럽다고, 아이들 잘 管理해달라고 애둘러서 좋게 放送을 서너次例 했지만 그리 그런 放送을 神經쓰지 않는 엄마들... 다른 사람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뛰어다니는 아이들을 그냥 웃으면 바라보는 父母들.. 뭐 圖書館 같은 雰圍氣를 바란 것은 아니지만 눈살을 찌뿌리게 되더군요. 일하는 職員들이 다 안스러워 보일 地境이었습니다. 내 아이들 만은 남들에게 被害주는 行動은 하지 말게 해야지 하는 생각에 조용조용, 소근소근 말을 하며 이런 곳에서 저렇게 뛰어다니거나 소리지르면 안된다고 얘기하며 冊들을 쭉 살펴보았습니다. 뭔가 入口쪽에 注意 事項이나 警告文句 程度는 있어도 좋지 않을까요?
그래도 書面點에서는 볼 수 없었던 冊 득탬!!!
아이들도 지들 좋아하는 冊 득탬!!
엄마도 요즘 工夫하는 冊 득탬!!
즐거웠던 하루였습니다.

zkdlsk477 2016-08-30 01: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書面點보다 가까워 正말 기쁨니다. 더구나 찾고있던 시리즈의 마지막 한卷을 여기서 發見하고 運命인걸 알았습니다 ㅎㅎ 繁昌하세요

아직안헤어졌는데 2016-08-30 19: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찾아가기 쉬워서 좋았는데 賣場 內에서 檢索했을 때 나오는 圖書 位置랑 實際 位置가 種種 다르더라구요ㅠㅠ 찾느라 애먹긴 했지만 意志를 가지고 뒤진 結果 結局 購買할 수 있었습니다ㅋㅋ 뿌듯하네요ㅎ

認證샷은 여기있습니다.
https://twitter.com/rlaalsrud0710/status/770468732703498241

sonsherlock7 2016-08-30 21: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7日 낮3時쯤에 벡스코 다녀 오면서 잠깐 들렀는데 확트인 空間이라 맘에 들더군요,근데 아직 오픈 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인지 冊의 數量이 그다지 많아 보이진 않더군요. 何如튼 空間도 넓고 書面點과 確然히 다른 느낌이랄까
저는 맘에 들더군요. 距離가 멀어 자주는 못 가지만 벡스코 갈일 있거나 市立美術館이 가까우니까 그쪽 方向으로
가시는 분들은 꼭 가보는 것도 좋겠고 이제 가을인데 마음의 糧食 많이 많이 쌓아야죠.우리 全部 이제 讀書를 합시다.

김시온 2016-08-30 23: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은 趣味가 생겼습니다. 저는 學校 때문에 天安과 釜山을 왔다 갔다 합니다. 感謝하게도 천안역 周邊에 알라딘이 생겨서 天安에 있을 때나, 釜山에 있을 때(書面點)에 알라딘을 자유롭게 利用 했습니다. 그런데 드디어 센텀에 생겼습니다. 집 가까운 곳에 알라딘이 생기다니. 게다가 書面點보다 더 넓어서 더 좋습니다. 갈 때마다 事故 싶은 冊이 너무 많아서 잔뜩 집었다가 아쉬워 하며 제자리에 갖다놓곤 합니다. 집에 가는 길에 들리면 한 時間 程度는 精神 없이 구경을 합니다. 그래서 좋은 趣味가 생겼다 말 하는 겁니다.

가장 큰 特徵으론, (推測입니다만) 書面보다 冊 回轉이 빠른 것입니다. 新刊들도 今方 들어왔다가 또 가면 없고, 사고 싶었던 冊들도 今方 들어오곤 합니다. 그리고 센텀點은 아주 快適합니다. 書面點은 地下에 있고, 駐車場이 有料에, 化粧室은 나가서 가야하기 때문에 不便했던 적도 있습니다. 그런데 센텀點은 2層에 있어서 더 快適한 雰圍氣에, 駐車場도 한時間 無料이고, 化粧室은 門 앞에(상가 化粧室) 있어서 正말 便합니다.

다만, 아쉬운 點은 ｀오늘 들어온 冊｀ 코너에 分類가 아직 제대로 되지 않아서 檢索을 해보지 않으면 찾기 不便하다는 點입니다. 反面에 書面點 같은 境遇에는 오늘 들어온 冊이 各 分野別로 分類 되어 있어서 便하죠.

어쨋든 센텀에 생긴 건 正말 반가운 消息이고, 只今도 많이 利用하고 있습니다. 센텀 新世界에 얼마 前에 반디앤 壘니스가 생겨서 참 좋다 생각 했는데, 알라딘이 생기는 바람에 반디앤 壘니스는 다시 가보지도 못 했습니다. 狀態 좋은 冊을 中古 價格에 파니 얼마나 좋나요 ㅋㅋ 여튼 이番에도 좋은 冊 많이 사서 많이 읽겠습니다. 感謝합니다.

大陸맘 2016-08-31 19: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울에 살땐 신촌店엘 種種갔었어요. 집 近處여서. 海雲臺로 移徙와서 이렇게 센텀點이 생기니 살짝살짝 洞네 마실 兼 들리게 됐습니다. 센텀點은 탁 트인 空間과 2層이라 환하고 밝은 雰圍氣여서 좋았어요. 신촌店이나 서면은 地下餘서, 勿論 地下라도 좋긴 했지만, 亦是 2層이 좋긴 좋네요. 넓게 卓子도 있고, 一旦 空間이 넓어 冊 고르기 좋았고, 職員들도 親切하고. 무엇보다 外國 書籍이 많이 備置되어 그 點이 맘에 들어요. 外國 書籍으로 좀 더 特化하면 더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알라딘 中古書店에서 外國語 圖書 讀書 클럽 같은 것도 만들어서 함께 冊 읽는 모임 있으면 더 좋겠다 싶기도 하고. 요즘 書店들이 오프라인 모임도 많이 만들고 있더라구요. 알라딘 中古 書店도 아날로그 趣向을 살려 보면 어떨까, 거기다 外國語 書籍을 特化해서 英語 書籍 북클럽이면 特徵있지 않을까 하는 잠깐 私心 想像을 해봤습니다~ 가까이에 이런 書店이 있으니 좋네요 ^^

이주희 2016-08-31 21: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德分에 冊을 더 많이 購買하게되었고, 元來는 타 인터넷書店을 利用했지만 이젠 完全히 알라딘만을 利用하게되었습니다.

지니 2016-09-01 23: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은 位置에 아주 멋진 空間이 갖추어져 너무 滿足 스럽습니다.

지니 2016-09-01 23: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은 位置에 아주 멋진 空間이 갖추어져 너무 滿足 스럽습니다.

vertigo 2016-09-02 11: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書面點보다 空間이 넓고 사람이 적어 閑寂해서 좋았습니다. 室內 空氣도 快適하구요.
入口에 들어서니 書店의 規模에 놀랬고, 그 넓은 空間안에 다양한 圖書가 具備되어 있을거라 생각했습니다. 설레더군요.
하지만 書店 안을 구경해보니 생각했던만큼 圖書의 種類는 다양하지 못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重複度서도 많고...뭐..그냥 제 個人的인 意見입니다. ^^
그래도 조용한 雰圍氣에 冊에 集中할 수 있어 좋았어요! 자주는 아니더라도 가끔 들러야겠습니다. ㅎㅎ

石膏 2016-09-02 18: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앉을 때가 많아서 餘裕있게 冊을 살펴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커피와讀書 2016-09-03 05: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http://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ultra5025&logNo=220794040615 品切絶版圖書 이 廣闊한 宇宙에서 이미 사라진 冊을 읽는 다는 것... 멋진 글句와 함께 다양한 中古書籍과 冊읽기 좋은 雰圍氣 推薦합니다~^^

artkinga 2016-09-03 14: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드디어 오픈했네요. 祝賀드립니다. 오다가다 봤더니 한창 工事中이더라구요. 뭐가 들어오려나 內心 궁금했었는데 알라딘 中古書店이란 文句를 보고 疑訝했습니다. 알라딘은 平素 온라인에서만 十 數年間 利用해온터라 오프라인 賣場이 조금 낯설게 느껴지더라구요.. 궁금한 마음에 지난 週末 家族과 함께 들러봤더니 생각보다 넓고 깔끔하니 좋았어요. 딸아이와 男便이 고른 冊은 거의 새冊에 가까워서 20%程度 割引된 價格에 購買했

2016-09-03 14:51   URL
祕密 댓글입니다.

쏭쏭이햐 2016-09-04 09: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釜山은 書面點 밖에 없었는데 센텀點도 생겼네용 書面點에서 사고팔고 하기도 했는데 센텀點도 利用해봐야겠네요잘들러봤어요

정익교 2016-09-04 14: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元來 書面點을 자주 利用했는데, 센텀點이 생기고 나서 2番 程度 訪問을 해 보았습니다. 오픈 初期에 訪問했을 때는 空間의 規模와 陳列되어 있는 冊의 數量에 놀라기는 했지만 書面點에 있던 在庫를 그냥 가져다 놓은 느낌이 剛했습니다. 그런데 8月 末에 갔을 때는 書面點에 없는 冊들도 相當히 보여서 많이 購買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書面點이 流動人口가 더 많아 팔러 오는 사람이 많기 때문이지는 잘 모르겠지만 冊의 多樣性 部分에서는 더 낫다는 생각이 들었고, 書面點은 좁고 複雜한 代身 冊 分類가 잘 되어 있어 檢索을 하지 않아도 돌아다니다 보면 願하던 冊을 쉽게 發見할 수 있는 데 反해 센텀點은 넓은 代身에 冊이 여러 곳에 흩어져 있어 不便했습니다. 제가 산 冊이 歷史 및 歷史敎育 分野였는데 冊을 찾기 爲해 A20, A22, A75, E19 等 여러 곳에 가서 찾아야 했던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類似 系列은 可及的 가까운 곳에 冊을 꽂아 두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래도 (時間만 있다면) 餘裕롭게 冊을 구경할 수 있는 雰圍氣, 그리고 職員의 親切 때문에 만족스러웠습니다.

정호정 2016-09-05 2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7歲 男兒를 키우는 專業主婦맘 입니다.
센텀點이 생겨서 자주 訪問해서 冊을 가까이 하고 있습니다.
아들의 勸奬圖書度 많아서 正말 有益합니다.
職員들의 親切度는 말할 것도 없구요.
滿足度 最高입니다.^^

傳來童話 2016-09-05 22: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센텀에 생기길 너무나 바랬었어요

傳來童話 2016-09-05 22: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센텀에 생기길 너무나 바랬었어요 書面點과 달리 地上이라 快適했습니다. 冊을 찾아볼수있는 컴퓨터가 使用하기 便하게끔 되어있으며 어린이코너가 가장 마음에들고 保有中인 冊의 數도 많아 너무 좋았습니다. 걸어서 갈수만 있다면 每日이라도 갈것 같습니다.

禹ju인 2016-09-06 18: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짐에선 멀고 會社에서ㅡ가까워 退勤길 換乘直前에 사고싶은책 檢索 後후다닥~ 事故 나고 나갑니다. 서면은 接近性이 좋으나좁고 地下라 空氣가 濁한데 센텀은 넓고 2層이라 좋아요~^^

禹ju인 2016-09-06 18: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짐에선 멀고 會社에서ㅡ가까워 退勤길 換乘直前에 사고싶은책 檢索 後후다닥~ 事故 나고 나갑니다. 서면은 接近性이 좋으나좁고 地下라 空氣가 濁한데 센텀은 넓고 2層이라 좋아요~^^

奧地니 2016-09-06 22: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센텀에 알라딘 中古書店이라니, 처음엔 疑訝하기도 하고 놀라기도 했어요.
그런데 아이들과 어른들이 함께 利用할 수 있는 書店이 하나 더 생겨서
그것이 알라딘 中古書店이라서 더 意味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아요.
近處에 마트나 百貨店이 있어서 쇼핑하거나 場을 본 後에 들를 수도 있고
書店을 보면 또 冊을 보고 싶은 마음이 더 들어서 좋은 것 같아요.

寫眞찍기좋은날 2016-09-09 08: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센텀시티點 다녀왔습니다. 먼댓글 달았어요^^
http://130.pe.kr/105

Shruddyd888 2016-09-09 17: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書面에만 있어서 恒常 아쉬웠는데 센텀에도 생겨서 너무 기쁩니다 書面보다 規模도 크고 여러모로 자주 利用할것 같습니다 먼지만 쌓여가는 中古冊 販賣도 손쉽고 못읽었던 冊도 低廉하게 購入하여 볼 수 있다고 생각하나 正말 기쁘네요 冊은 亦是 알라딘 ! 센텀點도 興하길 起源 하겠습니다

김갑환 2016-09-10 14: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센텀시티 地下鐵 驛에 2番 出口로 나오면 바로 있어서 正말 좋던데요.
書面 賣場 하나만 있을때는 아쉬움이 있었는데
賣場이 하나 더 생기니 冊 種類도 더 늘어나서 좋은거 같습니다.

올리비아덕선 2016-09-11 0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벡스코에 갔다가 偶然히 센텀點을 보고 들어가 보았지요. 地下鐵 바로 옆에 있어서 接近性이 뛰어나고 中古書籍의 狀態를 눈으로 確認하고 살 수 있어 너무 좋았어요. 알라딘 굿즈度 陳列되어 있어 너무 반가웠네요. 그런데 書店에 올라 가기전 건너便 건널목 쪽에서 바라보니 2層 琉璃窓 쪽에 冊들이 꼽혀있어 햇볕에 傷하지 않을까 걱정이 되더군요.

限이 2016-09-11 04: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書面點은 地下였는데 여긴 地上이라 마음에 드네요.
規模도 훨씬 넓은게 움직임이 容易하게 되어있구요. 事實 書面點은 構造가 좀...
冊들이 더 많이 補充되어서 훨씬 다양한 選擇을 하게 되었으면 하네요

miahn79 2016-09-11 13: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位置가 매우 좋습니다. 地下鐵로 利用하기에도 좋았고요. 아무래도 書面點과 比較를 하게 되는데 書面點 亦是 地下鐵과 連結되고 앉아 쉴수있는 空間하며 굿즈 製品들을 選擇하기에도 無理는 없었지만 센텀點은 크기부터가 남다르네요. 확트여있는 空間인데 照明이 밝은 便이라 더 커보이는 效果도 있는 것 같습니다. 크기가 커진만큼 다양한 冊들이 보여서 반가웠고요. 冊이 많아져서인지 種類別 配置는 조금 아쉽네요. 비슷한 種類의 冊들이 옆이 아닌 다른 라인에 있는 境遇도 있어서 찾는데 조금 不便했습니다. 그리고 書面點 冊들보다 管理狀態가 좋지 못한 冊들이 많이 보이는 것 같아 한便으로 아쉬웠습니다. 좋은 자리에 位置한 만큼 보다 더 좋아질 것이라 생각해요. 알라딘 中古書店 센텀點 화이팅!

강병주 2016-09-11 22: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굿

者 2016-09-12 18: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釜山에 새로운 圖書 文化를 이끌 中古書店의 誕生이라서 둘러보건데 참 좋습니다.

블루파이어 2016-09-14 17: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亦是 알라딘이네요 書面點 訪問할땐 집과의 距離로 接近性이 떨어졌었는데 가까운데 오픈 해줘서 제 마음에 쏙드네요 한창 繁昌하시기 바랍니다

tflhse14 2016-09-15 13: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라딘 中古賣場이 漸漸 늘어나서 많은 사람들이 冊을 接할 수 있는 것 같아 좋습니다.

lilycoffee 2016-09-15 14: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시원스런 外觀만큼 內部도 깔끔하고 멋지네요

paperdo 2016-09-15 15: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位置도 좋고 接近性도 좋아서 앞으로 자주 利用할께요.

rainy22 2016-09-15 16: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偶然히 지나가다 들렀는데 正말 반가웠어요.
管理狀態度 良好하고 快適한 雰圍氣 좋아요.
釜山센텀에 한달에 두어番 들르고는 하는데, 저에게 무척 有用할 것 같네요.

신홍택 2016-09-15 23: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地下鐵에서 바로 갈 수 있어 接近性이 좋았어요. 內部도 넓고 快適했구요. 冊도 많고 音盤도 있었고 캐릭터 商品도 있더군요. 많은 冊을 低廉한 價格에 接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親舊와의 約束時間보다 일찍 到着해서 들러보았는데, 구경하느라 時間가는 줄 몰랐네요.ㅎㅎ

꼬끼 2016-10-12 01: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센텀시티에 생겨서 너무나 感謝합니다 ㅠㅠ 書面까지 가는게 너무 힘들었는데 가까운곳에 생겨서 너무 기뻤어요ㅠㅠ 처음에 看板보고 내가 뭘 잘못봤나 싶을정도로...ㅠㅠ 內部도 깔끔하구 넘나 좋아요ㅠㅠㅠ

studiogoon 2016-11-17 17: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BORN TO READ 新韓카드 만들지 마십시요
25%란 말만 믿고 購買하셨다간
나중에 內譯書 보면 짜증날겁니다!

글샘 2017-01-29 0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집에서 가까운데, 地下駐車場에서 바로 올라갈 수 있어, 中古圖書 販賣하기에 참 좋더군요. ^^

職員들도 親切하고 일處理가 시원시원해 좋았습니다.

자주 愛用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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