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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中古書店大戰市廳驛點 오픈 ｌ支店案內

댓글( 333 )

中古書店知己 ( ) l 2016-05-11 18:33

https://blog.aladin.co.kr/offservice/8486594

알라딘 中古書店大戰市廳驛點이 지난 5月 6日 오픈했습니다.

大戰 1號線 시청역 6番出口 1分距離에 있습니다.

알라딘 中古書店은 大田市廳驛 스타타워 3層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3層이지만 엘레베이터가 있으니 便安하게 올라오실 수 있습니다.

엘레베이터 쪽에서 入口가 바로 連結됩니다.

反對便에도 하나의 入口가 더 있으니 接近하시기 便한 聞으로 올라오시면 됩니다.

넓고 반듯한 空間에 가득한 冊들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는 곳,

알라딘 中古書店大田市廳力點입니다.

넓게 마련된 休憩空間에서 便安하게 冊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休憩空間 위쪽에는, 알라딘 顧客이라면 읽지 않았어도 익숙한 作品

<銀河水를 旅行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案內書> 照明이 달려 있습니다.

話題의 알라딘 굿즈들도 한곳에서 만나보실 수 있고요.

다양한 장르의 音盤도 가득합니다.

어린이를 위한 冊들과, 어린이 休憩空間은 한 쪽에 따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곳곳에 마련된 檢索 PC를 통해 願하는 冊을 찾아보세요.

스마트폰으로 모바일 알라딘을 통해서도 亦是保有檢索이 可能하고요.

고르신 冊들은 賣場入口쪽 計算臺로 가져오시면 됩니다.

計算臺 옆쪽에서는 買入도 받고 있으니, 집에 잠자고 있는 冊들은 가지고 나오세요.

壁面을 가득 채운 冊들 中, 여러분과 萬날 한 卷의 冊은 어느 冊일까요.

大田市民 여러분, 大戰市廳驛點에서 뵐 수 있길 期待하고 있겠습니다.

알라딘 中古書店大田市廳力點, 많은 愛用付託드립니다.

大田市廳力點 오시는 길

營業時間 : 09:30~22:00 (설날(陰曆), 秋夕當日休務)

賣場住所 : 大田廣域市西區屯山로 125 둔산동 스타 빌딩 3層

利用問議 : 1544-2514 (平日 9-18時,勤務時間外 ARS案內利用可能)

駐車場 : 있음

휠체어 賣場進入 : 可能 | 휠체어 化粧室進入 : 不可能

댓글( 333 ) 먼댓글( 4 ) 좋아요( 98 )

ｌ

먼댓글 住所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offservice/8486594

住所複寫 ㅣ

엄청난 惠澤

from pkm1235님의 書齋 2016-05-16 17:06

大田의 中心街은행동에만 있던 中古書店이 드디어 시청역에 알리딘 中古書店이 생겼다. 그것도 旣存의 것과는 달리 너무나도 크고 冊이 가득한 새로운 施設이었다. 우리집에서 事實 시청역은 좀 멀지만 둔산동에 가서 일을 하다 커피마실 값으로 冊을 사고 冊도 읽을수 있는 餘裕있는곳이어서 正말 마음에 든다 冊도 많이 있고 사람들고 많지만 혼자만의 時間으로 가서 冊을 低廉한 價格으로 사고 읽을수 있어서 너무 좋은 機會이고 좋은 大田의 嚴請難惠澤인듯하다.

魔法 같을 時間旅行...大田市廳力點訪問後記

from 나비種 2016-06-12 10:48

<2,000원의 誘惑>때문이었다. 中3 미니의 國語遂行評價. 讀後感을 써야 할 圖書,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를 인터넷 注文하면 10,800원인데, 市廳驛點에서는 中高價가 2,000원이란다. 얼마 差異가 안 났으면, 귀찮아서라도 그냥 새 冊을 注文했을 텐데 이건 싸도 너무 쌌다. 20% 세일도 아니고, 20%의 價格이라니! 葛藤이 일었다. 음, 分明許接하고 低質일 거야~ 自己暗示를 걸었지만, 어느새 나는 가지 말아야 할 理由보다 가

☆ 알라딘 大戰市廳驛點 오픈 ☆

from 해리월리英語의 書齋 2016-06-19 15:50

알라딘 大戰市廳驛點의 오픈은 저에겐 正말 感謝해야할 膳物과 같았습니다.평소 銀行點에 왔다 갔다 하느라 時間도 많이 보내고, 車費도 따로 들었었는데 가까운 곳에 생겨 正말 幸福합니다.｀근처에 알라딘 中古書店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正말 자주 했었거든요. (꿈이 이루어졌네요!)일하는 곳에서 正말 가까워 時間 날 때마다 가서 좋은 冊들을 보기도 하고, 사기도 하고 있습니다^^은행점도 좋았는데, 大田市廳驛點은 冊을 읽을 수 있는 空間이 더

알라딘 中古書店大田市廳力點後記

from 캐모마일님의 書齋 2016-06-22 12:38

Ⅰ. 알라딘 中古書店大田市廳力點 알라딘 中古書店 26號大田市廳力點이 지난 5月(2016年)에 오픈하였다.도서정가제 以後로 中古書店을 찾는 讀者가 늘어났고, 예전부터 깔끔한 賣場雰圍氣와 保管狀態 좋은 中古書籍德分에알라딘 中古書店이 人氣를 끌고 있다.대전은 中區 은행동 중앙로역 附近에 한 곳이 있었다.서구, 유성구에 사는 讀者들로선 먼 距離 때문에 발길이 쉽지 않았는데,대전시청역에 2號店이 入店하여 그나마 接近性이 좋아졌다.대전시청역 6番出口에서 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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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 2016-06-18 00:56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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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dononob/220739020669

블로그에 알라딘 中古書店大田市廳力點 다녀온 後記 남겼습니다~

김보경 2016-06-18 00:56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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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dononob/220739020669

jaehyunine 2016-06-18 09:37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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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近處인 은행동에도 있고
職場近處市廳쪽에도 생겨서 반가웠습니다.
銀行點에 비해 더 넓은듯 하고 冊 읽을수 있는곳도 더 넓고 깔끔해보여서 좋긴 했습니다만.
CD의 境遇銀行點은 加那陀, ABC 巡으로 잘 整理해놓은 反面
市廳店은 가요, 팝, 加那陀, ABC 順相關없이 마구잡이로 陳列 되어 있더군요.
이건 좀 整理 해놓으시면 좋겠습니다.

길소현 2016-06-18 16:25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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施設도 깔끔하고 冊度많아서 너무 感動받았어요ㅠㅠ 眞짜 너무幸福해요 自主올것같아요 알라딘 熱心히 일해주셔서 感謝합니다!!!

近 2016-06-19 00:45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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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odelstudent01.blog.me/220739988058

大田에 살면서 알라딘 中古書店大戰銀行點에 正말 많이 다녀온 것 같아요. 판 적도 많고 購入한적도 많고, 但只冊냄새가 좋아 間赤道 많았구요. 하지만 距離가 멀어서 자주 訪問하는데에는 限界가 있었는데 이番에 나름 집近處인 大田市廳力點에 생겨서 너무 좋아요. 事實近處에 생긴다는 事實만으로도 좋아서 別期待 안했는데 直接訪問했을 때도 銀行點보다 훨씬 크기도 規模도 크고 또한 알라딘 굿즈 코너도 보기 좋게 넓직하게 생겨서 이래저래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期待할게요!

ingdew 2016-06-19 10:35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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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消息만 듣고 어제 訪問했는데, 많은 뷴들이 冊에대한 關心이 있는것에 對해 놀랐고 部門別로 整理 해놓은것도 便利했어요. 흥미로웠던것은 顧客이 方今 팔고 間冊코너였습니다. 넓은 空間도 좋고 氣分좋은 하루였습니다

해리월리英語 2016-06-19 16:22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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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harryenglish/220701165888

알라딘 大戰市廳驛點의 오픈은 저에겐 正말 感謝해야할 膳物과 같았습니다.
平素銀行點에 왔다 갔다 하느라 時間도 많이 보내고, 車費도 따로 들었었는데 가까운 곳에 생겨 正말 幸福합니다.
｀近處에 알라딘 中古書店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正말 자주 했었거든요. (꿈이 이루어졌네요!)
일하는 곳에서 正말 가까워 時間 날 때마다 가서 좋은 冊들을 보기도 하고, 사기도 하고 있습니다^^
銀行點도 좋았는데, 大田市廳驛點은 冊을 읽을 수 있는 空間이 더 넓고 便安하게 되어있어서 正말 저에게는 힐링이 되는 空間이에요.
아! 그리고 저는 오픈 첫 날 갔을 때, 캐나다에 있을 때 사려고 하다 비싸서 못 샀던 冊을 偶然히 發見하여 購買했답니다 ^^ (韓國에서 구경하기도 힘든 冊인데, 完全得템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冊들이 더 많이 들어와서, 많은 분들이 有益하게 利用할 수 있는 空間이 되길 바랍니다.
恒常親切하게 案內해주시는 매니저님과 스텝분들께도 感謝하다는 말 傳하고 싶네요^^
알라딘 市廳驛點 화이팅 입니다^^

rainynight 2016-06-19 20:37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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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市廳驛點이 생겼다는 말을 듣자마자 다녀왔습니다. 位置도 찾기도 便하고 들어가는 入口에 알라디 書店의 마크와 함께 오늘 들어온 冊의 數도 標示되어있고.
들어서자 마자 깔끔하고 잘 整理되어 있는 書店이 확 펼쳐지더군요. 開場初期라 若干 새것, 새집 냄새가 나긴 했지만...

種類別로 冊들도 區分되어 있고 冊을 읽을 수 있는 空間도 넓어서 좋았습니다.
新刊만 따로 準備해 둔 空間도 있고
檢索臺도 여기저기에 있어서 쉽게 檢索할 수 있었어요. 아님 本人의 핸드폰 알라딘 앱으로 들어가서 中古賣場大戰市廳驛點에서 檢索해 볼 수도 있습니다. 집에서 미리 무슨冊이 들어왔나 찾아보고 가도 便利하더라구요. 商品位置가 몇番 몇番째 칸이지까지 仔細하게 나와있어서 冊 찾기에 넘 쉬웠어요.

인터넷 알라딘 中古書店度 잘 利用하고 있지만 한두卷 사려할때 配送費가 붙어서 고민되기도 했었는데 내가 願하는 冊을 바로바로 檢索해서 바로 사올 수 있다는 長點이 있어서 넘 좋았습니다.
인터넷 알라딘 中古書店에 없는 冊들도 市廳店에 있어서 봐두었던 冊들과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冊들을 골라서 사왔네요.

入口 앞쪽엔 DVD들도 있고 아이들 英語 CD들도 있고...

인터넷으로 그냥 狀態 적혀있는것과 目次들을 보고 冊을 살때도 있었는데 가까운 곳에 中古書店이 생기니 直接狀態고 볼 수 있고 內容도 보고 내가 願하는 冊을 購入할 수 있어 넘 좋은 것 같아요.

圖書商品券으로 決濟도 可能하고 나의 마일리지도 使用할 수 있고
여러모로 便利한 알라딘 中古書店이 집近處에 생겨서 너무나도 便利하고 즐거워졌습니다.

放學되면 아이들하고도 가서 서로 좋아하는 冊들을 찾다보면 하루가 훌쩍 가버릴 것 같아요. 올 放學計劃中 하나는 알라딘 市廳驛點을 訪問하는게 될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學習漫畫도 한쪽面을 가득 채우고 있어서 아이들이 좋아라 하며 冊을 찾아볼 것 같네요.

소금倉庫 2016-06-19 21:58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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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aladin.co.kr/trackback/775944143/8572080

大學 때 大田驛 앞 遠東市場 골목 헌冊房거리를 몇 바퀴 돌아

冊을 보물찾기하듯 求하고 다녔었습니다.

用돈이 모자라 헌冊을 사는 것이었지만

冊欌에 묻어있는 오래된 손때와 밑줄과 메모를 보면

알지 못하는 사람과 같은 생각을 共有하는 것 같은 連帶感이 느껴졌었지요.

오래 前부터 알라딘中古賣場이 은행동에 있어서 내게 必要없어진 冊도 팔고

必要한 冊도 低廉한 價格에 사고 했었습니다.

알라딘書店에 가려고 일부러 地下鐵을 타고 멀리 나가던 次에

이番에 바로 우리洞네에 市廳驛點이 생겼다는 消息을 들었어요.

은행동에 中古賣場이 생겼을 때도 가까운 곳에 생겼다고 좋아했는데

市廳驛點은 집에서 엎드리면 바로 코앞일 만큼 가까워서 무척 반가웠습니다.

백규태 2016-06-19 22:42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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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안가봐는데 가봐야겟네요

charlotte 2016-06-19 23:09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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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廳驛周邊에 車를 駐車하다가 알라딘 中古書店이 오픈했다는 큰 懸垂幕을 보고 當場 달려가 보았습니다. 銀行點보다 훨씬 더 크고 깨끗한 인테리어에 正말 爽快한 氣分이 들었고, 아이들 英語冊을 5-6卷 사서 들고 나오는데, 職員분들의 親切에 한番 더 氣分이 좋았습니다. 中古書店이 주는 便安함도 있었고, 다양한 冊들 사이사이에서 冊을 읽고 있는 사람들의 雰圍氣에 같이 醉한 하루였습니다. 가까이에 이런 좋은 書店이 생겨서 앞으로 자주 자주 들를 것 같아요. 오픈 날 訪問해서인지 더욱 더 意味있었고, 아이들과 자주 訪問하고 있습니다. 繁昌하세요!!

캔디 2016-06-20 22:25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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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leeguiin/220740652652
2014年 크리스마스 즈음에 알라딘 大田 중앙로點이 생겨서 아이들과 다녀온 後로 우리는 種種週末이면 아이들과 함께 중앙로點까지 地下鐵을 타고 다녀옵니다. 大田의 끝자락에 사는 우리에게 중앙로點까지 다섯살, 네살 男妹가 다녀오기에는 좀 먼 距離였지만 그 어떤 키즈카페보다 즐거움과 재미가 가득한 곳이기에 우리는 먼길 마다 하지 않고 다녀오곤 했습니다. 勿論書店에 가곤 했지만 冊 몇 卷만 사도 몇 萬원이 훌쩍하니 사고 싶다는 아이들을 못 사게 말리는 엄마 마음이 便치 않았습니다. 하지만 中古書店을 아이들과 함께 다녀보니 價格도 그리 비싸지 않고 무엇보다도 冊의 質이 中古라 좀 떨어질 거라는 先入見을 完全히 깨고 새冊에 準하는 冊들이 많아 한참 있다보면 이곳이 中古書店이라는 點을 까맣게 잊게 하는 魔力이 있지요. 그런데 얼마前에 視聽點이 생겼다는 消息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이둘을 데리고 男便과 함께 帶同하여 온 食口가 市廳點을 向해 探訪을 떠났습니다. 아이들이 어려서 車를 타고 가자는 男便의 뜻을 따라 自家用을 타고 첫 나들이를 다녀왔는데 多幸히 駐車場도 있고, 무엇보다 駐車場에서 일하시는 아저씨께서 너무나 親切하셔서 참 좋았습니다. 그 다음에는 地下鐵을 타고 갔습니다. 美國에서 暫時家族과 親舊들을 만나기 위해 韓國에 暫時 들어온 親舊와 아이들도 알라딘 大田店에서 만났는데 美國의 圖書館에 견주어도 遜色이 없는 훌륭한 文化空間이라며 稱讚하며 二十年知己親舊와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 正말 즐겁고 재미있는 時間을 보냈습니다. 중앙로點도 너무 좋아서 자주 찾았는데 좀 더 집과 가까운 곳에 알라딘이 생겨서 우리 아이들과 더 자주 찾을 생각에 마음이 幸福합니다.^^ 좋은 冊이 많고 그리고 깨끗하고 安樂하여 우리 아이들과 家族 모두에게 幸福을 주는 寶物섬, 그것이 바로 우리 家族의 幸福 아지트, 알라딘 中古書店大田市廳點이랍니다.^^

Shine1012 2016-06-20 00:0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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地下鐵로 한番에 쓩~ 갈 수 있는 距離에 생긴 大田의 두번쨰 알라딘 賣場.
週末에 아이들과 함께 갔습니다.
便安한 雰圍氣에 자유롭게 冊을 읽을 수 있어서 좋았고, 意外로 다양한 種類의 冊들이 잘 分類되어 있어서 놀랬습니다.
童話冊과 그림冊이 있는 周邊에 앉아서 읽을 수 있는 곳이 있어서, 아이들이 있는 내겐 너무 좋은 動線이였습니다.
大田에는 오프라인 賣場으로 된 大型書店이 잘 없어서 인터넷으로 冊을 사는 것이 習慣이 되어있었는데..
알라딘 德分에 읽을 冊을 直接確認하고 고를 수 있어서 얼마나 기쁜 지 몰라요.
5萬원 以上購買時配達 서비스는 뚜벅이人 나에겐 最上의 條件이죠.^^*
자주 가게 될 거 같아요~

kim93 2016-06-20 10:36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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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너~~無 넓고 冊이 다양하게 많이 있고 環境도 좋고 무엇보다 大田의 中心인 市廳에 그것도 地下鐵 바로 近處에 있어서 너무너무 좋은거같아요! 자주 갈수있을거같고 알라딘과 같은 書店이 있어서 正말 너무 좋습니다. 알라딘을 가면서 다른 種類의 冊들까지도 알수있고 關心을 가질수 있게되어서 여러 다른 種類의 冊들을 接할 수 있고 읽을 수 있는 空間 또한 너무 좋아서 親舊나 家族들과 같이 가도 너무 좋을거같습니다. 앞으로 자주 찾아갈게요 ^^

니페딘1T 2016-06-20 11:4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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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寶物같은 場所입니다. 率直히 中古冊 팔아서 얼마나 남겠어요. 제가 보기엔 거의 奉仕水準의 冊房입니다.

大企業들이 이런 事業을 많이 해야하는데 알라딘을 좀 보고 배웠으면 합니다.

알라딘의 繁昌을 眞心으로 祈願합니다.

은지 2016-06-20 13:16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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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deary 2016-06-20 15:28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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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內보다 우리집에 가까이 位置한 곳에 알라딘 中古書店이 생겼다고 해서
팔 冊을 가지고 房門을 해봤다.
엘레베이터에서 내리자마자 펼쳐지는 파노라마와 같은 冊들의 饗宴에 깜짝 놀랐다.
光州店도 가보고 신촌店에도 訪問을 해봤지만, 이만한 規模와 快適함을 지니지는 못한 記憶이었는데,
새로 생겨서 그런가 깔끔함도 깔끔함이고 앞에 보이는 굿즈들도 인터넷뿐에서만 보다가 눈앞에 바로 陳列되어 있어서
視覺的인 衝擊이 더 컸던 것 같다. 좋은 價格에 中古冊도 팔고 購買도 해볼 目的으로 온 것이기 때문에 둘러보게 되었는데,
冊들이 많은 反面 아직 順序로 整理되지 않아서 서서 冊을 살펴보다가 다음週에 다시오기로 期約하였다.
化粧室도 너무 넓어서 휠체어 進入不可라고 案內가 되어 있는데 조금이라도 걸으실수 있으시다면
擧動이 不便하신분도 充分히 利用할 만한 널찍함이었다. 테이블에 컨센트도 많고
平日이라 閑暇했을 지는 모르지만 讀書하기에도 正말 좋은 環境이었고,
讀書를 한 뿌듯한 마음으로 周邊에 있는 맛집들을 구경하기에도 正말 安城맞춤이 位置에 있어서 만족스러웠다.
定期的으로 시청역에 올 일이 생겨서 알라딘 視聽點을 많이 訪問할 것 같다.

lilycoffee 2016-06-20 17:34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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交通便도 나쁘지 않고, 잘 보여서 좋구요. 아늑한 雰圍氣가 느껴지는 알라딘 中古書店이에요. 便安하게 언제든 들를 수 있는 空間으로 자리잡길 期待합니다.

paperdo 2016-06-20 17:48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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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層에 位置해 있어 조금 아쉬운 點도 있지만, 알라딘 中古書店이 漸漸 늘어나서 너무 좋습니다. 안에서 冊도 볼 수 있고, 照明의 밝기도 適當해서 마음에 들어요.

rainy22 2016-06-20 18:03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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冊種類가 매우 많더군요. 事實中古書店에는 사는 사람보다 파는 사람이 많은데, 저처럼 冊 구경하는 것 좋아하고 사기만 하는 사람에게 더할 나위 없이 좋네요.

betula 2016-06-20 21:05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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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동인가에 있다는 所聞은 들었지만, 집에서 멀어 한番도 가보지 못했는데요.
시청역에 생겼다는 消息接하고 반가운 마음에 바로 달려갔습니다.
一旦은 地下鐵驛 바로 앞이라는 位置가 마음에 들었고, 널찍한 空間과 다양한 冊들, 세련된 인테리어까지 모두 마음에 들었습니다.
冊을 읽을 수 있는 空間도 넉넉했고, 오픈 記念으로 購買額의 10%認可를 積立金으로 돌려받는 보너스까지...
全般的으로 다 좋았습니다.

문복례 2016-06-20 21:44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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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hurriappa/220741501206

停年退職을 하고 주머니 事情이 넉넉치 않아 자꾸만 萎縮되는 老年이 되었습니다. 제가 어릴 적에는 冊 읽기를 좋아하는 文學少女였는데 어려운 形便이라 漸漸冊은 제 삶과 멀어지는 것 같아 恒常 마음이 아쉬웠습니다. 結婚前에는 兄弟 많은 집의 누나라 동생들 생각에 미루고 結婚後에는 子息들 뒷바라지에 제가 읽고 싶던 冊들은 늘 뒷전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제는 停年하고 오롯이 저만을 위한 時間이 주어졌는데 몸이 아프면서 그것 또한 如意치 않는 듯 싶었습니다. 病院을 가기 위해 지나다 알라딘 視聽點이 오픈했다는 懸垂幕을 보고 다녀왔습니다. 世宗으로 移徙온 지 얼마 되지 않아 모든 것이 낯설고 大田도 딱히 갈 곳 없었는데 알라딘 市廳店을 다녀오고는 늘 머릿속에 다시 다녀오고픈 마음이 懇切합니다. 勿論退職後圖書館에서 冊을 빌려다 읽는 재미로 지내지만 제가 좋아하는 冊들이 없을 때가 많아 늘 마음 한 켠이 좀 쓸쓸하였는데 이곳은 厖大한 量의 冊들이 一列로 줄을 맞춰 서 있으니 보기만 해도 배가 부르고, 여기저기 書架를 기웃거리는 것만으로도 싱글벙글 마음이 洽足하였습니다. 地下鐵歷史 바로 옆에 있어 저와 같은 老人들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고 世宗에 사는 사람들도 BRT를 타고 가서는 盤石驛에서 내려 시청역까지 한 番에 갈 수 있으니 아직 文化的空間이 많지 않은 世宗市民들에게도 반가운 消息이지 않을 수 없네요. 반가운 나들이, 冊으로의 初代, 갈 곳 없고 갑자기 老年이라는 타이틀을 갖게된 語塞한 저에게 老年의 思春期를 幸福하게 보낼 方道가 생긴 것 같아 기쁘고 幸福합니다. 자주 찾겠습니다.

小보루 2016-06-20 23:49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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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angeli7503/220741608695

늦은 알라딘 訪問後記 포스팅 했어요!
大田에 이런 좋은 곳이 생겨서 너무 좋아요~~
많이 利用하고 있습니다!

jungle16 2016-06-20 23:53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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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戰市廳驛에도 알라딘 中古書店이 생겼다니. 깜짝 놀랐네요.

平素에 大田驛 갈 때만 들렸는데..

이제 가까운 곳에 생겨으니...

기쁜 마음에 한 番 가보았습니다..

http://antibioastronomy.blogspot.kr/2016/06/blog-post.html?m=1

캐모마일 2016-06-22 12:28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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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beauty051/220742863275

大田儒城區市民으로서 中區 은행동까지 발걸음하기 如干 번거롭지 않았는데,
알라딘 會員으로서 이番에 대정市廳驛點이 오픈하여 반갑습니다.
後記 이벤트 參與해 봅니다.
많이 弘報될수록 活性化되고, 買入되는 中古書籍의 數가 늘어나면
발걸음하는 顧客立場에서도 有益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은 他地點에 비하여 藏書數가 不足한 듯한데,
漸漸 입所聞을 타고 북적북적해졌으면 좋겟습니다.

鴨爐 2016-06-24 21:0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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計算臺에 사람이 없었음. 冊 파는 쪽에 손님과 店員있고 計算臺에서 몃分 기다리니 사람이옴. 2軍隊中에 中間計算臺에 서있으니 그냥 끝자리로 가더니 이리로 오라고함.
計算臺에 冊 올려 놓고 있으면 그거 들고 計算可能한 자리고 가서 이쪽으로 오시겠어요 하는게 普通應對 메뉴얼 인데...
亦是나 알바 마인드는 어쩔수 없나봄.
冊과 카드株니 信用카드 바닥에 떨어트리고 亂離남.... 表情도 썩어 있고 웃지는 못해도 찡그리지는 말자...
人事도 좀 밝게하고..
檢索臺도 좀 不足하고 壁이나 기둥에 標示좀 눈에들어오게 하면 좋을텐데.

정진수 2016-06-25 21:18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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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베이터 열리자마자 書店規模에 놀랐구요 冊도 엄청 많고 굿즈度實際로 보고 購買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冊位置에서 못찾아서 헤메고 있는데 職員분이 直接 찾아주셨네요 다들 親切하셔서 나올때까지 氣分좋았어요 자주 올 듯 해요 繁昌하세요

hwaa02 2016-09-06 10:42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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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週日에두번은가요 位置便하고 시원하구요 ㅋㅋㅌ책도팔아봤는데재고가많아서허탕도쳤어요 ㅠ 그래도시청에생겨서 은행동까지 안가서좋아요

studiogoon 2016-11-17 17:22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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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N TO READ 新韓카드 만들지 마십시요
25%란 말만 믿고 購買하셨다간
나중에 內譯書 보면 짜증날겁니다!

2017-09-27 07:59 URL

祕密 댓글입니다.

yotiup 2022-01-13 12:09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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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賣品

eunjin490 2022-01-17 14:02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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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마록 宅配로 購買가 可能할까요?

달리美 2023-08-02 10:5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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冊박스街많은데 카트가 있는가요? 駐車는 어디에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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